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6(일) 신록이 무르 익어가는 성하의 계절에 사위, 아들과 같이 용인 지산CC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모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식들과 같이 푸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채를 휘두르고 나니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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