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13 제 20대 총선 투표를 하고나서 동네 뒷산에 있는 현충원 둘레길과 경내를 한바퀴 돌았다. 그동안 한창이던 개나리와 벚꽃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대신 연산홍과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린다.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에 예쁜 꽃들과 대화하다 보니 생기가 나고 마냥 즐겁기만 하다.
'[자유게시판] > 생활 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륙산악회 현충원 탐방 (0) | 2016.04.17 |
---|---|
전구회 보령모임 (0) | 2016.04.16 |
이륙산악회 3월등반(수락산) (0) | 2016.03.20 |
서울대공원 둘레길 답사 (0) | 2016.02.28 |
송전철탑의 전경 사진 (0) | 201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