우리 손녀딸 민서가 그려 준 정물화인데 제법 잘 그렸다. 요즘 미술,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예능학원을 다닌 다는데 아마도 예능방면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정물화 한 점을 거실에 걸어 놓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고 보면서 우리 민서의 건승을 빈다. 민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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