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백칼라 문양석으로서 산봉우리에는 만년설이 덮여 있는 후지산처럼 보이고 피질은 유리 알처럼 매끄러워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다. 애무석으로 손색이 없다. 크기는 14-15-6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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