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안전보건관리 교육자료

춘곤증과 안전운전

凡石 2009. 5. 25. 11:46

 

 춘곤증이란?

 

○ 보통 흔히 춘곤증이라고 하면, 봄이 되면 나른하고 졸음이 오는 현상을 일컫는다.

○ 춘곤증은 "겨우내 추위로 움츠렸던 인체가 따스한 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과 중추 신경에 미치

    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현상”이다.

○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데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권태감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 보통 3월 중순~4월초에 나타나는데, 1~3주 정도 지나면 이러한 증세는 사라진다.

    특히 운동부족인 사람, 과로가 겹친 사람, 고연령층일 경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운전 중 춘곤증이 발생하면, 졸음으로 중대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춘곤증 이겨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