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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네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다.

凡石 2018. 3. 4. 22:00




오늘(18.3.6)은 분당 정자동에 있는 일식집 "와니"에서 처남네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였다. 네째 처남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자리는 동기간이라서 그런지 금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 끈끈한 정이 더한층 두터워지는 느낌이다. 오늘 반가운 사람들 끼리 맛있는 요리를 즐기다 보니 더없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