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3.6)은 분당 정자동에 있는 일식집 "와니"에서 처남네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였다. 네째 처남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자리는 동기간이라서 그런지 금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 끈끈한 정이 더한층 두터워지는 느낌이다. 오늘 반가운 사람들 끼리 맛있는 요리를 즐기다 보니 더없이 즐거웠다.
오늘(18.3.6)은 분당 정자동에 있는 일식집 "와니"에서 처남네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였다. 네째 처남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자리는 동기간이라서 그런지 금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 끈끈한 정이 더한층 두터워지는 느낌이다. 오늘 반가운 사람들 끼리 맛있는 요리를 즐기다 보니 더없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