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일부분을 확대해서 그려 놓은 그림 같기도 한데...도대체 무슨 그림인지 확실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다. 그야말로 추상화다. 어쨌든지 좌우 구도가 잘 생긴 오석에 황 칼라의 줄이 한 가운데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준다.
크기 : 12.0 × 7.5 × 3.0㎝ 산지 : 남한강
나뭇가지 일부분을 확대해서 그려 놓은 그림 같기도 한데...도대체 무슨 그림인지 확실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다. 그야말로 추상화다. 어쨌든지 좌우 구도가 잘 생긴 오석에 황 칼라의 줄이 한 가운데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준다.
크기 : 12.0 × 7.5 × 3.0㎝ 산지 :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