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봉우리 세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산세로 보아 산보다는 무인도의 섬형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맨 앞봉우리와 중간 그리고 작은 봉우리가 원근을 이루어 입체감이 살아나고, 피질이 거칠어 섬형 바위로서 생동감과 활력이 넘친다. 단지 흠이라면 뒷면이 절벽이라 얇게 보이는 것이다.
크기 : 12 × 8 × 3㎝ 산지 : 제석산
산 봉우리 세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산세로 보아 산보다는 무인도의 섬형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맨 앞봉우리와 중간 그리고 작은 봉우리가 원근을 이루어 입체감이 살아나고, 피질이 거칠어 섬형 바위로서 생동감과 활력이 넘친다. 단지 흠이라면 뒷면이 절벽이라 얇게 보이는 것이다.
크기 : 12 × 8 × 3㎝ 산지 : 제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