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숙암석으로 나무가지에 새 두마리가 보인다.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인지 아니면 암 수컷 한쌍이 사랑의 밀어를 나누고 있는 모습인지 아무튼 정겹게 보인다. 자연이 그려 낸 그림으로서 이렇게 사실적으로 나오기가 매우 어렵다고 보면서 그저 신기할 뿐이다. 크기는 11-17-9cm이다.
남한강 숙암석으로 나무가지에 새 두마리가 보인다.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인지 아니면 암 수컷 한쌍이 사랑의 밀어를 나누고 있는 모습인지 아무튼 정겹게 보인다. 자연이 그려 낸 그림으로서 이렇게 사실적으로 나오기가 매우 어렵다고 보면서 그저 신기할 뿐이다. 크기는 11-17-9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