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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골다공증에 좋은 발마사지

凡石 2009. 5. 14. 14:17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Insulin)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져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되면서, 혈액 속에 혈당이 많아지고 소변에 당이 나오게 된다.
당뇨 환자는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이 발끝에 잘 전달되지 않으므로 발이 시리고 저리며 색깔이 거무스름하고 퉁퉁하다. 게다가 발끝이 찌릿하고 간지럽거나, 발바닥과 발끝의 감각이 무뎌지기 쉽다. 이것이 점차 신경성 마비로 이어져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당뇨병은 합병증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당뇨 환자는 췌장을 자극하는 발반사요법을 통해 췌장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신체의 회복속도가 낮아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그래서 굳은살 제거를 하지 않으며, 평상시에도 굳은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발톱도 주의해서 잘라야 한다.
당뇨 환자의 발마사지 요령은 우선 따뜻한 물에 발을 씻고 전체적으로 발을 주무른 후 하는 것이 좋으며, 크림을 넉넉히 사용하고 봉의 둥근 부분으로만 자극한다. 또 하루에 5분 이상 마사지하는데 통증이 있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며, 병증에 맞는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야만 발반사요법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골다공증은 골 흡수와 생성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 성별, 칼슘 섭취 부족, 초경이 늦어지거나 월경이 불순한 경우, 운동부족, 지나친 다이어트 등이 있다. 골다공증은 노년기 골절의 중요한 원인으로 나이가 들면서 전체 골량의 40% 정도가 감소하면서 이러한 골절을 야기한다. 폐경기 여성의 30%가 골다공증에 노출되어 있으며, 70~80대 노인들의 경우 여성의 3분의 1, 남성의 6분의 1에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대퇴부 골절이 생긴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뼈는 30대 전후에 최대 골량을 형성했다가 그 이후부터는 연 0.3~0.5%의 골 소실이 일어나고, 폐경기가 되면 더 빨라져 폐경 후 2, 3년간의 골 소실률은 연 2~3%에 이른다. 그 후부터는 점차 골 소실률이 감소하여 폐경 5년 이후부터는 0.5% 정도씩 소실되나, 75세 이상이 되면 골 소실률이 또 현저히 증가된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13~17세 사이가 뼈를 튼실하게 형성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1. 신장(용천) _ 신장의 반사부위는 발바닥 윗부분과 중간 사이의 人(사람 인)자 모양으로 움푹하게 들어간 부분인 용천이다. 크림을 묻힌 지압봉으로 이곳을 4초씩 3회 눌러준다.
2. 수뇨관 _ 지압봉을 손으로 감싸 쥐듯 잡고 크림을 묻혀 반사 부위를 찾아 대각선 방향(안쪽)으로 누르면서 미끄러지듯 내려준다. 9회 반복하며 자극이 끝나면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3. 방광 _ 봉을 수직으로 잡고 안쪽 복사뼈에서 수직으로 내려와 약간 통통한 부분의 조금 밑을 4초간 누르고 4초간 풀어주기를 3회 반복한다.
4. 요도 _ 방광 부위에서 아킬레스건 쪽으로 9회 쓸어준다. 봉 대신 엄지손가락에 크림을 묻혀서 한다. 이곳은 관절과 뼈의 접속 부분이므로 지압봉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5. 발에 고인 혈액 끌어올리기 _ 안쪽 발목에서부터 무릎까지 밑에서 위로 3회 쓸어 올린다. 바깥쪽과 뒤쪽도 마찬가지로 3회 쓸어주어 발에 고여 있던 혈액을 힘 있게 끌어올려준다.

7. 대뇌의 반사부위인 엄지발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수회 미끄러지듯 자극한다.
8 .3차신경 반사부위인 엄지발가락 사이를 위에서 아래로 3회 이상 미끄러지듯 자극한다.


1 2 3 4 5 신장-수뇨관-방광-요도 순으로 기본 반사구를 자극한 후에 발목에서부터 무릎까지 안쪽, 바깥쪽, 뒤쪽으로 발에 고여 있던 혈액을 끌어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