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한마리가 승천하면서 머리를180도 뒤로 돌리고 지상을 내려다 보는 모습이 뚜렷하다. 입과 눈도 보이고 꼬리와 앞 다리도 보인다. 몸통은 누런색을 띄고 있어 황용으로 볼수 있으며 유리알 같이 수마된 남한강 청오석에 문양이 양각으로 선명하게 드러나 서슬이 퍼런 용의 위용을 더해주고 있다. 마치 자개로 수놓은 듯한 깔금한 문양이 예술작품과 같이 보인다.
크기 : 15 × 12 × 8㎝ 산지 : 남한강
용 한마리가 승천하면서 머리를180도 뒤로 돌리고 지상을 내려다 보는 모습이 뚜렷하다. 입과 눈도 보이고 꼬리와 앞 다리도 보인다. 몸통은 누런색을 띄고 있어 황용으로 볼수 있으며 유리알 같이 수마된 남한강 청오석에 문양이 양각으로 선명하게 드러나 서슬이 퍼런 용의 위용을 더해주고 있다. 마치 자개로 수놓은 듯한 깔금한 문양이 예술작품과 같이 보인다.
크기 : 15 × 12 × 8㎝ 산지 :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