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정보]/여행 정보 25

600만년 세월이 깎아놓은 협곡, 그랜드 캐니언

한 해 400만∼500만명이 찾는 그랜드캐니언 탐방은 라스베이거스 관광의 필수 코스. 전체 길이 446㎞에 폭이 29㎞에 달하고, 지금의 모습을 만들기까지 300만∼600만년이 걸렸다. 지금도 침식작용이 계속되고 있어 캐니언은 매년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헬기를 타든 경비행기를 타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