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양석 중인 수석들이다. 양석이라기 보다는 베란다에 보관하고 있는 것들인데 좌대 또는 수반에 놓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있는 것(?)들이라고 본다. 수시로 물 뿌리면서 돌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 머리가 맑
아지는 것을 느낀다. 이 보다 더 좋은 시간이 없다. 베란다 수석의 감상은 수석 방과 달리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기 때문
에 나의 수석 감상 재미와 폭을 더 넓혀주고 있다.
베란다에서 양석 중인 수석들이다. 양석이라기 보다는 베란다에 보관하고 있는 것들인데 좌대 또는 수반에 놓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있는 것(?)들이라고 본다. 수시로 물 뿌리면서 돌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 머리가 맑
아지는 것을 느낀다. 이 보다 더 좋은 시간이 없다. 베란다 수석의 감상은 수석 방과 달리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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