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의 제안 kunyk 이 시형 박사의 제안 1. 매일 충분히 운동한다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 갈 여유가 없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된다.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 [좋은글, 시]/좋은 글 2013.03.26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 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9.2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쉬킨(Alexandr Pushkin)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7.21
朱子 十 悔 訓 (주자선생님 의 열가지가르침 ) 朱子 十 悔 訓 (주자선생님 의 열가지가르침 ) 朱子十悔訓 송(宋)나라의 거유(巨儒) 주자(주희:朱熹)가 후대 사람들을 경계하기 위해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기 쉬운 후회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열 가지를 뽑아 제시한 것이다. 흔히 주자의 열 가지 가르침이라 하여 '주자십훈', 주자의 열 가지 후회..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5.12
<미 백악관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씨의 고백> <미 백악관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씨의 고백>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그의 뒤에는 평생 그의 지팡이가 되어준 아내 석은옥씨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습니다. 석은옥씨가 직접 말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최고 엘리..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4.27
어느 주부의 감동의 글 어느 주부의 감동 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고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을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3.06
老 年 四 苦 老 年 四 苦 이 世上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老年은 아무도 避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한 現實이다. 그것을 豫見하고 準備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사실(事實)을 알아야 .. [좋은글, 시]/좋은 글 2009.03.06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 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 [좋은글, 시]/좋은 글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