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문양석 서해 연도에서 나온 문양석(13-18-12cm)인데 질형색의 3요소를 모두 갖추어 수작으로 평가 받을만 하다. 황금색 문양은 마치 황금색으로 수놓은 용포를 연상케 하고 돌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온화하고 안정감이 돋보인다. [취미생활]/수석 2023.02.05
남한강 초코미석 남한강 초코미석으로 강물이 우에서 좌로 흐르는 선 문양이 나와 있다. 문양 중간에는 선의 흐름이 마치 철원에 있는 직탕폭포처럼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 같이 보여 입체감이 든다. 언듯보면 단석처럼 보일 정도로 실감이 난다. 크기는 18-11-10cm이다. [취미생활]/수석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