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그림, 사진

신윤복(申潤福) -조선시대 여인들

凡石 2009. 5. 5. 13:31

 

신윤복(申潤福) / 1758(영조 34 ~ ? )

조선의 화가. 자는 입부(笠夫), 호는 혜원(蕙園). 본관은 고령(高靈).
화원(畵員)으로서 벼슬은 첨정(僉正)에 올랐다.
시정 촌락(市井村落)의 풍속도 중에서도
기녀·무속·주점의 색정적인 면을 많이 그린 풍속화가로서
현실 묘사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는 유교풍의 사회에 대한 예술로서의 저항인 동시에
인간주의적인 욕망을 표현하려는 의도라고 평가되고 있다.

 

 

<단오 풍정(端午風情)>


<방문(訪問)>


<선유도(船遊圖)>


<월하 정인(月下情人)>


<쌍검 대무(雙劍對舞)>


<청금 상련(廳琴賞蓮)>


<월야 밀회(月夜密會)>


<연소 답청(年少踏靑)>


<송정 아회(松亭雅會)>


<묘견도(猫犬圖)>


<미인도(美人圖)>


<전모(氈帽)를 쓴 여인(女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