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게임, 유모어

야한 유머 모음

凡石 2009. 5. 12. 14:00

<첫 경험>

나는 오늘 처음으로 경험했다. 조그만 사각의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주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그 날…
그러나 끝난 지금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다하지 못했던 탓일까.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하얀색 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빨간 흔적…
내가 실수한 건 아닐까. 그러나 후회하지는 않을거야. 내가 선택한거야.
그 분이 잘못한 건 없어. 친구들은 20살 때 다 경험했다던데 뭐.
21살, 그래 더이상 어린애가 아냐. 그러나 그러나 자꾸 밀려드는 허무감.
아! 투표란 이런 것일까!!!


<야한 직업 베스트 파이브 1>

5위 : 간호사.          바지 벗으세요.
4위 : 엘리베이터 걸.   올라타세요.
3위 : 교사.            참 잘했어요..또 해보세요.
2위 : 보험 외판원.     자꾸 넣다뺐다 하지 마세요.
1위 : 파출부 아줌마.   또 빨 것 없어요?


<야한 직업 베스트 파이브 2>

모닝콜 : 아침에 깨워드릴께요.
버스안내양 : 한명씩 들어오세요.
토큰 판매아줌마 : 살살 넣으소.
보석감정사 : 한번 끼워 보세요.
정화조 공사 : 뚫어~~~ 뚫어드립니다.


남편 : “모처럼 회사의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왜 그렇게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소?”
아내 :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남편 : “사나이에겐 체모(體貌)란게 있단 말요”
아내 : “쳇, 여자에겐 체모(體毛)가 없을라구요”


< 고자질 >

철수와 혜영(국민학생 1학년)이 화장실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본 만식이는 철수와 혜영이 교실에 있을 때 고자질 했다.
“선생님! 철수랑 혜영이가요, 5반 선생님이랑 선생님이랑 했던거 그대로 하고 있어요!”

한 아들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빠가 엄마 나갔을 때 가정부 누나랑…”
대강 사태를 짐작한 엄마는 아이의 말을 중지시키고 아빠와 가정부를 한자리에 모았다.
“계속 말해보렴.”
“…아빠 나갔을 때 엄마가 옆집 아저씨랑 했던거 했다!”
어떤 부부가 낮에 일을 치르려고 했으나, 아이가 옆에 있어 시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잘 타일러서 옆집에 놀러 보냈다.
한데, 이제 됐구나 싶어 시작하였더니, 어느 사이엔가 아이가 돌아와 바라보고 있어서 어머니가 깜짝 놀라,
“왜 벌써 돌아왔니?”
그랬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옆집 변서방 아저씨도 같은 일을 하고 있는걸. 나는 거북해서.”


“이봐, 이젠 애들이 잠들었어.”
하며 남편이 건드리자 아내는 거부하며,
“오늘 밤은 안 되요. 내일 비가 안 오면 정성드리러 가야잖아요. 깨끗하게 지내야 되요. 네에, 여보 그러니 오늘 밤은 단념하고 주무세요.”라고 했다.
한참 있었더니 이젠 아이가 잠이 든 어머니를 흔들어 깨우고 살짝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엄마, 비가 와요. 그러니 이젠 단념할 필요가 없어요.”


전세 단칸방에서 사는 30대 부부에게서 10살난 아들이 있었다.
이들 부부는 밤이면 밤마다 두려운 것이 10살난 아들이 자기들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늘 밤이면 서로가 생각이 나지만 아들녀석 땜에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루는 밤에 10살난 아들이 자나 안자나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를 비취 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그들은..그날 밤을 무사히 마쳤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무사히 며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아버지는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는데,
그만… 불똥이 튀어서 아들 얼굴 위로 떨어졌다.
아들이 하는 말.
“내 언젠가 불똥 튈 줄 알았어!”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부인은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장착한 상자를 가지고 있었다.
부인의 지문만 기억하는 그 상자의 내용물을 보고 부인은 자지러지듯 웃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인이 낮잠자는 틈을 타 열쇠에 아내의 지문을 묻혔다.
아내가 갑자기 깨어났다.
그런데 상자 안에는 콩2알과 10만원 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
“엥?이게 뭐야?”
아내는 마지못해 말했다.
"바람 필때 마다 콩을 하나씩 넣어두었어요.
남편은 아내를 용서했다.
“그런데 10만원은 뭐지?”
“저… 그동안 모은 콩 판거예요…”


한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출근길마다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출장이라서 서두르다 보니 키스를 잊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의 허리를 껴안고 목에다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자 아내 왈
“아~잉! 아저씨! 오늘은 우유넣지 마세요!”

아주 막가는 콩가루 부부가 있었다.
둘이 차를 타고 가는데 남편의 남대문이 열려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 차고 문이 열려있어요.”
남편이 말했다.
“어휴~ 그랜져 튀어 나올 뻔 했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그랜져면 뭐해.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그러자 남편이 씩 웃으며 대답했다.
“1호 터널만 그래. 2호 터널에서는 쌩쌩 잘 달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이상하게도 화도 내지 않고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이 물었다.
"화 안내?"
아내가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럴줄 알고 뉴 그랜져 한 대 뽑아 놨지."

가족이 모여 대화하고 있을 때 철모르는 막내가 물었다.
“아빠껀 뭐야”
그러자 아빠는 말했다.
“그랜저”
막내가 다시 묻길
“엄마껀 뭐야”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그렌저 주차장”
마지막으로 막내가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껀 뭐야”
그러자 누나가 말했다.
“임시 주차장”


건강이 안좋은 최씨는 병원엘 자주 간다.
의사왈 “당신 담배 안끊으면 진짜 죽어”
그 말에 최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의사왈 안끊으면 당신 아들에게도 해가 됩니다..
역시 아랑곳않는 최씨.
그러던 어느날 최씨가 담배를 뚝 끊었다.
신기한 의사가 어떻게 끊었냐고 하자,
최씨왈, “진짜 아들에게 해가 되더군요.”
“아! 글쎄 두살박이 아들놈이 엄마젖에서 담배냄새가 난다지 뭡니까?”


아리따운 처녀가 약국에 들어가 10센트 동전을 넣고 체중을 달아보았다.
바늘은 65킬로를 가리켰다.
“어머, 그럴 리가 없는데!”
그녀는 놀라서 오버도 벗고 재고, 구두도 벗도 재고 또 바지도 벗고 달아보더니,
“어머나? 이젠 동전이 없잖아”
하고 투덜대니 이때 곁에서 보고 있던 한 신사가 동전 몇 개를 주면서,
“아가씨, 이걸 모두 사용해도 좋아요.”
어느 정류장에서 어느 할머니 한분께서 고추 두 보따리를 들고 타시는 겁니다. 보따리가 앞문으로 안들어가는 걸 아신 할머니께서 뒷문으로 올라오셨는데.
여러분 혹시, 뒷문과 뒷문 바로 뒤에 있는 좌석사이에 공간이 있는 거 아십니까?
할머니께선 그곳으로 보따리를 밀어 넣으시려고 하시는데, 어느 여학생이 그곳에 이어폰을 끼고 서 있는 겁니다.
할머니께서 그 여학생한테...뭐라고 하셔도... 그 여학생이 못들어니, 나중에 할머니께서 여학생의 어깨를 치시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순간, 여학생 얼굴은 붉게 변해서 내려 버리고…
차안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운전사 아저씨가 웃으시느라, 정신이 없었죠.
그 한마디가 뭔줄 아십니까?
후후..그말은 바로..
“학생!~꼬추 넣게 다리 좀 벌려”

비뇨기학 실험 시간이었다. 그날은 남자의 생식기관을 배울 차례였다.
1인당 1개씩 모형이 제공되었는데 어느 한 친구가 여학생 것을 몰래
치워버렸다. 이를 발견한 여학생 왈
“야 내 XX 누가 훔쳐갔어!”

해부학실에서의 일이었다.
대부분의 의과대학생에게 물어보면 가장 지겹고 짜증나는 과목이 무엇이었냐고 하면 아마 대부분 해부학과 생화학을 들 것이다.
어느날 해부학실.
그날도 삐질삐질 땀을 흘리면 독사같은 조교들의 눈총을 받으며 우리의 선배들은 해부를 하고 있었다.
간간이 나누는 잡담은 그들에겐 마른 하늘의 소나기와도 같은 청량감이 있었다.
해부학 실험7조.
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조교들이 한눈 판 사이 그들도 때지난 덩달이 시리즈로 피로를 달래고 있었다.
7조에는 여학생이 한명 있었다..
7조의 꽃 덩순이~~
덩순이가 오늘 맡은 소임은 penis의 skinning(피부를 벗겨내는 일)이었다..
이상하게도 이 시체는 약간 발기된 상태였다.
덩달이 시리즈에 웃음을 흘리던 덩순이는 너무 웃겨서 그만 페니스를 쥔 채로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페니스는 푹 꺼지는 것이 아닌가~~
독사같은 조교가 이걸 놓칠리 없지~~
7조의 해부대 앞에 우뚝선 조교~~
“이거, 누가 이렇게 죽였어~~?”
얼굴이 벌개져 소리친다. 화가 난 조교의 목소리에, 덩순이는 주춤 주춤 손을 든다.
“제가 그랬는데요.”
그러자 조교 왈…
“너 이거 다시 세워~~!”

 

널렁이가 어느날 시험보는 도중에 답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문득 옆을 보니 썰렁이 시험지에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답이 씌여 있었다.
이것을 잘못 본 널렁이는 그것을 “페니스의 상인” 이라고 적어놓고 무진장 좋아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덩달이. 널렁이의 답을 보더니 한참을 생각하다 컨닝한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고추 장사”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남녀관계와 꽃에 대한 비교 연구 보고서>

1. 꽃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2. 꽃을 꺾었으면 책임져야 한다.
3. 책임지지 못하면 버리지 말아야 한다.
4. 버렸으면 짓밟지는 말아야 한다.
5. 짓밟았으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엉큼한 이야기>

남자 : 너 동굴의 박쥐 이야기 알아?
여자 : 아니 몰라.
남자 : 어느 한 동굴안에 남자박쥐 A, B, C와 여자박쥐 한마리. 이렇게 네마리가 살았어. 그런데 어느날 동굴이 무너져서 입구가 막혀 버린거야. 동굴안에는 먹을 것도 없고 공기도 부족한 거야. 그래서 박쥐들이 의기소침해 있는데 그날 저녁에 남자박쥐A가 여자박쥐한테 접근을 한거야.

       박쥐A    : 너 밖으로 나가는 비밀통로 아니?
       여자박쥐 : 아니 몰라.
       박쥐A   : 가르쳐 줘?
       여자박쥐 : 응.
       박쥐A   : 그냥은 안되고 나랑 하룻밤 자면 가르쳐 주지.

       여자박쥐는 생각을 한거야. 지금까지 지켜온 순결을 지키느냐, 아니면 우선 살고 보느냐. 그래도 일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박쥐 A랑 잠을 자기로 했어.그런데 그 박쥐랑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자박쥐A가 사라진거야. 여자박쥐는 속았다는 생각에 울고 있었지.그런데 또 저녁이 되자 이번에는 남자박쥐B가 여자박쥐한테 말을 거는거야.

       박쥐B    : 난 박쥐A가 어디로 나갔는지 알고 있어. 너도 아니?
       여자박쥐 : 아니 몰라.
       박쥐B    : 가르쳐 줘?
       여자박쥐 : 응.
       박쥐B    : 그냥은 안되고 나랑 하룻밤 자면 가르쳐 주지.

       여자박쥐는 또 생각을 했어. 이게 또 속는건 아닌가 하고. 그래도 죽는것 보다는 낫다는 결론에 다다르자 같이 자기로 허락했어. 그런데 이번에도 아침에 일어나보니 박쥐B가 사라진거야. 여자박쥐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우울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저녁이 되자 이번에는 박쥐C가 다가오는거야.

       박쥐C    : 너 박쥐A, B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지?
       여자박쥐 : 몰라.
       박쥐C    : 나는 아는데 가르쳐 줘?
       여자박쥐 : 응.
       박쥐C    : 그냥은 안되고 나랑 하룻밤 같이 자면 가르쳐 주지..

       그러자 여자박쥐는 이왕 버린 몸,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하고 같이 잤지.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침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남자박쥐는 그대로 있고 여자박쥐가 사라져 버린거야.

남자 : 왜 그런줄 아니?
여자 : 아니 몰라.
남자 : 가르쳐 줘?
여자 : 응.
남자 : 그냥은 안되고 나랑 하룻밤 자면 가르쳐 주지.

 

<전설의 또줄이>

◉ 도입 ◉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경남하고도 어느 바닷가 조그만 마을에 김용팔이라고 하는 머슴이 살고 있었다.
힘든 일 안해본 것이라고 없는 그인지라, 몸으로 떼우는 것이라면 자신 만만! But,
딱 한가지! 30살이 다 되도록 구름이 몰아치고 비내리는 그 일(이를 운우지사라 한다지!) 만은 못 해 본 것이 해가 갈수록 그를 괴롭히는 원초적 본능이었으니….
(머슴 용팔이라면 걸맞는 용순이라도 있었을 법한데, 지지리도 복이 없든지, 아님 뭔가 애당초부터 꼬인 것이 있긴 있는 모양이다)

◉ 본문 ◉
하루는 상심 끝에 논길을 털레털레 걷고 있는데,스님 한 분이 민생고 해결차 산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부처님 용서를!)
용팔이는 번뜩 느낀 바가 있어서,스님 앞에 넙죽 엎드려 자신의 회한을 낱낱이 고해성사 하듯(이럴 때 쓰는 말 맞나?) 읊조렸다.
스님은 찬찬히 용팔이의 관상을 뜯어 본 후 또한 느낀 바가 있는지
“니 이름이 뭐꼬?”
“예, 용팔이라고 합니다.”
“허허, 니 이름이 관상을 못 받쳐 주는구나!”
“당장 이름을 ‘또줄’이라고 바꿔라! 그리고, 이 동네를 떠나거라”
“하오면,단지 그것으로…?”
“내 말 다 안끝났다. 이 동네 저 동네 떠돌다가 니가 제일 맘에 드는 여자를 보게 되거든 무조건 그 집의 머슴으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다 보면 자연히 너의 회한을 풀 날이 올끼다.”
졸지에 개명을 하게 된 우리의 용팔이 아니 “이또줄”은 그 길로 주인과 작별의 인사도 없이 홀로 먼 여정을 나섰다.

◉ 원초적 본능만이 그를 안내했다 ◉

산넘고 물건너 어느 산간벽촌에 다달았을 때, 또줄이는 지쳐 있었고, 마른 목이라도 적시고자 우물을 찾았다.
동네 공동우물에 당도했을 때, 앗! 그런데 그는 물보다 더 고팠던 그 무엇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여자닷!
우화앗!(요 감탄사는 무언가? ___ 그냥 여자가 아니라 어여쁜 여자였다는 것...___)
역시, 천시는 지리보다 못하다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는 걸까!
전에 살았던 마을에는 눈 닦고 보아도 볼 수 없었던 절세미인이 이렇게 허름한 동네에서 한 큐에 맞부딪치다니…….
또줄이는 그 낭자 뒤를 쫄랑쫄랑 따라가 낭자의 집 싸릿문 앞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이에 놀란 낭자가 취한 응급처치, 일단 계는 아버지를 부른 것이다.
놀란 애비가 나와 보니, 왠 놈이 문 앞에서 농성하고 있질 않는가.
“임마, 니 누고?”
“예, 저로 말씀드리자면, 수몰지구를 피해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인지라 그저 밥만 먹여 주신다면 분골쇄신 머슴의 길을 다하렵니다.”
“허어…”
잠시 주인은 짱구(화이바)를 굴린다.
<그라이라도(이 말 모르면 그냥 넘어 가슈) 부녀 단 둘이 일손이 부족해 전전긍긍하는 차에 이게 왠 떡이고!>

◉ 세상에 공짜 없다는 건 못 깨우친 불쌍한 영감 ◉

주인은 동정인 척하며 또줄이를 머슴으로 접수하였다.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하릴없이 세월만 죽이면서 호시탐탐하고 있는 또줄이에게 가을이라는 계절이 그의 꿈이 영글 기회를 가져다준 것이다. (자연의 힘은 어느 모로나 위대하여라)
때는 늦가을,추수가 끝나고 나면 그 볏짚으로 초가지붕을 새로 단장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볏짚으로 엮은 것을 '이엉'이라고 한다.
작년에 덮었던 헌 이엉을 걷어내고 새 이엉을 덮는 것이 초가집의 특성이다.__ 더이상은 설명 못하겠음,촌닭은 다 앎___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둘이서 하는 일이라,주인은 지붕에 올라가고 또줄이는 밑에서 이엉을 메고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나르는 일을 맡았다.
한 참 시간이 지나고 점심 때가 다 되어 갈 무렵이었다.
마당에 있던 이엉을 메려고 하던 찰라, 또줄이의 눈에는 반쯤 열린 부엌문 사이로 낭자가 쭈그리고 앉아 밥을 짓고 있는 모습이 들어 왔다. 그순간! 또줄이의 원초적병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자기가 이 집에 들어 왔던 경유를 더듬었다. 논두렁에서 만났던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자........
의외로 또줄이는 머리가 팽팽 돌기 시작했다. 아마도 30년의 한이 모든 뇌세포를 움직이고 있는가 보다.
또줄이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머리위까지 올렸다가 내리면서, 회심의 한마디를 내뱉었다.
“그래, 결심했어!”
또줄이는 곧 결심을 행동으로 옮겼고,제일 먼저 취한 조치가 지붕에 걸쳐진 사다리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부엌문을 열고 들어갔다.
다짜고짜, 낭자를 덮쳐 입을 막고 그레꼬로망 자세로 들어갔다.
낭자는 청천벽력이라 처음엔 그저 멍~할 뿐이었다.
낭자 앞에 보이는 또줄이는 이미 머슴이 아니었다.
단지 보이는 건 가슴이었다.
낭자는 필사적으로 버티면서, 아버지로부터의 구원의 손길만을 기다리는데, 밀치고 있던 손엔 힘이 빠져갔다.
그런데, 일은 지금부터 시작되었다.
지붕 위에 있던 주인은 머슴이 이엉을 가지고 오지 않자,머슴을 부르기 시작했다. 
“주라~  주라~ 주-우-라~”
이 소릴 들은 머슴은 ‘옳거니’하고 쾌재를 부르며 하는 말,
“봐라, 니 애비가 주라잖아~”
낭자는 모든 것을 체념해버렸다. 팔에 힘도 빠졌거니와 애비란 자가 저렇게 나오니……
잠시 후 필생의 꿈을 이룬 머슴은 흐뭇한 마음 한량없었다.
그런데, 일을 끝마쳤으면 빨랑 이엉을 메고 올라가야 될 터인데 그냥 게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One Time으론 30년의 한을 다 못 푼 모양이다.
머슴이 믿는 건 오로지 지붕 높이 인 것 같다. 설마, 뛰어내리지는 않겠지……
얼마 후, 다시 생기를 찾은 머슴은 재차 시도할 기색을 보이자 낭자는 아까는 얼떨결에 당했지만 이 번에는 죽어도 안된다는 듯이 반항할 자세다.
그러나 그가 누군가! 30년을 오로지 일념으로 살아온 그가 아닌가!
또 다시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데, 이제 지붕위에서는 난리가 났다. 아까는 머슴이 뒷간에라도 갔나하고 그동안 한숨돌리고 있었는데, 영영 안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기다리다 못해 내려가 볼려고 하니, 사다리가 없었다.
뛰어내렸다간 반쯤 갈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하고, 열받기 시작했다.
주인은 다시 머슴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Full Name을 불렀다.
“또주라~ 또주라~  또 주-우-라~”
동시에 부엌에서 들리는 또줄이의 말,
“봐라, 니 애비가 또 주라고 하잖아!”
그리하야, 지지리도 여복없던 용팔이가 스님을 만나는 바람에 소원성취하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이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고 난 후, 생긴 불후의 명언이 있었으니…….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는 손자/맹자 뺨치는 소리가 전해내려 온다고 합니다.

 

사람 신체 중에요 흥분하면 8 배로 커지는 게 뭐게요..?
음… 그건… 그건…

눈동자 래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님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
 이 글은 어느 책에서 봤는데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신부 엄마가 해주는 얘기래요…
 감사합니다…

 

여자 사냥꾼이 하루는 곰을 잡으러 갔다.
그런데 그 여자 사냥꾼은 폼만 잡으려고 사냥을 하는 것이지.
다른 목적이 없었다.
이리 저리 둘러보고 다니는데
곰이 한 마리 보이는 것이였다.
여자 사냥꾼은 조준을 해서 과감히 방아쇠를 당겼는데...
역시나~ 곰은 맞지 않았다...
다시 조준을 하려고 하니까..어느새 날쌘 곰은 여자 사냥꾼에게 달려와서
여자 사냥꾼을 눕히면서 이렇게 말했다..
“너 죽을래..? 아니면 먹힐래..?”    <--- 여기서 어감상으로 이해를..
여자 사냥꾼은 죽기가 싫었다..
그래서 후자를 택했고...
여자 사냥꾼은 살아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너무 분한 것이였다..
그리고 창피하기도 하고...
다음날 여자 사냥꾼은 다시 그놈의 곰을 잡으러 갔다..
역시..곰은 있었고 여자 사냥꾼은 또 총을 쐈다...
하지만 여기서 곰이 죽으면 재미가 없지.....

곰은 또 맞지 않았고...
여자를 사로잡아 놓고...
어제랑 같은 질문을 했다....
“너 죽을래..? 아니면 먹힐래..?”
여자는 살려달라고 하구선 어쩔 수 없이..다시 곰에게 몸을.......
집으로 돌아간 여자 사냥꾼은 진짜로 얼굴을 들 수가 없었고..
창피하기도 하고...분하기도 하고...너무 기분이 나빴다...
밤새도록 사격 연습을 하고...
다음날 눈이 부운채로 다시 곰을 잡으러 갔다...
역시나..곰을 발견 했지만....곰은 총알을 피했고...
여자를 잡아서 하는 말....
“너....사냥하러 오는거 아니지..?”


어느날 순진한 시골처녀가 군대간 애인을 보러 면회 갔다.
그래서 면회 신청을 하려고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갑자기 '관계' 라고 하는 란이 나왔다.
그래서 처녀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만난지 3일째날 하고 작성했다.
그래서 신청서를 관리병에게 냈는데, 근데 관리인이 처녀를 보고
“아가씨 장난 하는겁니까?. 관계란 다시 써요!”
하고 말했다.
처녀는 관리병이 참 쪽집게다 싶어서 관계란에다가 다시 집에 놀러왔을 때라고 덧붙여 썼다.
그래도 관리병이
“아가씨 다 큰 처녀분이 왜그래요? 다시 쓰세요!”
하고 말했다.
처녀는 관리병이 너무 자신을 알고 있어서 관계란에다가 다시 솔직히 썼다.
입대하기전. 그래서 모두 세번..
다시 웃으며 관리병에게 주자..
이게 왠일인가?
관리병이
“아니 아가씨?... 정말 왜이래요?... 자꾸 장난칠겁니까?..”
그러자 자기 맘을 몰라주는 처녀는 관리병에게
“아저씨 정말로 그이가 입대 하고 난후 한번도 관계는 안가졌어요..”
아후 이게 왠일인가?..
처녀는 관계가 성관계줄 알았던 것이다.


어느 바보스러운 사나이가 결혼은 하였으나 부부생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는지라, 장가든지 한 달이 지나도록 아내와 결합이 없었다.
기다리다 못한 아내가 하루는 바보에게 자기 배에 오르게 하고, 바보의
그것(?)을 아내의 그곳(?)에다 삽입하였겠다!
그런데 바보가 절정에 도다르자 발사 직전에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나 갑자기 오줌이 마려우니 오줌 좀 누고 와야겠소! 하는 것이 아닌가
아내는 이를 알아차리고 바보에게 대답하길
걱정마시고 그냥 오줌을 누세요 했다. 이 말에 바보는 아내의 말에
순종하였다. 그리고 열 달이 지나, 아내는 딸을 낳았다.
딸이 태어난 까닭을 도대체 알지 못하는 바보가 아내에게 하는 말이
이 아이 어떻게 태어났소? 이 말에 기가 막힌 아내가
왜 그날 밤에 당신이 오줌을 누지 않았어요? 라고 대답하니 바보가 겨우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잠시후, 그때 오줌눈 것을 후회하면서
아내를 탓하여 말하기를  오줌을 누어서 딸을 낳았다면 만약 똥을 누었
더라면 아들이 태어났을 게 아니오. 어째서 일찍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소
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옛날에 한 가난하지만 정직한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 처녀는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브라자를 하수구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 처녀가 울고있는데 갑자기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더니...
왜 울고있느냐고 물었다.
처녀는 사실대로 말하였다.
처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하수구신령은 금브라자를 가지고 오더니.
신령 : 이 금브라자가 네것이냐?
처녀 : 아니옵니다.
신령 : 그럼 이 은브라자가 네것이냐?
처녀 : 아니옵니다.
신령 : 그럼 이 꼬질꼬질한 브라자가 네 것이냐?
처녀 : 예.
신령 : 너의 정직함에 감동하여 이 금브라자와 은브라자도 주겠다.
이렇게 해서 그 처녀는 부자가 되었다.
이 소문을 들은 이웃마을에 사는 아주 악독한 처녀가 착한 처녀처럼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일부로 브라자를 빠뜨렸다.
이때도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서 왜 우느냐고 물었다.
악독한 처녀는 당연히 브라자를 빠뜨렸다고 하였다.
이때 하수구신령이 하수구로 들어가더니.
신령 : 이 금브라자가 네것이냐?
악독한 처녀 : 예 그것은 제 것이옵니다.
신령 : 그럼 이 은브라자도 네것이야?
악독한 처녀 : 예 그것은 제 것이옵니다.
신령 : 그럼 이 꼬질꼬질한 브라자도 네것이냐?
악독한 처녀 : 그것도 제것이옵니다..
신령 : 허허 이상하구나..
악독한 처녀 : 뭐가요?
신령 : 그럼 넌 가슴이 6개냐?
이렇게해서 악독한 처녀는 남은 브라자까지 뺏겼다고 한다.


어떤 남자와 여자가
으슥한 골목으로 갔다
남자 : 우리 키스나 할까?
여자 : 어머! 창피해~
그러자 남자는 죽었다. 왜일까요?
바로 창을 못피했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엄마와 아기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기가 엄마한테 질문을 한다..
아기 : 엄마, 작은형 이름은 왜 “사슴눈의 사랑”이지?
엄마 : 그건 사슴이 보는 앞에서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이야.
아기 : 큰형두?
엄마 : 그래, “폭포수의 올챙이”형도 마찬가지란다.
아기 : 아~~~ 그렇구나!
엄마 : 이제 알겠니? “찢어진 콘돔”아?


이혼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남편은 침대 위에서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아내는 칸영화제 출품작을 상상하며 분위기를 찾는다.

한살배기 아기를 가진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순우리말로 하면 뭐가 될까? 젖가리개? 버금 부끄럼 가리개? 둘다 틀렸다. 정답은 ‘아기 밥상 덮개’다.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잘 알아보지?... 나도 처녀되고 싶은데.....


똘이 : 너 총각이 어떤 사람인지 아니?
순이 : 몰라.어떤 사람인데?
똘이 : 총은 쏠줄 아는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순이 : 무슨 총을 쏘는데??
똘이 : 글쎄? 소총인가?????  아니면  따발총인가???
순이 : 총 싸움은 상대가 있어야 재밌는데....????


똘이 : 너 과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
순이 : 몰라.무슨 뜻인데?
똘이 : 너무 과하게 하다가 남편[夫] 저 세상 보낸 여자래...
순이 : 아이 불쌍해... 뭘 그렇게 심하게 했길래....
똘이 : 확실히는 모르겠는데...밤에 한대...
순이 : 밤에????????  잠 안자고 뭘 했길래???????
똘이 : 궁금해서 아빠방에 귀대고 들었는데..... 우리집은 엄마가 저승갈거 같애.
순이 : 왜?
똘이 : 아빠가 밤에 때리나봐.엄마가 아픈지 울먹거리며, 제발 제발 하면서 비는거 같앴어. 이상한건....... 낮엔 아빠가 꼼짝 못하거든.....
순이 : ??????


똘이 : 너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순이 : 나이 많은 남자가 할아버지잖아.
똘이 : 근데,....할아버지 뜻은 할라꼬 아랫도리 버서도 지랄같이 안서는 남자래.
순이 : 뭐가 안서는데...????
똘이 : 글쎄????  어른들은 참 지랄같애 !
순이 : 왜?
똘이 : 이상한 소리만 하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크면 안대.. 엄마는 나 보고 매일 “애이고 우리 새끼 다컸네, 다컸어!”하는데.....나도 다 큰 남잔데 왜 안가르쳐 주지.????
순이 : ??????


 남자의 나이를 불에다 비유하면?
10대=성냥불 왜? 슬쩍 긁기만 해도 활활 타오른다.
20대=장작불 왜? 겉으로 보기에도 강한 화력에다 근처에만 가도 뜨거워서.
30대=연탄불 왜? 겉으로 보면 그저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40대=화롯불 왜? 겉으로 보기에는 죽은 것 같지만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50대=담배불 왜? 힘껏 빨아야지만 불이 붙는다.
60대=반딧불 왜? 불도 아닌게 불인척 한다.
 여자의 나이를 과일에다 비유하면?
10대=포도 왜? 보면 따먹고 싶고 따먹고 보면 별볼일 없는 것.
20대=밤   왜? 까서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는 것.
30대=수박 왜?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석류 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홍시 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토마토 왜?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잖아......


여자란 무엇인가?
여자는 여자다.
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기에 여자에 대해 들은 얘기를 적고자 한다.
우선은 여자의 나이에 따른 분류이다.
분류를 돕기위해 여자를 과일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10대 : 호도
이유 : 까기도 어렵고 까 보았자 먹기도 어렵고 먹을 것도 별로 없다.
20대 : 밤
이유 : 까기는 정말 어렵지만 일단 까기만 하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쪄서 먹어도 맛있고 삶아 먹어도 맛있고.. 정말 끝내준다.
30대 : 수박
이유 : 칼을 대기만 하면 쫙 벌어지는데 세상에 시뻘건 것이 물이 좔좔좔 흐르고 먹으면 먹을수록 시원하고 맛있다.
40대 : 석류
이유 : 아따 겉도 새빨갛고 속도 새빨간 것이 ..쫙쫙 잘도 벌어지기는 하는데 이건 물도 안 흐르고 맛도 없다.
50대 : 토마토
이유 : 세상에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가게에 앉아 날 먹어주소 하고 있는데...
60대 : 곶감
이유 : 벽장 속에 깊이 깊이 숨겨 두었다가 심심하면 가끔씩 하나 꺼내 먹기는 먹내지만, 물기도 없고, 가죽만 남은 것처럼 질기다.


여성과 대륙 비교설
20대의 여성 : 아프리카 대륙처럼 뜨거움만 있되 아직 문명이란게 없다.
30대의 여성 : 인도대륙처럼 뜨거우면서도 인도처럼 정열적이다.
40대의 여성 : 북아메리카처럼 이젠 원숙기에 접어든 여성이다.
50대의 여성 : 유럽대륙처럼 이젠 쇠퇴일로에 처해 있다.
60대의 여성 : 시베리아 벌판과 같이 주소는 있으나 아무도 찾지 않는다.


  젖소 클럽 1
젖소 클럽에 남자 셋이 초대되었다.
그들은 서로 자신의  부인이 가장 커다란 가슴을 가졌다고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말야 가슴이 얼마나 큰지 국산 브래지어는 맞는 게 없어서 늘 노브라로 다닌다니까.”
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고개를 저었다.
“그건 약과라네. 우리 집사람은 말야 가슴이 얼마나 큰지 똑바로 서 있기가 힘들 정도라니까.”
세번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볼펜으로 벽에다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디선가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 왔다.
 “여보! 브래지어 안에다 낙서하면 어떡해요!”

 

 젖소 클럽 2
젖소 클럽의 회원이었던 한 여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첫날밤에 신랑에게 물었다.
  “당신은 나의 어디에 반했어요?”
  “그야 물론 가슴이지!”
  그녀는 기뻐서 가슴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나의 풍만한 가슴이 그토록 유혹적이었나요?”
  그러자 남자가 더듬거리며 말했다.
  “사실은 말야, 라스베가스에서 마피아들에게 돈을 빌려 썼는데 숨을 데가 있어야지. 그래서 생각다 못해 당신의 가슴 사이에 감춰진 계곡에 숨어 지낼까 해서.......”

 

젖소 클럽 3
  가슴 사이즈가 45인치나 되는 여자가 어느 날 젖소 클럽을 찾아왔다. 그녀는 접수 창구로 가서 사무보는 아가씨 앞에 앉았다.
그리곤 책상에 몸을 기댄채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놓고 말했다.
 “아가씨, 나처럼 가슴이 큰 사람이 젖소 클럽에 가입하면 다른 사람들이 기가 죽겠지요? 가입할까요, 말까요?”
그러자 아가씨가 살색 책상을 가리키며 퉁명하게 말했다.
 “부인, 가입하든지 말든지 그건 자유입니다만 제발 팔꿈치 좀 치워 주시죠. 왼쪽 가슴이 갑갑해서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군요.”

 

 젖소 클럽 4
젖소 클럽 멤버인 부부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창구 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은행 직원은 서류를 훑어 보다가 직업란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남자에게 물었다.
  “저어, 선생님. 직업란이 빠져 있는데요.”
  “뭐요? 보면 모르겠소?”
  남자가 화를 내며 도리어 반문하자 은행 직원은 부인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비어 있는 직업란을 채웠다.
  직업 : 낙농업

 

옛날에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가 살았는데 어느날 백설공주가 목욕을 할려고 일곱난장이에게 물을 받아노라고 시켰다.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가 목욕하는것을 볼려고 일곱명이 목마를 타서 창문사이로 보기로했다.
맨윗사람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고 밑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드디어 마음이 떨리는 순간~~~~~
백설공주가 옷을 벗었다.
그래서 맨위에 있던 난장이가 “벗었다”라고 밑으로 외쳤다.
그래서 “벗었다”“벗었다”하고 여섯명에게 전달됐다.
이번에는 탕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들어갔다”“들어갔다”하고 밑의 6명에게 전달했다.
이번에는 탕속에서 몸을 씻는 모습을 보고는 “씻는다”“씻는다”하고 밑으로 전달했다.
이번에는 탕속에서 나올려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는 “섰다”“섰다”하고 외치니까 밑의 6명이 모두 “나두”“나두”하고 외쳤다.


맹구가 애마부인하고 결혼을 했는데 성에 대한 지식이 없는 맹구로서는 애마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욕구불만에 잠을 못이루던 애마부인은 다음날 꾀를 부렸지요.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면서 맹구에게 배를 쓰다듬어 달라고 하면서 좀더아래 좀더아래를 외치다가 드디어 맹구의 손이 목적지에 도달했지만 맹구는 너무너무 놀란거예요. 왜냐하면 공백(?)이 있었거든요. 놀란 맹구는 황급히 의사를 불러서 애마부인을 치료해 달라고 했지요. 애마부인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의사는 문을 잠그고 들어갔습죠. 맹구에게는 수술을 한다고 하면서... 잠시후 땀을 흘리며 나온 의사와 회심의 미소를 짖고 있는 애마부인에게 다가선 맹구가 하는 말 “꾀매달라고 했는데 풀만 잔뜩 묻히고 가네...”


어떤 여자가 의사에게 와서 남편이 통 성욕을 느끼지 못한다고 불평을 했다.
의사가 알약을 주면서 그것을 한 알씩 먹이면 좋아질거라고 했다.
이튿날 그 여자가 다시 의사를 찾아왔다.
“남편에게 그 알약을 한 개 먹이고 기다려보았어요. 그런데 아무 효과가 없지 뭐예요. 그러자 남편이 한 알을 더 먹더군요. 몇 분도 안돼서 기운이 뻗치기 시작하더군요. 식탁 위의 접시들을 한 손으로 쓸어 바닥으로 떨어뜨려 나를 식탁위에 눕히더라구요. 선생님 그이의 병이 고쳐졌어요. 하지만 그렇게 효과가 좋을 줄은 몰랐어요.
“저런!” 의사가 입맛을 쩍쩍 다셨다.
“한 번에 한 알 이상은 먹지 말라고 단단히 일렀어야 하는건데. 제 잘못이에요”
“깨진 접시값은 제가 물어드리겠습니다.”
“말씀은 고맙습니다만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그 레스토랑에 다시는 가지 않을거니까요”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바보는 바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 어떻게 해야되죠?”
이렇게 바보가 묻자 아빠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위로 올라가”
그러자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 침대위로 올라가다가 넘어져서
침대기둥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피가 나오는데요?”
하고 묻자 아빠는.
“그래 바로 그거야. 더 빨리해”
라고 했습니다.
바보는 좋아서 자꾸 침대기둥에 머리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보는 놀라서 다시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 부인이 소리를 지르는데요?”
그러자 아빠는.
“얘야 축하한다.”
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해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보는 좋아서 계속 머리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바보는 머리에 피가 묻은채 죽었습니다.

 

뜨거운 밤의 비결
어느 두 남여가 연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에 들어 갔다. 부인은 처음 6개월간 밤마다 남편의 뜨거운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후 하루걸러 확인하던 사랑이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2년 후에는 남편과 한달에 한번도 잠자리를 함께 하기도 힘들 지경에 이르렀다.
이 부인은 고민고민 끝에 기도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매일 새벽 산에 올라 기도를 드렸다.
드디어 백일째 되던 어느날 산신령이 나타나 그녀에게 한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은 내일 이시간 남편이 이 장소로 올라 오게 하면 산신령님이 한가지 주문을 남편에게 알려 줄것이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편이 이 주문을 외우면 너는 밤마다 극락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부인은 기쁜 마음으로 산을 내려와 남편을 다음날 새벽에 산에 올라가 산신령님을 만나 주문을 배우게 했다.
과연, 그날 밤부터 남편은 180도로 바뀌어 그 여자는 신혼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물론,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은 주문을 외웠고 여자는 들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었다.  당신이라면 이 주문이 어떤 주문인지 알고 싶지 않겠는가? 이 부인 역시 남편이 잠자리에 들기전 어떤 주문을 외우는지 몹시 궁금했다. 결국 이 여자는 약속을 어기고 남편을 따라가 남편이 외우는 주문 소리를 들었다.
이 남편이 외우는 주문 소리는
“이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다......”

다섯살난 철이와 영희는 한동네 친구이다.
어느날 영희가 예쁜 인형을 가지고 와서는...
영희 : 넌 이런거 없지롱? 메롱...
철희는 괜시리 약이 올라서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마침내...철이는 바지를 내리며...
철이 : 넌 이런거 없지롱...
영희는 두리번 두리번 자신의 몸에서 그것을 찾다가 없자 울먹울먹...
마침내 울면서 집으로 가는 영희...
잠시후...
자신에 찬 미소를 띄우며 철이를 찾아온 영희왈...
영희 : (치마를 걷어올리며) 울엄마가 그러는데 이런거 갖고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여러개두 가질 수 있댔다...약오르지롱...


극장에서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자기야!!!”
“그래, 무슨 말인데?”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 하면서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기야.. 몸 가지고 싶어???"
이에 남자의 얼굴에 환한 웃음과 기쁨을 느꼈다..
그러자...
“자기야... 여기 오징어 몸 줄테니까 혼자 다 먹어~~”

ps 여자분들 남자 떠보실때 참고로 하지마시고
   남자분들 이렇게 떠볼때 알아서 대처하세요


파리와 모기가 있었다.
그들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는데, 얍삽한 모기가 늘 이겼다.
그러던 중, 파리는 분해서 죽고 말았다.
옥황상제 왈 : 너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마.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파리 왈 : 날개달린 피빨아먹는 거요.
파리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답) 날개달린 패드  


파리는 항상 불만에 차 있었다. 파리나 모기나 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곤충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항상 깨끗한 방안에서 사람들의 피나 빨아 먹고 살고 누구는 항상 더러운 쓰레기통만 뒤지고 사니 말이다.
이렇게 뼈(?)에 사무치는 원한을 가지고 살던 파리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하늘나라에 가자 하늘님이 “파리야, 너는 전생에 많은 원한을 가지고 살다가 죽었구나. 너의 한을 풀 기회를 줄터인즉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으냐?”
순간 파리는 ‘내게도 기회가 왔구나!!’ 하며 기뻐했다.
그런데, 그순간 파리는 모기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저...” “빨리 말해 보아라” “저... 그러니까...”
“허허, 빨리 말해보래도...” “음... 그러니까 그뭐냐, 날개달리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거 있잖아요. 그게 되고 싶어요.”
“오냐, 알았다 그렇게 해주마.”
순간 파리는 눈앞이 환해지는것을 느꼈다. 눈을 떠보니 자신은 날개 달린 위스퍼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드라큐라와 드라큐리가 있었다.
드라큐라는 개미와 배짱이에 나오는 개미처럼 부지런했고,
드라큐리는 배짱이처럼 게으르기 짝이 없었다.
드라큐라는 여름에 사람들 노출이 심할때 피를 많이 모아두었다.
반면, 드라큐리는 여름에 피를 빨면 절대 비축해두는 법이 없이 자기같은 게으른 아이들과 어울려 마시고 즐겼다.
계절이 가서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처럼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모두 폴라T 에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고 다녔다.
드라큐리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쉽게 피를 구할 수가 없었다.
드라큘리는 염치없는줄 알면서도 드라큐라의 집을 찾아갔다.
드라큐리 : “미안해....배가고파..먹을것좀 나누어 주겠니?”
드라큐라는 불쌍한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얄미운 생각이 들었다.
드라큐라는 냉장고에서 위스퍼를 하나꺼내 던져주면서 말했다.
드라큐라 : “옛다..홍차나 끓여먹어라.”


드라큐라 이야기...
며칠째 굶고 있던 드라큐라가 밤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밤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동물조차 없었다.
열받은 드라큐라.. 홧김에 쓰레기통을 발로 찼다. 쓰레기통에서 생리대가 나오자, 드라큐라의 한마디..
“제길, 집에 가서 차나 끓여 먹어야겠다.”


드랴큐라 이야기
이건 생물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날개가 달려있지요
그리고 무서운건 피를 빨아 먹는 거랍니다.
과연 이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위스퍼”


지혈제
신혼의 초야가 밝자 신랑이 신부에게 당신은 처녀가 아니었지!
왜요?
그런데 피가.....
아아!, 의사에게 부탁해서 1주일 전부터 지혈제를 먹었거든요...


어느날 람보와 코만도 그리고 브룩쉴즈가 오후에 스키를 탔다.
시간이 지나 저녁... 잠잘시간...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람보와 코만도 가운데 브룩쉴즈가 잤다.
브룩쉴즈가 깊은 잠에 들었을때 스키 타는 꿈을 꾸었다...
아주 화려하게......
아침에 일어나자 두 남자가 죽어있었다.
왜!
스키 스틱을 그것으로 사용...!!


여자와 무우의 4가지 공통점?
첫째, 속을 모른다.
둘째, 바람이 들면 버려야 한다.
셋째, 아랫부분이 맛있다.
넷째, 고추와 잘 버무려야 제 맛이 난다.


결혼식 하루전, 삼촌과 어린 조카가 얘기를 하고 있다.
“삼촌, 신혼여행가서 뭐할거야?”
“으응, 배 탈거야.”
“어떤 배 탈건데?”
“노 젓는 배야.”
“재미있겠다. 나도 가서 함께 타면 안돼?”
“안돼. 일인용이야.”
“그럼 아줌마는 뭐해?”
“밑에서 구경만 할거야.”
“왜?”
“무서워서.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줌마도 배를 탈 수 있을거야.”
“그럼 많이 탈거야?”
“그럼. 밤새도록 타야지.”
“그래도 멀미하지 않을 자신있어?”
“삼촌은 배 타는 데는 도사란다.”
“그래두...”
결혼식날 아침, 조카가 삼촌에게 약봉지를 건넸다.
“이게 뭐니?”
“응, 배멀미 약이야.”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했다. 참다못한 며느리가 실상을 털어 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성교육시켰다. 그래서 바보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밤, 며느리가 남편을 잠자리로 유혹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말했다. “이 바보야, 그 좋은걸 매일 해? 기다렸다가 명절때나 해야지.”

껍데기를 벗기면 길고 딱딱한게 드러나지요. 만지면 물이 나와요. 밑에는 복실복실한 털도 나있지요. 또 먹을수도 있어요. 뭘까요? 정답은 ‘옥수수’랍니다.


초보신랑 주의사항
결혼을 앞둔 초보운전자에게 주는 말.
 1. 타기 전에는 항상 차를 깨끗이 청소하라.
 2. 약간의 음주운전은 무방하나 지나친 폭음은 절대 삼가라.
 3. 시동을 걸고 노기어 상태에서 10분이상 핸들을 조작하라.
 4. 처음부터 전속력으로 질주하면 3분이내로 지치므로 과속은 금물이다.
 5. 10km 이하의 저속으로 운행하라.
 6. 20분 정도 서행한뒤 서서히 속도를 올려도 좋다.
 7. 전속력 질주시 차체에서 나는 이상한 잡음은 고장이 아니다. 무시하고 달려도 좋다.
 8. 목적지에 도착하면 3번의 행동을 반복한다.
 9. 3번의 행위가 끝나면 연료(음료수)를 주입하라.
10. 차고에 넣을때도 청결에 신경써라.

 

진짜 키스
넌 지구가 회전하고 있는 걸 확실히 느낀때가 있었니?
없어, 한 번도.
넌 진짜로 키스를 해 본 적이 없구나...


증언
어떤 젊은이가 강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
목격자는 열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년이었다. 판사는 그 아이를 불러서 그때 목격했던 사실을 자세히 진술하게 했다.
이 아저씨가 저 아주머니의 스커트를 머리끝까지 걷어 올렸어요.
그러더니 팬티를 벗기고 땅바닥에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탔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지?
그리고는 엉덩이를 흔들기에 나는 저리 가라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저쪽으로 갔으니까 그 다음 일은 아무것도 못 봤어요..


<신혼 여행 호텔 방에서 2>
언제나 그렇듯 신랑, 신부가 신혼 여행을 갔다.
그런데 예약이 잘못되어서 그만 호텔방을 잡지 못하고 말았다.
첫날 밤을 길거리에서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찝찝한 싸구려 여인숙에서는 더욱 더 안되고...
두 사람은 한참를 돌아 다녔는데...
갑자기 낮에는 보지 못했던 오래된 호텔이 하나 눈에 뜨였다.
마침 방이 하나 빈 것이 있어서 기쁜 마음에 체크 인을 하려는데, 지배인이 죽어도 안된다고 한다.
“죄송 합니다. 그 방에는 귀신이 있어서 그 방에 투숙했던 모든 신혼부부가 죽었습니다.”
오히려 오기가 생긴 부부는 지배인이 돈을 더 달라는 줄 알고 돈을 더 주고서라도 투숙하려 하는데 지배인이 말했다.
“그럼 할 수 없죠. 다만 그 방에 있는 가구에 절대로 피가 묻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모두 죽습니다”
무시하고 첫날 밤을 더욱 더 기쁜 마음에 치루었는데, 그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침대에 피가 묻었다.
갑자기 음산한 기분이 들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혹시 우리도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밀려 왔다.
둘이 꼭 부둥켜 안고 새벽을 새자 아침 일찍 지배인이 들어 왔다.
둘이는 안도감과 울분이 겹쳐 지배인에게 침대에 피가 묻었는데 우리가 왜 안 죽었나고 따져 물었다.
지배인 왈~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밤이 너무 늦어 버렸어요.
걱정하던 선비는 저 멀리 작은 불빛 하나를 발견 했죠.
‘옳지 저기 민가가 있는 모양이구나...’
헐레 벌떡 그 집에 당도한 선비는 기풍있는 목소리로
“이리오너라..이리오너라...” 했더니 할머니 한분이 나오더래요.
선비는 하루밤을 청했어요.
할머니 왈..
“선비님 저희집은 딸년과 저 단 둘이 사는 집이라 청을 못 들어...”
선비는 산에서 잘 수는 없기에 통 사정을 했답니다.
할머니는 이러한 선비를 그냥 돌려 보낼수 없었죠.
그럼 하루만 주무시구 가세요.
이렇게 하여 선비는 한방에서 할머니 딸 선비..이렇게 자게 됐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자다 말구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 거에요.
‘딸과 선비랑 둘만 두면 위험할텐데...’
딸에게 나즈막히 얘기 했어요..
“야..선비가 만약 너의 입술을 훔치면 앵두, 앵두..하고
가슴을 더듬으면 사과, 사과..하고
그보다 더 밑을 만지면...수박, 수박...그러려무나”
할머니는 이어 화장실에 갔어요.
볼일을 다 보고 나와 방앞에 왔더니 방에서 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샐러드..샐러드...샐러드..샐러드....”


<특정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
1. 간호사 : 옷 벗으세요..
2. 엘리베이터걸 : 빨리 올라타세요.
3. 골프장 캐디 : (골프채를)잘 꽂아 넣으세요.
4. 은행창구 여직원 : (저축금을)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5. 유치원 보모 : (손이 더러워진 아이에게)잘 닦아야지요.
6. 국민학교 여교사 : 참 잘했어요.

 

<교생 실습 여대생의 주의사항>
이 주의 사항은 특히, 남학교에 실습을 나가는 여대생들에게 인생의 난관을 방지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교생실습을 나갔을때....

1) 치마입고 출근하는 순간 아래의 모든 사태 발생
   WHAT ? : 1등에서 꼴등까지를 총망라한 남학생 특기중의 하나는 기회가 왔다 싶으면 무조건 여자 팬티 보려 합니다.
   ☞ 그 이유는 ? A : 혹시라도 노팬티가 아닐까....
                  B : 예상했던 꽃무늬 팬티가 맞는지....
2) 앞자리에서 질문하는 숏다리 학생 조심
   WHY ? : 숏다리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사이 슬금슬금 기어나온 학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허리를 90°로 구부리고 손을 땅에 짚고 머리를 180°완전 회전해서 팬티를 훔쳐 보고 있음.
3) 가슴 패인 옷 입으면 끝장
   WHY ? : 가슴 패인 옷 입고 교탁에서 출석부 체크시 또는 분필이 떨어져 허리숙여 주울때 그 짧은 순간 남학생들의 엉덩이는 들썩거린다는 것을 유념.
             곧 그것은 대낮에 가슴을 드러내놓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4) 계단 난간에서 질문하는 학생 진짜 조심
   WHY ? : 질문 2분전 여교생을 가로질러 먼저 아래층으로 내려간 3~4명의 남학생들이 밑의 난간에서 침을 괴며 눈알을 위로 힘껏 재낀체 24시간 잠복근무중임.
5) 겨드랑이 털깍고 펄렁한 옷 소매 입을 것
   WHY ? : 칠판 밑줄 그은 곳을 가리킬때 오른손을 들면 오른쪽에 앉은 학생들은 옷소매 틈새로 보이는 겨드랑이 털과 1/5쯤 드러나는 브레이지어 흰 끈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왼쪽일 경우 반대겠죠?)
6) 마지막날 송별회겸 사인 받는다고 몰려들때 정신 바짝 긴장
   WHY ? : 싸인 받는 뒤쪽에 싸인도 안받으면서 온몸으로 엉덩이를 마구 비벼대는 몰상식한 수법이 있습니다.
             ※ “밀지마,밀지마..”하며 목청껏 외치는 그 인간이 바로 범인!


어떤 부부가 연례건강진단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갔다.
의사는 남편을 먼저 진찰하고는 컨디션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집사람과 첫번째 부부관계를 가질 때에는 모든게 괜찮은데 두번째로 관계를 가질때에는 땀을 많이 흘립니다.”
의사는 다음에 아내를 검사했다.
“남편 말씀이 두분이 첫번째 관계를 가질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두번째 관계를 가질때에는 남편께서 땀을 많이 흘리신다는군요!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알구말구요! 첫번째 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12월이었고,  두번째 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8월이었거든요!”

전 중학교때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그중 여자아이인 영임이에게 밖으로 나가자 말을 건냈습니다.
영임이는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하는 말에 응하여 주었구요.
영임이를 벽에 몰아세우고 예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말을 건냈습니다.
“영임아!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어!”
“그래! 나두 너 친구로 좋아해!”
“영임아!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열개의 립스틱을 먹는데...  하지만 남자는 딱 한번 먹는데...좋아하는 여자의 립스틱을... 난 지금까지 한번도 못 먹었거든.....”
그 말을 들은 영임이가 핸드백속에서 립스틱을 꺼내더니 제게 건내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내 립스틱이니까 먹어봐!”
전 기억이 안나는데, 물론 영임이가 말해주었지만, 그 립스틱을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었데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입은 벌겋게 물들어 있고 속은 느끼해 죽겠고....
 

< 여대생의 의식 변화 >
1학년 : 도끼로 열번 찍어야 넘어간다
2학년 : 도끼로 세번 찍을때 넘어간다
3학년 : 한번만 찍으면 대개가 넘어간다
4학년 : 도끼자루만 잡으면 넘어간다.
대학원생 : 도끼쪽으로 눈길만 줘도 넘어간다

 

<키스의 4단계>
1단계 : 좌충우돌
2단계 : 이구동성
3단계 : 설왕설래
4단계 : 기진맥진

 

<나이에서 본 여자의 결혼관>
20세 : 이 세상 남자가 왜 여자와 다른가?
21세 : 이 세상 남자가 왜 필요한가?
22세 : 여자의 마음은 갈대다.
23세 : 밤이란 여자를 아프게 한다.
24세 :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재미있을까?
25세 : 밤이 그리워지고 잠이 안온다.
26세 : 늦기전에 아무나 잡자!
27세 : 이젠 값이 안나간다..포기하자!
28세 : 심심해서 못살겠다.
29세 : 이 세상 사나이여! 이 몸을 데려가 주오.
30세 :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정신분석학입문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그분 자체가 정신분석학적 연구대상이 될 정도로 연세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강의 내용에도 매춘부들이 싫어하는 5가지, 강아지들이 처녀 뒤를 따라다니는 이유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러니 시험문제도 성에 관련된 문제가 많을 수 밖에...
기말고사에 기가 막힌 문제가 출제 되었다.

1.성감대를 아는대로 쓰시오 (  ), (  ), (  ), (  ), (  ), (  )

우리들은 온갖 지식을 동원해서 답을 적었다.
시험후에 들려온 말로는 어떤 친구는 13개, 또 어떤 친구는 20여개 이상을 쓰느라고 여섯칸의 답안란이 부족했다고 자랑이 대단했다.
하지만 만점짜리 답안은 따로 있었다.
(온), (몸), (이), (성), (감), (대)


음....이건 D여고에서 4년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때는 겨울이었고....졸업을 앞둔 3학년 여학생들은 마지막 고교시절의 멋있는 추억을 간직하기위해서 머리를 싸맨 끝에 결국 묘안을 하나 짜 내었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시간이 왔다.
마지막 수업시간은 그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총각선생님 시간이었다.
인사를 마치자마자 갑자기 반장이 벌떡 일어나더니,
“저....선생님....고추좀 보여주세요....”
“으응? 뭐라고? (내가 잘못 들었나?)”
“고추좀 꺼내 달라고요......”
당황하시는 선생님과 킥킥대는 소리들.....
“아.....아....아니....그...그게 .....무슨 ...소리야?.......”
이때 왁자지껄 모든 아이들이 모두들 선생님께 외친다...
“선생님! 졸업하는 마당에 한번만 보여주세용....”
“정...안 보여주시면 저희는 너무너무 슬플꺼예요...”
“선생님 고추좀 꺼내세요....”
“한번만 보여주면 안잡아 먹을께요....헤헤...”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져서 너무나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때를 놓칠세라....반장이 나오면서...
“알았어요...선생님... 선생님이 정 싫으시다면 제가 꺼내겠습니다...”
“아아악.....이건 안돼...정말 안돼.....”
하시며 그곳(?)을 잡고서는 뒷걸음질을 치시는 선생님과... 왁자지껄 웃음 소리.....
모두들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선생님은 측은하리만큼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하고 계셨다...그곳(?)을 움켜쥔체....
그러더니 반장은 태연히 교탁 밑에 미리 넣어두었던 고추 몇개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에이~~~~진작 좀 꺼내주시지 그러셨어요...호호홋”


옛날에 새댁이 애를 2명 키우고 있었다.
애 한명은 1살 한명은 3살이었다.
그런데....
새댁은 한살짜리 애한테만 젖을 먹였다.
세살짜리 애가 열받아서 엄마젖꼭지에 독을 발라놨다.
그 다음날.......
한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아저씨가 죽었다.


우리의 최불암이 살길이 막막해서, 은행을 털기로 결심했다!
용감한 최불암은 금고 여는 법을 간신히 익혀, 은행으로 향했다.
끼리릭,끼리릭!!!
덜컹!!!
드디어 금고문은 열렸다!!!
최불암은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금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돈이 아니라 순 요플레들만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였다!!
“에이!!! 할 수 없지 뭐!! 이거라도 먹자!!”
해서....최 불암은 금고안에 있던 요플레를 모두 먹어치웠다.
그_런_데_
그날 일간신문에 일면기사가 실렸다.
“최불암!!! 정자 은행털다!!!!”

어느 신혼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어요.호텔에 들어가서 방엘 들어 갔는데 거기엔 이런 경고문이 있었어요.
“가구에 피가 묻으면 그 날 밤 죽게 됩니다.”
이걸 보구 신혼부부는 조심하자구 손을 꼬옥~ 잡구 다짐했죠.
어느덧 밤이 와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을 맞이 하게 됐어요.
침대에 들어가 둘은 진한 사랑(?)을 나누었죠.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아니 글쎄 침대에 피가 묻었지 뭐에요.
(다들 아시겠죠?) 신부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잉~~ 다 자기 때문이야, 책임져..”
이 신혼부부는 겁에 질려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손을 꼬옥~~ 잡고 기다렸어요..
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은 자꾸 흘러 어느덧 아침이 됐어요.
그런데 둘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어요. 둘은 너무 너무 기뻤죠.
하지만 왜 안 죽었을까? 하고 궁금해서 지배인에게 용기를 내 물었답니다. 그러자 지배인 왈~~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임금과 신하 10명이 있었다.
또 임금에게는 아리따운 공주가 한명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공주가 울면서 임금에게 왔다.
공주 : “아바마마 저 어제 저녁에 강간 당했어요.”
임금 : “뭐야? 도대체 어떤 놈이야?”
공주 : “모르겠어요. 어두운 밤중이라 못본데다 한두명이 아니라 10명이나 되는 수였던것 같아요.”
임금 : “그래? 나의 신하들이 범인들인 것 같구나!!”
       “오늘 저녁엔 너의 xx에 면도칼을 붙혀놔야겠구나. 그리고 내일아침에 신하들 xx를 검사하면 아마 피투성이가 된 놈이 있을게다.”
       “내 그놈들을 당장 사형시키겠다.”
그리고 나서 공주는 xx에 면도칼을 달고 잠이 들었다.
그날도 역시 공주는 강간을 당했다. 임금에게 또 이 사실을 알린 공주와 임금은 신하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임금이 말했다. “내이놈들 !!! 당장 바지들을 벗어라”
신하들은 놀란 눈으로 임금을 쳐다봤지만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신하들의 xx를 보자 임금은 놀랐다.
신하들중 9명이 xx에 영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화가 난 임금은 그들을 당장 사형시켰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은 한명의 신하는 아무 흉터가 없는게 아닌가?
임금은 “그대는 역시 나의 충복이오. 그대에게 큰 상을 내리리다.”
신하는 기뻐서 크게 웃었다.
그런데 그 신하 역시 사형당했다.
이유는?
그 신하는 혓바닥이 피투성이였다.
이해가 되십니까?

옛날에 또해줘랑 안해줘랑 살았는데....
둘은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상사병으로 안해줘가 죽었어
그럼 누가 남았게?
“또해줘”

옛날옛날에 사랑해랑 안사랑해랑 살았어.
그런데 어느날 안사랑해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어.
누가 남았게?
“사랑해”
“나두”

어느 결벽증이 심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최고가 아니면 안되는 그런 여자였다.
자기는 최고이기 때문에 자기랑 만날 남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서울대!! 서울대에서도 학점 만점!!!
아무튼 엄청난 최고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 그런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남자는 물론 서울대라고 뻥을 쳤다. 어느 날 그 여자가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꺼내자 남자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저...전문대도 괜찮을까요?”
여자는 순간 엄청난 충격!!! 그러나 어쩌랴 이미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 버린걸...
“응” 그러자 남자가 !!!!!
갑자기 여자의 젖을 마구마구 문대는게 아닌가!!!
→ “전문대도 괜찮을까?”와 “젖 문대도 괜찮을까?”의 발음을 비교해보면


신혼여행중 신부가 신랑에게 주는 약 - 배멀미약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 - 입맞춤
가장 비싼술 - 여자입술
고추 값이 오르면 걱정되는 사람 - 노처녀
성폐쇄설은 누가 주장했나?  고자
성억제설은 누가 주장했나?  참자
성개방설은 누가 주장했나?  주자
찔러도 피한방울 하나 안나는 사람?  노(no)처녀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 - 통닭
유부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 산부인과 의사
알몸으로 성공한 여자 - 누드 모델
수학자가 각종 스캔들을 보고난후 사랑의 정의를 내렸다 - 삼각형
모유의 장점 5 섯가지
- 휴대가 간편, 스페어가 없다, 깨지지 않는다, 쏟아지지 않는다, 도둑맞을 염려가 없다
모유의 단점 - 식성대로 먹일 수가 없다
키스의 한자 숙어 4글자 - 舌往舌來
여자가 히프를 좌우로 흔드는 이유?  추가 없기때문
여자의 히프가 큰이유?  요강에 빠지지말라고

1.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 - 아랫도리
2. 옛날 여자는 절개를 위해 은장도를 지녔다. 요즘 여성들은? - 피임약
3. 고추 잠자리를 두 글자로 줄이면? - 팬티
4. 피가 나야 좋은 것은? - 고스톱
5. 남여가 자고나면 생기는 것은? - 눈꼽

이것은 무엇일까요?
① 남자의 한가운데 달려있다.
② 걸을 때 흔들린다.
③ 보통 때는 축 늘어져 있다.
④ 앞쪽이 굵다.
정답 : 넥타이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 사람?
?  ?
노(NO) 처녀!!!

「비만증」이란?
-남녀가 서로 몸을 비비고 만지는 증세

사랑을 느껴야 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즉 피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 헌혈 -
옷을 벗어야 하며 앉거나 서서 하는 체위가 있으며 고통이 따릅니다.

결혼하면 남자의 것을 여자가 빨아야 하는 것은?
- 빨래 -

여자가 남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방화죄 -

남자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불법무기 소지죄 -

옷이 모두 벗겨져서 알몸으로 먹혀 단물만 모두 빨아먹고 버려지는 것은?
- 껌 -

섹시하다의 순 우리말은?
① 먹음직스럽다.
② 넣음직스럽다
③ 먹음직스럽다두 넣음직스럽다도 아닌 더욱더 노골적인 단어!!!
   박음직스럽군

[--오늘도 그녀의 하얀 알몸이...--]
난 그녀를 약간의 돈을 주고 샀다.
난 그녀의 파란옷을 사정없이 벗겨버렸다.
아니...찢어버렸다.
그리곤 수없이 씹어가며 그녀를 불태웠다.
그러나 난 그녀를 무지하게 버렸다.
그녀는 꺼져갔다. 서서희...나를 만나기 처음때 처럼...
그때...누군가 내게 말했다.
“여보슈...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마슈...”
파란옷=88담배 아시죠?

[--오늘도 그녀의 하얀 알몸이-2- -]
난 오늘도 그녀의 옷을 벗겨버렸다.
그녀의 몸은 이미 빨갛게 달구어졌다.
하지만 난 그녀의 마음을 침착시켜 다시
그녀를 켜안게 만드는 하얀몸으로 그녀를 대했다.
나는 그녀를 사정없이 찌르고 잘랐다.
그녀는 이제 없다...
나와 그녀는 이제 한몸인 것이다.
그때...누군가 내게 말했다.
“예야...사과 다먹었으면 내려오너라...”


불임치료법
섹시맨이 산부인과에 근무한 지 이틀째 되는 날 샤론스톤보다 더 섹시하고 요염하게 생긴 여자가 진찰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아슬아슬한 미니 스커트에 가슴이 왕창 패인 배꼽티를 입고 있었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그녀가 섹시맨에게 미소를 던지며 말했다.
“저어, 선생님. 혹시 불임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녀의 뇌쇄적인 포즈에 넋을 빼앗긴 섹시맨은 다급히 바지를 벗었다.
“그 문제라면 바로 시술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팬티를 벗을까요?”
여자는 섹시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러자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섹시맨은 그녀의 귀에 대고 빠르게 말했다.
“아니요. 먼저, 껌을 뱉어요.”

마술 피리
섹시맨의 여자 친구가 인도를 여행하다가 한 마을에서 춤추는 코브라를 구경하게 되었다.
코브라는 평상시에 흐물흐물하게 누워 있다가 노인이 피리를 불면 빳빳하게 일어서는 것이었다.
섹시맨의 여자 친구는 너무도 신기해 피리 부는 노인에게 물었다.
“영감님, 이 피리를 불면 무엇이든 빳빳하게 일어서나요?”
그러자 노인은 자신있게 대답했다.
“물론이오! 이건 마술 피리니까!”
마술 피리란 말에 혹한 그녀는 거금을 주고 그 피리를 사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섹시맨에게 달려간 그녀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나서 섹시맨을 호텔로 끌고 갔다.
“삐리리~ 삐리리~”
그녀는 요염하게 피리를 불다가 섹시맨에게 속삭였다.
“어때? 빳빳해지는 것 같아?”
누워 있던 섹시맨이 갑자기 말을 더듬거리더니 겨우 입을 열어 중얼거렸다.
“이상하다? 왜 혓바닥이 빳빳해지지?”


섹시맨은 아내와 함께 시골에 살고 있었다.
섹시맨은 도시로 나가 열심히 날품을 팔았으나 집안은 여전히 찢어지도록 가난했다.
하지만 아내가 샤론스톤을 능가하는 섹시미와 데미 무어를 무색하게 할 백치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섹시맨은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섹시맨은 날품을 팔러 나가고 아내 혼자 집에 있는데 이웃집 남자가 갈비를 사 들고 찾아왔다.
“내가 갈비를 줄 테니 시키는 대로 하겠소?”
갈비에 혹한 아내는 남자의 요구에 응했다.
그날 저녁, 밥상에 오른 갈비를 보고 섹시맨이 어디서 난 거냐고 물었다. 아내는 섹시맨에게 낮에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했다.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 알았어?”
아내를 패죽이고 싶도록 화가 났지만 가까스로 참고는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다음날 섹시맨은 날품을 팔러 나갔다.
저녁에 돌아오자 밥상에 또 갈비가 올라왔다.
화가 난 섹시맨이 아내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소리쳤다.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그러자 아내가 자라목을 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시킨 대로 앞으로는 안했어요. 뒤로 했는데......”


사랑을 이제 그만을 한글자로 줄이면?
빼!   

신혼 첫날밤에 신부와 남편이 같이 잤는데 누가 더 좋았을까?
[정답]은 신부.
[이유]는 귀속이 간지러울때 손가락으로 긁으면 귀속이 더 시원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가슴’에 대해 한마디!!
이건...엑설런트란 잡지에 있던....설문조사중 하나....
 1. 남자들이 한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부분.
 2. 신이 창조한 것 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
 3. 신이 남자에게 준 최고의 선물.
 4. 건포도까지 들어있는 두개의 큰 호빵.
 5.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
 6. ‘아기 도시락’
 7. 가슴이 큰 여자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가슴이 작은 여자는 쌀쌀하거나 냉냉해 보인다. 결국 가슴과 마음은 정비례 관계?!
 8. 생활에 꼭! 필요한 다용도 용품이다.
 9.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다용도 풍선.
10. - ‘민둥산의 건포도’
    - 10대까지는 ‘찌찌’, 20대는 ‘풍선’, 60대는 ‘쭈글탱이’
11. 예술성 100%, 실용성 100%의 완벽작품.
12. 허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는 것.
13. 여자의 가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히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그래도 한마디 하라면 “여성여러분 실리콘 넣고 크게 하지 마세요”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두 남녀가 차를 차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이윽고 인적 없는 곳에..이르러 차가 멈춰섰다..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여자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여자는 순순히 옷을 벗었다..
여자는 팬티도 벗고...치마까지 걷어 올렸다..
잠시 후 일을 끝낸후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아빠....나 ..쉬 다해서....”


성희롱의 사례 10가지
“사부님! 직장에서 여성을 성희롱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나 있사옵니까?”
“10가지 정도가 있느니라.”
“오! 그렇습니까? 어떤 내용인가요?”
“첫째,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이다. 여자를 보고 야하게 생겼느니 색시(sexy)하게 생겼다느니 하는 것이다.”
“둘째는요?”
“여자를 보고 징그럽게 웃는 것이다. 마치 제 마누라하고 그러고 난 후처럼 야릇하게 웃어 보이는 것이다.”
“세째는요?”
“얼굴 이외에 엉뚱한 데다가 시선을 박는 것이다. 예컨대 엉덩이를 본다든가 허벅지를 들여다 본다든가 하복부를 뚫어져라 응시한다든가 하는 것이다.”
“네째는요?”
“여자 옆에 자꾸 접근하는 것이다. 옆에 와서 살을 댄다든가 만진다든가 하는 것이다. 특히 컴퓨터를 가르쳐 준다든가 자판치는 법을 갈쳐준다고 뒤에서 찝적거리는 것이지.”
“다섯째는요?”
“여자에게 음담패설을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침실 미약의 비밀>이나 <접명재생의 옥방비밀>에 나오는 이야길 들려주면 여지없이 걸리는 것이니라.”
“여섯째는요?”
"여자에게 데이트를 함부로 신청하는 것이지. 특히 야간에 신청하면 납치・감금・강간음모죄까지 옴팍 뒤집어 쓰느니라.“
“일곱째는요?”
“지나치게 사적인 관심을 표시하는 것이다. 속옷의 빛깔이나 브래지어 크기를 묻는 것이 이에 해당하느니라. 사생활 보호법까지 위반한 걸로 병합처벌을 받게 된다.”
“여덟째는요?”
“여자와 단둘이 있는 것이다. 감금 및 추행의 혐의를 받게 되느니라.”
“아홉째는요?”
“여자에게 함부로 선물을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함부로 브래지어, 팬티 등을 선물하는 건데, 머리 속으로 맘대로 나체를 만든 죄가 적용되느니라.”
“마지막 열번째는요?”
“여자에게 술을 권하는 것이니라. 여자를 방심하게 만들어서 사고칠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소 : 길옆의 어느 여관방
등장인물 : 남1, 여1, 경찰관1.
남과 여가 사랑의 작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찰관 1명이 이상한 인기척에 발돋움을 해서 창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순간 여, 무심코 제모의 무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여 : (당황하면서) 무궁화! 무궁화!
남 : (무아지경에서) 우리나라꽃! 우리나라꽃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
그가 나의 띠를 풀었어요.
그가 나를 벗겼어요.
나의 하얀 몸이 들어 났어요.
그는 나를 빨았어요.
내가 필요없자 나를 버렸어요!
여기서 나는 담배입니다!

표어로 알아보는 여자의 응큼함..
여자의 본성(?)을 알아볼수 있는 날카로운 글입니다.
“오늘 그가 나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다음에 만나러 갈땐.. 더 높은 구두를 신고가야지..”

섹시하다는 말의 4가지 뜻
섹시하다는 말은 섹스 어필하다는 뜻이죠. sex appeal? 섹스를 호소해?
1. 보통의 경우 : 섹시한 그녀를 보니 ??? 하고 싶어질 때 쓰는 말
2. 그 여자가 ??? 되게 하고 싶은가 보다... 라고 생각될 때
3. 그 여자와 ??? 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 (맛?)


아스피린으로 피임 하는 법
우선 여자 무릎과 무릎 사이에 아스피린을 끼운다.
그리고 그 아스피린이 안 떨어지도록 무릎을 벌리지 않는다.
그럼 완벽한 피임이 되죠....


남녀의 대화
남자 : 꽂을까?
여자 : 안돼.
   ......
   ......
남자 : 이제 꽂을까?
여자 : 아직 안돼.
남자 : 왜 아직 안돼?
여자 : 준비가 안됐어.
   ......
   ......
남자 : 빨리 먹자.
여자 : 조금만 참아.
....주방에서 전기 밥솥 플러그 꽂을 때......


팬티의 색깔?
어느 응큼한 남자 둘이서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아주 예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가고 있었다.
그둘은 요즘 여자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을까 하고 내기를 했다.
A : “아마 망사 일꺼야?”
B : “아니. 알록달록일껄?”
A, B : “틀린 사람이 이긴 사람 저녁 사주고, 10만원 주기다.”
A, B : “좋았어”
그런데 천만 다행케도(?)_ 앞에 바나나 껍데기가 있었다.
A, B : “예스.”
여자가 미끄러졌다.
그 순간 둘은 “앗!!!!!?”
그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팬티를 보려면?
우선 팬티를 산다.
산 팬티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한다.


갓 결혼한 남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남편을 찾아 헤매던 중, 빨간색 남자가 나타나서 “나랑 한 번 자면 가르쳐주지롱”
부인은 고심끝에 오직 남편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같이 잤다.
이번엔 주황색 남자가 나타나서느 “나랑 자면 가르쳐 줄께”하니 부인은 에이 남편만 찾는다면야 하며 같이 잤다
노란색, 초록색, 파랑색, 남색, 보라색 남자들이 튀어나와서 다 같이 잤다
마침내 남편을 만나게 되어 얼마후 애기를 낳았는데, 시꺼먼 색이었다!!!
왠지 아세요?
무지개 색이 합쳤으니까?-----NO!!!!
나랑 한번 자면 가르쳐 줄께요.


여자와 바나나...
어느 과일가게에 여자 두명이 들어와서 주인에게 바나나 2개를 달라고 했다.
주인 왈 “3개를 사시면 그냥 천원에 드리겠습니다.”
여자1 : “얘! 나머지 1개는 어떡하지?”
여자2 : “먹어버리지 뭐...”

다음은 뭘 하는 걸까요?
1. 벗긴다  2. 넣는다  3. 즐긴다  4. 싼다  5. 버린다
정답은 껌씹기입니다.
씹고난 껌은 반드시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버립시다.

 미혼모 문제
 
섹시맨이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날 미혼모 문제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 친구가 먼저 물었다.
“여보게, 자넨 미혼모를 없애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섹시맨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산타클로스를 구속시켜야 하네!”
“아니, 왜?”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묻자 섹시맨이 다시 대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젯밤 내 딸 방에서 빨간 팬티만 입은채 허둥지둥 도망가던 놈이 산타크로스 같거든.”

섹시맨의 구직광고 1
 
제비로 반평생을 살아왔던 섹시맨은 어느날 취직을 하기로 마음먹고 신문에 광고를 냈다.
부부생활 책임지도, 제비경력 풍부, 야간 성실 지도, 실습 위주, 최신형 자세 완전 마스타. 따로 보약값은 받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 섹시맨
신문에 광고가 나간 뒤 며칠이 지나자 팩스가 날아왔다.
오래 전부터 당신 같은 분과 일하고 싶었습니다. 가부를 결정하여 바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리지널 꽃뱀

시아버지의 환갑잔칫날 며느리 셋이 절을 올리며 한마디씩 했다.
“아버님, 자라가 되시옵소서. 자라는 수백년을 산다고 합니다.” (큰며느리)
“아닙니다 아버님, 용이 되세요. 용은 수천년을 산다던데요.” (둘째 며느리)
막내 며느리는 시아버님께 이렇게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의 그것이 되세요.”
시아버지가 화를 벌컥내며 며느리를 꾸짖었다.
“이런 천박한 며느리를 봤나...”
그러자 막내 며느리는 태연히 대꾸했다.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버님의 그것은 언제나 죽었다가도 살아난다던 걸요 뭘.”


♠ 누가누가 잘 하나?
오늘의 문제는 남녀 서로 상대방 몸에서 지짜로 끝나는 말을 찾기입니다!
레이디 퍼스트니까 여자부터 시작!
엄지!
좋아요! 다음 남자!
검지!
으이구! 열 손가락 다 헤아려! 여자!
어깨죽지!
장딴지!
허벅지!
좀더 올라가봐! 남자!
배때지!
야! 되게 무식하다! 다음 여자!
코딱지!
에이! 더러워라!
호호호!
하하하!
..........!
..........!
야! 아직 남았잖아!
어? 서로 뭘봐?
어딜봐! 하하!

여자의 3대 거짓말
1. 처음 이성에 눈뜰 때, 첫사랑에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 못잊어
2.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이 심각한 이야기를 할때 하는 말은 - 못믿어
3. 아이 한 둘쯤 키울때, 남편이 월급 봉투째 술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 못살아


과일가게에서...
다음 대화는 과일가게에서 두여인이 한 대화이다.
여인 A : 아저씨 바나나 하나에 얼마에요?
아저씨 : 예...하나에 400원입니다.
여인 A : 그럼 두 개만 주세요.
아저씨 : 음...세개사면 천원에 드립니다.
여인 A : 그럼 세 개 주세요.
여인 B : 얘! 세 개 사면 어떻게 해...하나 남잖아...?
여인 A : 음...그럼 그건 먹어버리지 뭐.
아저씨 : ?????


소와 누나

꼬마 섹시맨과 아버지는 시골 우시장으로 소 구경을 갔다.
이것저것 구경하던 꼬마 섹시맨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왜 사람들이 소의 허리를 만지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입술을 뒤집어 보는 거야?”
아버지가 즉각 대답해 주었다.
“그건 소를 사기 위해서란다.”
꼬마 섹시맨은 비로소 이해가 가 고개를 끄덕였다.
우시장에 다녀온 지 며칠 후, 밖에서 놀던 꼬마 섹시맨이 헐레벌떡 뛰어들어왔다. 그리곤 아버지의 팔을 잡아끌려 다급하게 말했다.
“아빠! 지금 공원 화장실에서 뒷집 형이 누나를 사 가려고 해!”


여자가 가장 쪽발리고 황당할 때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잠시 후 또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남의 지퍼는 왜 내리는 겁니까?”


강간공포증의 비극은....

대대로 강간을 당하여 강간에 대한 공포가 극도로 높아져 버린 집안이 있었더란다.
마침 그에 대한 대책으로 새로운 약품을 개발하였는데 그건 바로 발기불능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것은 일단 여자가 먹고 남자와 성관계를 하려고 하면 하기 직전 바로 발기불능상태로 되어 버리고 마는 희귀한 약이라 강간 공포증에 대단한 특효약이라 할만 하였다. 그리하여 그 집안의 마지막 손의 여자가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과의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여잔 그 특효약을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그 남자는 발기 불능환자로 평생 고생(?)을 하고 말았다는 비극적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제가 경험한 충격적이고 즐거운(?) 실화입니다.
오늘 제가 목격한 그 집은 5층인데, 베란다에다 욕실을 옮겨놓은 모양입니다.
저의 방에서, 누워서 자다가 창밖을 바라보면, 보기 싫어도 항상 그 집 베란다가 보입니다.
전에도 그 집 여인이 속옷차림(지극히 최소한의...무슨 뜻인지 아시겠죠?)으로 베란다에 서서 빨래를 널거나, 더워서 그런지, 보통 때도 그런 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결국, 오늘 저녁 이 사건이 터지고 만 것입니다.
저는 오늘 7시 반쯤, 저녁을 먹고나서 제방으로 돌아와, 잠깐동안 누워서 졸았습니다. 그리고는 20분쯤 지났을까...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고 보니, 자연히 창밖이 보이게 되었고, 옆동 5층의 여자가 베란다에 서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는 아시다시피, 반쯤은 콘크리트 벽으로 가려지고 나머지 반은 쇠창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대개 나머지 빈 공간을 비바람이나 먼지를 막기 위해 샤시 창으로 에워 싸죠. 콘크리트 벽부분도, 성인의 키로 따지면 배보다 약간 위쪽을 가릴 수 있는 높이 정도밖에는 안되므로, 2층인 저의 방에서 올려다 보더라도, 거기 서있는 사람의 가슴은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는 그 집이 베란다에서 목욕을 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도 그 여자가 빨래를 널려고 나와있다는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여자가 입고 있던 나시 티를 벗어올리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하얀 등을 드러내어 보인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의 긴장의 순간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 여자들도 바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옆동 사람들이 훔쳐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샤시 창에다 블라인더를 걸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더가 낮에만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그녀들은 몰랐던 모양입니다. 블라인더나 발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쪽을 안보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밤에 그런 것을 걸어 놓는다고 해도 안에서 바깥은 전혀 안보일지 몰라도, 밖에서 안은 보이게 마련입니다.
특히 그녀들의 베란다처럼, 노란색 백열등 같은 것을 켜 놓는다면, 그것은 마치 “봐 주십시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여자가 옷을 다 벗고 목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하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물바가지를 들고 머리서부터 물을 끼어 얹고, 베란다에 뽀얗게 수증기가 차오르는 것을 보고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베란다 밖의 세상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듯, 이쪽으로 돌아서서 자기의 가슴을 한껏 들어내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담한건지, 멍청한건지... 아가씨, 훔쳐봐서 미안! 하지만 이걸 안보고 그냥 지나칠 남자가 어디 있으랴?!!“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늑대구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했지만, 저의 그녀를 향한 시선은 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숨막히는 순간은 그때부터였던 것입니다.
그 욕실은, 베란다의 반쪽인 콘크리트 벽부분과, 나머지 반인 쇠창살의 경계 부분에 문을 달아놓고, 그 문을 통해서 출입하게 되어 있는데, 그 욕실 문 앞에 또 한 명의 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 두번째 여자가 서있는 욕실 밖은 쇠창살부분이었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게 보이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쇠창살 부분에는 반투명 유리를 달아놓기는 했지만, 그런 밤에 베란다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두번째 여자는 어깨와 등이 드러나 보이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여자보다 좀더 젊고 풍만한 몸매를 가진 것 같았는데, 저는 설마 저기서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여자는 원피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푸르더니 발아래로 쑤욱~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원피스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단지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만을 신고 있었습니다.
한 3초동안 이었을까... 저는 그 여인의 모든 것을 천천히 감상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 미끈한 몸매는, 지금도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습니다.
키는 한 160에서 165정도에,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 약간 볼륨있는 체격, 그리고 얼굴은 잘 보지는 못했지만, 동그스름한 귀여운 얼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그 두 여인은 서로 씻겨주기도 하고, 콘크리트 벽뒤에 쭈그리고 앉아서 가져온 빨래를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한 15분 동안이었을까...두여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욕실안은 수증기로 점점 더 뽀얗게 흐려져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뒤, 나중에 들어간 여자가 이번에는 허리에 수건만을 두르고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첫번째 들어간 여자는 아직도 욕실안에서 빨래를 계속하다가 빨래를 욕실안의 빨래걸이에 걸고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대에 답하는듯, 이번에는 첫번째 들어갔던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욕실을 나온 것입니다. 머리는 위로 묶어져 올라가 있었고, 발의 물기를 닦으려는듯 허리를 굽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돌아서서 이쪽에 등을 돌리고 허리를 굽힌 뒤, 머리를 말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저의 시선이 어디를 향했는가는 짐작이 가시겠죠?
그리고는 잠시후, 방에 들어가 있던 두번째 여자가, 팬티만 입은 차림으로 나와, 베란다에 걸어두었던 원피스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도 훨씬더 길게, 두 여인의 나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들을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바라보면서 한편으로는, “야! 너희들 정말로 그 반투명 유리가 너희들 몸을 가려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다 씻었으면 빨리 방에 들어갈 것이지 도대체 왜 거기서 서성이는거야? 가시나들아!!”
아름다운 두 여자를 볼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위험한 장면을 나만 봤기를 바랬습니다. 그녀들이 그러고 있는 것을 동네 아주머니들이라도 봤으면, 그 애들이 이 동네에서 계속 사는데에는 꽤나 고달플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그 방에 불이 꺼지고, 가끔가다 그녀들의 말소리나 웃음소리가 아주 희미하게 들리고 있을 뿐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습니까?
저는 사랑하는 애인도 있으며, 변태성욕자이거나,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늘 본 그 여자들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거나, 그녀들을 깔보고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쓴 글도 아닙니다. 단지, 혼자서만 가슴에 품어두기에는 너무나도 벅차고 흥분되는, 즐거운(?) 사건이었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간송입니다..
제목 : 강간을 할꺼야 (원제 : 사랑을 할꺼야)
A : 이젠 나도 널 벗기겟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참을순 있지만
    난 더이상 참을순 없어
B : 이런 나를 강간 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을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강간을 해봐
    넣으려고 만하는 그런 강간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강간을 할꺼야, 강간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나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강간을..


일심동체
철수는 아내 민희가 아주 못마땅했다.
다이어튼지 뭔지를 한답시고 식탁위에는 온통 식물성 뿐이기 때문이었다.
육식을 좋아하는 철수는 어느날 밥을 먹다가 푸념을 했다.
“뭔가 배 불러지는거 없을까나?”
그러자 민희가 얼굴을 붉히며 일어났다.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하는말..
“이불깔아놨어요..샤워하세요..”


할인
날씨가 더워지면서 민희 엄마는 만사가 다 귀찮았다.
심지어는 남편의 잠자리 요구조차 귀찮았다.
자꾸 남편이 요구를 하자 귀찮아진 민희 엄마는 남편에게 바깥에서 여자를 사서 해결하라고 했다.
남편왈..“요즘은 5만원이래..”
선뜻 돈까지 내주는 민희 엄마.
5만원 들고 집을 나선 민희 아빠는 어디로 갈까 생각중에 철수엄마를 만났다. 철수엄마가 어디가시냐고 묻자 사실대로 불었다. 그러자 철수엄마가 3만원에 해주겠다고 했다.
민희아빠는 실컷재미를 보고도 2만원이 남는지라 흔쾌히 승낙했다.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부인이 물었다.
순진한 남편은 부인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다.
순간 부인은 얼굴이 푸르락붉으락 하는게 아닌가?
남편이 왜그래 하며 물어보자 하는말..
“망할것! 난 지 남편한테 2만원에 해줬는데..”


섹시맨의 첫날밤
섹시맨과 이브가 에덴동산 사과나무 앞에서 나체로 서성거리며, 금단의 열매를 따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주저주저하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그 광경을 훔쳐보고 있던 어떤 이가 그들 앞으로 달려가더니 사과나무에 긴 종이를 붙여 놓고 놓고 황급히 달아나는 것이었다. 하얀 종이엔 커다란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감질나서 못 보겠다! 빨리 따 먹고 시작해라!  - 과수원 주인, 하늘나라 하씨, 백 -


섹시맨의 학창시절
섹시맨의 학교로 교생 선생님이 실습을 나왔는데 엄청난 미인이었다. 교생 선생님은 배꼽티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걸음걸이로 교실로 들어오더니 성교육을 하겠다고 하였다. 성교육 시간이 끝난 지 한 시간쯤 지나서 섹시맨은 학교 굴뚝 위에 올라가 자살 소동을 벌였다. 교생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 틈에 끼여서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굴뚝 위를 올려다 보았다.
섹시맨은 굴뚝 위에서 침을 튀기며 구호를 외쳤다.
“실습 없는 이론 교육, 더 이상은 있을 수 없다! 실습도 시켜 달라!”
교실에 앉아 있던 학생들도 손을 허공으로 뻗으며 한목소리로 외쳤다.
“시켜 달라! 시켜 달라! 즉각 시켜 달라!”


-어느정도 성지식이 있는 사람만 알아들음.
한 아줌마와 옆집 아줌마가 만나서 수다를 떨던중.. 누가 남자랑 많이 자봤냐는 얘기가 나와서.. 같이 다니다가 자기랑 자본 남자가 나오면 주먹을 흔들며 “안녕”하고 외치기로 내기를 하였다..
둘이서 가던중...이발소 아저씨를 만났다..
옆집 아줌만..“아저씨...안녕!”
다른 아줌아..“아저씨...안녕..안녕!!”
옆집 아줌만 열이 받았다..
둘이서 편의점에 갔다..
옆집 아줌마...“카운터 청년 안녕..안녕!”
다른 아줌마...“저쪽 청년 안녕..카운터 안녕. 배달 아저씨. 안녕 안녕!!”
옆집 아줌나는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그날밤 잠을 못이루고 있다가 갑자기 냉장고로 달려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하는 말...“가지 안녕...오이 안녕..당근 안녕...!”


불을 끄고. 남자&여자. 이불속으로..
어느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남자가 그여자의 허리를 감싸안고...호텔로 갔다...
그 남자와 여자는 샤워를 하고... 남자자 커튼을 닫고 ...불을 끄고... 남자가 여자를 끌어안고 이불밑으로 갔다...
그리고는 남자가 하는 말... “나 야광시계 샀다.....”


“부부싸움할 때 아내의 외침”
1) 남편이 성적으로 약한 경우
   ‘밥만 먹고 어찌사노?’
2) 남편이 성적으로 강할 때
   ‘네가 짐승이지 사람이냐?’
3) 경제적 성적으로 다 만족을 줄 때
   ‘니 잘났다. 잘났어!’
4) 경제적으로나 성적으로 불만스러울 때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


플레이보이 2
섹시맨이 어느 날 안경을 수리하기 위해 안경점을 찾아갔다. 망가진 안경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사내가 물었다.
“큰 사고를 당하셨군요?”
“사고는 사고였지요.”
어깨를 으쓱하며 섹시맨이 대답했다.
“어떤 사고를 당하셨는데요?”
“말하기 좀 곤란한데.......”
“말씀해 보세요.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테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저...... 사실은 키스를 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예? 키스요? 얼마나 격렬하게 했길래......”
“글쎄, 내가 키스를 한참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다리를 꽉 오므리잖아요.”
“???”


플레이보이 3
섹시맨이 어느 저명한 의학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유명한 의학박사가 성 행위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었다.
“에, 지금까지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섹스를 하는 방법은 모두 여든여섯 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강연회에서 잠자코 앉아 있던 섹시맨이 이의를 제기했다.
“아니요, 모두 일백 가지요!”
“아니?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모두......”
“일백 가지가 맞소!”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가장 흔한 방법으로 남성상위체형이 있고 또....”
발표자가 진땀을 흘리며 자신이 알고 있는 체위에 대해서 말을 꺼내려는 순간, 섹시맨이 손을 번쩍 들며 소리쳤다.
“정정하겠소! 그렇다면 일백한 가지요!”

농구와 섹스의 차이점
농구는 넣기 전에 드리볼 한다.
섹스는 넣은 후에 드리볼 한다.

씨름과 섹스의 차이점
씨름은 쓰러질 때까지 하나 섹스는 녹초가 될 때까지 한다.

남자와 여자가 여관에 들어갈 때...
남자는 10분 후를 생각하고...
여자는 10년 후를 생각한다...

“공원벤치의 남과 여”
젊은 남녀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모기가 여자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갔다.
모기는 어디를 물었을까요?
[남자의 손]


5개, 9개, 그러면 12개는 뭐예요?
어떤 남자가 콘돔을 사러 약국에 갔다.
그런데 그 약국에서는 5개, 9개, 12개씩 세트로 파는 것이었다.
이 남자는 약국 아저씨에게 왜 그렇게 묶어서 파트냐고 했더니...
약국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5개짜리는 30대 후반의 남자들이 사가는 거에요. 월화수목금 그리고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쉬는 거구요. 그리고 9개 짜리는 신혼부부인 남자들이 사가는 거에요. 월화수목금 그리고 토요일하고 일요일하고는 2개씩 사용하는거예요.”
이 이야기를 들은 남자가 호기심어린 말투로 묻기를.....
“그럼 12개는 도대체 누가 사가나요?”
약사가 대답하기를.....
“그건 70세 이후의 할아버지들께서 사가지요?
이 남자는 더욱 궁금해서 “왜요?”
약사가 다시 대답하기를 ........
“1월 2월 3월..........한달에 한개씩.”


대학이야기 (좀 야한가?)
어느날 철이와 경희가 .........
철이가 경희에게
“경희 대”
경희가 말하기를.....
“외(왜) 대?”
철이 왈.......
“중앙 대!”
경희 왈.......
“아주 대?”
그때 지나가는 아주머니 중 한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제네 왜 저렇게 부산대?”
다른 아주머니 왈....
“제네 그거 한대!”
지금까지 6개 대학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시나요?


스커트 속의 소매치기
영화관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처녀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 : 지갑을 어디에 넣었습니까?
처녀 : 스커트의 안쪽 포켓입니다.
경찰 : 그럼 범인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처녀 : 네.
경찰 : 그런데 당신은 그것을 몰랐습니까?
처녀 : 아니요, 그건 알고 있었어요.
경찰 : 그런데 왜 뿌리치지 않았나요?
처녀 : 그건 지갑이 목표라고 생각되지 않아서요.

무인도에서..
어떤 잘~생긴 청년과 어떤 젊은 부부가 배를 타고 여행중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풍랑을 만나 어떤 무인도로 가게 되었다.
그들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그곳에서 함께 살기로 했다.
그들은 야자수를 따 먹으며 목숨을 유지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무인도의 야자수도 거의 없어져 가고, 아주 높은 나무 한개만 남게 되었다.
어느날 셋 중, 청년이 야자수를 따오게 되었다.
그 나무는 올라가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
잠시 후, 그 청년이 내려 와서 하는 말,
“저 위에서 보니깐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그 부부는 이상하게 생각 했지만 그냥 넘겼다.
다음날은 그 남편이 따오는 날이었다.
그가 올라가다가 문득 그 청년의 말이 생각나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더니 이렇게 말 하는 것이다.
“어, 진짜로 둘이서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


고자가 정당을 만들 수 없는 이유..
1. 정당을 만들려면 우선 몇 사람 이상이 모여서 발기를 해야 하는데 고자는 그게 안되잖아요...
2. 정당을 조직하려는 사람들은 뚜렷한 정관이 있어야 하는데 고자는 그런 게 없대요.
3. 마지막으로 정당을 만들었더라도 운영해 나가다 보면 난관에 부딪히는데 고자들은 그걸 뚫을 수가 없대요.

정조대 이야기 onE.
옛날 유럽에 한 임금님이 살았데요.
이것저것 남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었데요.
다름이 아니라 왕비가 너무너무 색기가 많아서지요.
사냥이라도 며칠 갔다오면 무언가 허전하고, 의심가는 일이 한둘이 아니래요.
그래서 마침내 발견해낸 것이 “정조대”라는 것이지요.
정조대를 설치(?)하고 마음놓고 전쟁터로 나가서 연전연승하고 수일후 개선을 했더래요.
그동안 못참았던 욕구를 풀려고 도착 즉시 왕비의 옷을 홀랑 벗겼더래요.
그리고 채워져있는 정조대를 벗기려고 열쇠를 찾았으나 아뿔싸!! 전쟁터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통에 정조대 열쇠를 잃어 버렸더래요.
허둥지둥 이리저리 앉았다섰다 만졌다놨다 도리도리....
왕비가 눈치채고 “침대밑에도 하나, 서랍에도 하나, 촛대밑에도 하나, 그리고 여기저기 많으니 찾기 쉬운 곳에서 골라쓰세요”하더래요.
임금이 급한 김에 침대밑에서 정조대 열쇠를 꺼내 볼일을 보았더래요.
볼일 보면서도 앞통수 뒤통수가 땡기면서 무언가 허전하더래요.

정조대 이야기 TWO.
그래서 다시 임금의 고민이 시작되었더래요.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
그렇치! 드디어 고민끝에 낙이 왔더래요
고민끝에 생각한 것이 바로 “신형 정조대”래요.
(안에 물건이 들어오면 무조건 잘라지는 정조대)
그래서 이제는 왕비에게 신형정조대를 채워놓고 마음놓고 사냥을 하러 갔더래요.
그리고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왔더래요.
도착 즉시 임금이 명령을 했더래요.
성에 남아 있던 놈들 모두 일렬횡대 집합!
그리고 한놈씩 만져보며 검열을 했더래요
아뿔싸! 글쎄 말이지요. 세상에 믿을놈 없다더니 죄다가 물건이 없어졌지 뭐예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럴수가 있는가?
그래도 끝까지 참고서 검열을 했더래요.
삼풍에서도 사람이 살아났듯이 이곳에도 기적이 일어났더래요.
마지막 놈을 치하하려고 그대 이름이 무엇인고?
???????????????
왜 대답이 없는고?
그대 이름이 무엇인고?
이름이 뭐냐니까?
이름말야?
이놈 왜 대답을 하지 않는거야?
알고보니 혀가 잘려나가고 없지 않은가??


신혼여행~~
중국의 어떤 부호의 아들이 신혼여행에 돌아와 친구에게 하는 말
“하여튼 그녀를 달래는데 혼났어....아내는 끝내 내가 타지 못하게 하잖겠어. 타면 기분도 좋고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막무가내로 안된다는 거야. 타기만 하면 얼마나 신나고 좋아..”
그리곤 하는 말
“자내들은 아예 비행기 멀미하는 여자와 결혼하지 말게. 여행때 골탕먹어..”


옛날옛날, 아주 무더운 여름 신부님과 수녀님이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걸은 나머지 지쳐있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저어기 샘물이 눈에 띄었던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보지 않겠지’하는 생각으로 같이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신부님이 수녀님의 등을 밀던 중 수녀님의 거기를 보고는
“저 그..그게 뭐..뭐에..요..오오..”
수녀님 왈
“여기는 지옥이에요.”
앗! 그런데 이게 웬일!!!
신부님의 그것이 기상하였다!!!
수녀님이 그걸보더니
“이게 뭐..뭐에요...”
신부님 왈
“마귀가 되었어요.”
그러자 일제히 합창했다.
“마귀는 지옥으로!!!”


성인영화
새로나온 성인영화 몇 편을 보고 난 마사는 남편 조지를 보고 어째서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해주지 않느냐고 짜증을 냈다.
“아니 당신 진정으로 하는 소리요? 그 녀석들이 그 짓을 하고 얼마 받는지 알기나 해?”


사랑의 유람선
한 여자가 사랑의 유람선을 탔다.
그리고 일기를 썼다.
월요일 : 관광 유람선을 탔다.
화요일 : 갑판에서 선장을 만났다.
수요일 : 선장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목요일 : 선장이 잠자리를 요구했다.
         응하지 않으면 350명이 탄 이 배를 침몰 시키겠다고 한다.
금요일 : 배에 탄 350명 전원을 구했다.


대낮에 어떤 부부가 일을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 아차! 꼬마녀석이 문을 홱 열고 들어오는 게 아닌가!!!
“아빠! 지금 뭐해?”
아버지 왈
“응, 배타고 있지.”
아들이 계속 묻는다.
“근데 왜 안가?”
아버지 가라사대
“응, 걸려서 못가.”


만지면 커져요
어느 처녀 여선생이 시골 학교로 처음 부임받았다.
그런데 칠판구석에 조그만하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여선생은 손가락으로 지워버렸다.
다음날 더크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또 손가락으로 지웠다.
다음날 더 크게 써있자, 손바닥으로 지웠다.
다음날에는 완전히 칠판전체에 ‘자지’를 썼다.
여선생은 참다못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아이들 왈 “선생님 만지면 만질수록 커져요!”

 

가장 자신있는 기술
매춘부를 두고 있는 집 안주인이 신인 면접을 하고 있었다.
그다지 신통치 않은 여자였다.
“앤젤이라고 했지? 뭔가 특별한 것을 할 수 있느냐?
예를 들면 혀를 잘 쓸 줄 안다든가...“
“별로 자랑할 정도의 일은 아니지만, 전 물구나무서기를 하면서도 일(?) 을 할 수 있어요.”
“그것 마침 잘 됐다. 당장 일을 해 다오.”
안주인은 번호표를 주면서 말했다.
“요가 선생이 기다리고 있단다.!”


산신령과 선녀
어느날 선녀가 목욕을 하다가 자기 옷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선녀는 몹시당황하고 있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 : 네옷은 여기 있느니라..
갑자기 나타난 신령때문에 놀란 선녀는 급히 두손으로 아래를 가렸다.
산신령 :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또 급히 두손으로 위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 왈-
산신령 : 볼건 다- 보았느니라.


어느날, 한 여자가 강도에게 강간을 당하고 도둑을 맞았다.
경찰 : 범인이 들어올 때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여인 : 손톱에 메니큐어를 칠하고 있었죠.
경찰 : 그러면 강도가 강간할 때는 반항을 어느정도 하셨습니까?
여인 : 손톱에 칠한게 마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반항을 해요!!

첫날밤의 느낌
동생 : 언니, 첫날밤의 느낌이 약혼시절과 어떻게 달라요?
언니 : 응, 아주 달라. 소파가 침대가 되고 낮이 밤이 될 뿐 아니라 시간이 걸려도 당황할 필요가 없거든....


왜, 자지 않고 쑤셔?
어느 주막에 소경과 귀머거리가 함께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소경은 눈을 감고 있는지라 잠들은 것 같고, 귀머거리에는 욕을 해도 듣지를 못하니 상관없고 하여 내외는 맘놓고 부부의 정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때 귀가 밝은 소경이 그만 그 소리를 듣고, 그 광경을 보고 싶었으나 장님인지라 볼 수가 없어 옆의 귀머거리에 그림 설명 좀 해 달라고 옆구리를 쿡-쿡 찔러 깨우니 아무것도 모르는 귀머거리 화가 나서 왈-
“야, 이 자식아 왜 자지 않고 자꾸 쑤셔?”
그 바람에 두사람은 흠씬 두들겨 맞고 쫓겨 났다나 말았다나...


남자의 여자에 대한 착각 세 개
흔히 남자들은 여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착각을 한다.
첫째, 자전거(차) 태워주면 태워줄 것으로 안다.
둘째, 좋은 음식 먹여주면 먹여줄 것으로 안다.
셋째, 벗은 것 보면 줄 것으로 안다.
정말 그런지는 자신 없음.

(!)팬티와 신발(!)
팬티와 신발색을 항상 같게 맞추어 다니는 괴벽을 가진 여인이 있었다.
노란 팬티를 입을 때는 노란 신발을 신고, 파란 팬티를 입고 다닐 때는 항상 파란 신발만을 고집했다.
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
너무 더웠던 탓인지 아님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인지는 물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노팬티 바람으로 볼일 보러 나가는 일이 있었다.
항상 병적으로 고집하던 버릇은 그때도 어김없이 지켜졌다....
그녀는 어떤 신발을 신고 나갔을까?
~털신.?!!~


질(?)을 높여라?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는 이유는?
답 : 질을 높이기 위해서
여인네 2명이 나란히 걸어가는 것을 2자로 줄이면?
질투


11번째 손가락????
유치원의 산수시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덧셈을 가르치고 있었다.
"여러분 !!5+6은 뭘까요??
계산이 끝난 사람은 손을 들어보세요...
아이들은 손가락을 접어가며 열심히 계산을 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남자애들만 모조리 손을 번쩍 드는게 아닌가...
“우리 남자 어린이들은 참 똑똑해요”
선생님이 칭찬이 떨어지자마자 여자애들이 선생님께 거센 항의를 했다.
“선생님 너무 불공평해요”
“쟤네들은 손가락 같은걸 한개 더 갖고 있잖아요!!”라고....


어느 페스티발에서 짓궂은 사회자가 남녀 한 사람씩 불러 말 따먹기를 시켰다.
mc : 자! 요번 상품은 무지 비쌉니다.
     절대 서로 양보하지 마세요.
     자! 그럼...질문입니다.
     우리 신체 일부 중에 “지”자로
     끝나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자! 이쪽 우리 씩씩한 머슴부터....
남 : 목아지
여 : 장딴지
남 : 허벅지
여 : 팔 목아지
남 : 발 목아지
여 : 엄지
남 : 검지
여 : 중지
남 : 약지
여 : 소지
남 : 아...아....
mc : 자! 남자분 빨리요 아직 몇개 있어요... 자! 그럼 셋만에 하나. 둘. 둘반. 둘반의 반...
남 : 젖꼭지!!!!!
사람들 : 앗! 으악!.흑! 힛! 잇!.으응!
mc : 나올 만큼 나오네.. 자! 우리 이쁜 여자분..자! 자! 빨리요.
사람들:히힛. 호 . 하..힛... 쉿....
여 : 묵묵 끄적 끄적........ .... ..... .... ....
mc : 자! 자! 뭐합니까? 상품이 아깝지도 않습니까?
     셋입니다. 하~~나. 둘~~~울 .둘~울 반 .둘~끝 . "
  
여 : 자!!!!!!!!!!!!!!!!!!!!!!!!!!!!!!!!!!!!!!!!!!!!!!!!!!!!!
사람들 : 침 꿀꺼덕. 고요. 적막.
여 : 니 무우라. 마!


신혼부부와 초보운전의 공통점 5가지
1. 보기만 하면 올라타고 싶어한다.
2. 아무리 오래 해도 싫증이 안 난다.
3. 기술은 서툴러도 힘으로 밀어부친다.
4. 조용하지 않고 요란한 편이다.
5. 남들이 저 시절이 좋을 때라고 말한다.


여자들의 생리대를 5자루 하면 뭐게...?
그 답은....
피먹는 하마........


신데렐라와 유리구두 이야기입니다.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신고 왕자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근데 왕자가 춤을 추다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보고 빨간 유리구두를 신으셨군요. 아름답군요 그랬습니다.
신데렐라는 빨간 팬티를 입었는데 그게 유리구두에 비쳐서 왕자의 눈에 유리구두가 빨갛게 보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신데렐라는 파란 팬티를 입고 왔는데 왕자가 파란구두가 매우 아름답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팬티를 안입고 갔더니 왕자가 털신이 매우 아름답군요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날 털을 면도기로 깎고 갔더니 왕자가 하는 말 가죽신이 매우 아름답군요 그러더라구요.


플레이보이와 플레이걸
플레이 보이는 보이는 데로 섹스를 하는 남자
플레이 걸은 걸리는 데로 섹스를 하는 여자

섹스의 그 시작과 끝은?
섹스의 시작은?
그것은 텃치다.
이성이 손을 잡거나, 살갗이 부디치는 순간순간이 모두 섹스의 시작이다.
섹스의 끝은?
남자의경우...품어 대는 담배 연기
여자의 경우-1. 침대 시트의 빨간 자국 -처녀일 경우에만....
            2. 품어대는 호흡소리...캬햐햐~~~~


연인사이인 갑돌이와 갑순이는 오래간만에 영화 구경을 가기로 했다.
(그렇고 그런 영화) 차가 막혀 극장에 늦게 도착한 둘은 컴컴한 극장안을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 때 극장안에서는 여자의 이상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리고 스크린 가득히 펼쳐져 있는 여성의 나체~~~~.
그 때 안내양의 후레쉬 불빛이 둘을 비추고 이윽고 자기 자리로 찾아가는데 옆에서 한 남자가 길게 의자에 대자로 누워 자기 몸을 더듬으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갑돌이는 같은 남자로 황당해서 얼굴이 뻘개져 있엇다. 갑순이는 신경쓰지 말고 영화나 보자고 했다.
영화를 볼려고해도 그 남자때문에 신경이 쓰인 갑돌이는 참다 못해 그 남자에게로 가서 여러 사람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이게 무슨짓이냐며 크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 사람 왈
“너도 이층에서 떨어져 봐”


순정소설과 3류 저질소설......
알퐁스 도데(?)의 유명소설 "별"
을 읽어 보셨을겁니다.
[문제]이 소설의 끝부분에는 ‘목동의 어깨에 소녀가 기대어 잠이들었다. 그리고 목동은 별을 보며 잠자는 소녀를 보며 날이 샐 때까지 앉아있었다...’라는 내용덕에 순결한 사랑을 다룬 순정소설이라 불리는데...
이글의 마지막에 1줄의 글만 덧 붙이면 3류 저질소설이 된다.
그 한줄의 글은...???
‘그 다음날 아침 소녀는 옷이 풀어 헤쳐진채 울면서 산을 내려왔다...’


결혼이란
결합하여
혼성으로 노래부르는 것
아아~아~아

여자와 치과
실연당한 여자가 추억을 살리기 위해 치과에 갔다.
의사 : 벌리세요. 않아프게 해드릴께요.
여자 : 아~~아~아~~
      아파요.


여자 친구와 한번 해보고 싶을 때..
대낮에 옥상에 올라가 한번 해본다.
별 느낌이 없으면..
야외로 나가 보리밭에서 한번 해본다.
그래도 특별한 느낌이 없으면 물속에 들어가 해본다.
물속에서 해보면..
그 밝은 빛에 경이로운 느낌이 들것이다.
해는 항상 똑같은 것이지만 보는 곳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티코 시리즈의 결정판
어느 밤, 젊은 남녀가 티코안에서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걸 6자로 하면.....
「작은 차 큰 기쁨」


SO LONG ~~~~~
한국남자랑 외국여자랑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남자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려하자
여자는 작별인사로 “SO SONG”이라고 했다.  
남자는 자신을 칭찬하는 말인줄 착각하고 자신도 답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마디 해주고 나왔다.뭐라고 했을까?
“SO DEEP”

경험있으신가요?
만약 경험이 없다면 건강한 대한 민국의 처녀, 총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내일 한번 해 보세요
1. 이것은 통상 남자와 여자가 하지만 때로는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가 하는 경우도 있다.
2. 이것은 보통 침대위에서 하지만  어떤 경우는 버스 안에서 병원에서 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3. 이것을 처음 할 때는 마음이 두렵고 몹시 망설여지지만 일단 한번 하고 나면 개운하고 또 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4. 통상 남자들이 많이 할려고 하고 여자는 잘 안하려고 한다. (글쎄 ?)
5. 길거리를 가다가 보면 이것을 하라고 부르는 여자도 있다.
6. 보통 이것은 20대에 많이 경험하지만 10대라고 해서 못 할 것은 아니다. 또한 30대, 40대 나이에 상관없이 한다.
7. 이것을 하다가 보면 출혈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8. 이것을 할 때는 에이즈 등을 전염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황당한 경우도 있다.
9. 이것을 너무 자주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10. 이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의 의미가 반감한다.
경험있으신가요?
1번 부터 10번까지 생각나는 것이 하나뿐이라고요?
맞아요 정답은    --> 헌혈 <--   입니다.


‘정자 이야기’
한 남자의 몸속의 정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정자가 “난 크면 의사가 돼야지.”라고 하자 다른 정자는 “난 판사가 될테야.”라고 했다.
그러자 또다른 정자가 “니들이 그렇타면 난 대통령이 될꺼야!”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때 남자가 사정을 했다.
기회를 만난 정자들을 질세라 먼저 난자를 만나 수정을 하려고, 앞을 다투며 처절하게도 경쟁했다.
그 뜨거운 경쟁속에 결국 대통령이 되겠다던 정자가 제일 먼저 남자 몸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기뻐해야 할 그 정자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이렇게 외쳤다.
“앗! 딸딸이다!”


시집간 딸 이야기
외동딸을 멀리 시집보낸 어머니는 항상 철모르는 딸이 걱정되었다.
어느날 딸이 건강한 모습으로 친정에 왔다.
어머니 : 산도 설고 가풍도 달라 고생이 많겠구나?
딸 : 아뇨. 생각보단 훨씬 좋던데요.
    있잖아요 엄마 ,여기에 있을 때는 늘 베게를 머리밑에다만 베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는요 허리밑에다 넣고 자는 경우도 있는데요?~~~


신혼인 신부의 “모”요일 이야기
일에 지친 신랑이 잠자리에서 오늘도 의무 방어전을 치루고 코피를 쏟았다.
않되겠다 싶어 신랑이 신부에게 제안을 했다.
건강을 위해 우리 규칙적으로 하자. 그러니까 받침이 없는 요일에만 하는거야 괜찮지?
그러니까 신부 하는 말,
응~~ 자기의 건강을 위하는 일이라면 나는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있어!!
그러자 그 남편 마음이 놓여 한마디 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내일은 무슨 요일이지?
신부 왈  음~~~~~~~ “모” 요일,
?????

여름철 피부에 관한 스킨쉽 설문조사결과를 순위별로 아래에 열거합니다..
질문 1> 연인과의 피부접촉에 의한 미각상태결과?
6위 매운맛
5위 떪더름한맛
4위 쓴맛
3위 신맛
2위 단맛
1위 짠맛
질문 2> 질문 1에 이은 행동요령에 관해서?
6위 그럼 그만두겠다 [이물질이 끼어있을지도 모르니(세균의 번식)]
5위 그런 일에 대비에 미리 잘씻는다 [여관이나 목욕탕집 자녀로 사료됨]
4위 “가서 씻고와”한다[딴에는 깨끗한체]
3위 물수건으로 딱는다 [청량리나 여인숙집 자녀로 사료됨]
2위 조금 찝찝하지만 대충 그냥한다 [상대방의 기분과 인격을 존중하기 위해]
1위 그래도 계속 열심히 한다 [뿅가니까]
질문 3> 만일 그냥 계속 진행중이라면 왜?
5위 땀으로 빠져나간 성분의 절호의 섭취기회가 되니까.
4위 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 오지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때문에.
3위 씻거나 해서 접촉에 공백이 생길 경우 X감도 떨어지거라는 직감때문에.
2위 알맞은 땀냄새는 후각에 의한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XXXX을 더욱 증폭시켜 주니까
1위 그만 하라는 말이 없어서.


고2때의 일이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것도 피임에 대해서.
한 아이가 질문을 했다.
선생님 아주아주 안전하게 하는 피임기간이 언제쯤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 왈> 여자들에 따라 틀리지만 제일 안전할 때는 생리할 때지.
한 아이가 또 말했다. 선생님 그럼 그 때 하면 되겠네요.
그러고 그때 하면 임신 안돼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래 임신 안돼. 근데 요것들이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
쑤근 쑤근 애들끼리 그래 그때 하는거야..
선생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요놈들아 너희들은 양심도 없냐?
무슨 양심이요.
그 다음 말에 우린 까무라쳤다.
그 말은
“너희는 코피나는데 손가락으로 코구멍 파냐”
우린 이 소리에 다 뒤집어졌다.

달렸다...달리고 또 달렸다...
자꾸만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난 더욱 힘을 내어 달렸다...
새벽 3시의 밤길은 왜 이리도 사람이 없는지...
그의 속도는 나를 따라 잡기에 충분했다...
여자의 몸으로선 감당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느새 그는 나를 따라왔다... 무서웠다...
난 있는 힘을 다해 소리치려 했다...
그러자 그의 우악스런 손이 나의 입을 짓눌렀다...
다른 손이 나의 스커트를 강하게 걷어올렸다...
그리곤 그가 하는 말...
“이년아 아빠 팬티를 입고가면 어떻게 해...!!!”


어떤 멋있는 한 여성이 홀로 호텔에 들어갔다.
그런데 조금있다 그 여성의 룸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프론트 전화로 걸려왔다.
여기는 5005호실인데요. 이방의 옷장에 왠 남자가 숨어 있어요.
인상착의는요 가슴에 털이나 있고 빨간 팬티를 입고 있어요.
빠~알~리 맥주 두병만 올려 주세요~~.
???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린다.
10대.. 마술이 뭘까...????
20대.. 으아아...마술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신혼남편)
30대.. 저 여자 언제가 마술이지??
40대.. 나는 마술사가 좋다.
50대.. 여보...나에게 마술 좀 보여줘~
60대.. 내평생 소원은 마술을 보는것..

어이 청부 살인자! 돈을 줄테니 건너편 호텔에서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고 있는 우리 남편을 쏴 주세요.
두 발 줄테니까 한방은 우리 남편 거시기에, 한방은 같이 누워있는 년 거시기에...
청부 살인자가 망원렌즈를 한참동안 조절하더니 “사모님, 지금 상황으론 한 방이면 되겠는데요.”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해수욕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 아뇨. 한 곳만 빼 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 (호기심이 나서)어딘데요?
여자 : 보여드릴까요?
남자 : (쭈빗쭈빗하며) 예.
여자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약혼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브레지어와 팬티
신혼부부가 살았데요.
어느날...맞벌이 하는 아내가 출근하려고 옷을 입는데 신랑이 웃으며 말하길 “자기는 가슴도 없으면서 브레지어는 왜 해?” “꼭 절벽에 건포도 같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아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자기야 내가 언제 자기 팬티 입는 것 같구 놀린적 있어?”

남자는 뛸 때 하나가 흔들리고,
여자는 뛸때 두 개가 흔들린다.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남자는 넥타이가 흔들리는 것
여자는 귀걸이가 흔들이는 것


의대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대에 들어간 학생이 첫 시험을 보게 되었다.
학생이 전공한 과는 흉부외과.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던 그인지라 문제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았다.
그런데, 그를 당혹하게 한 문제가 있었다.
문제는 ‘모유와 우유의 차이점을 아는대로 써라’였다.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그는 답을 적었다.
1. 아기에게 면역기능을 제공한다.
2. 항상 따뜻해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 편하다.
.
.
.
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답을 하나 더 추가했다.
10. 그릇이 아름답다.


벼룩 부부.
여자 머릿속에 사는 벼룩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이와 격투도 벌이고,
밤중에 몰래 기어나온 바퀴벌레와 싸우고,
간신히 꼭대기에 건포도가 있다는 전설의 쌍봉을 넘은 뒤,
겨우겨우 목적지인 우물숲에 다다랐다.
여보 여보.. 이 우물은 한달에 한번 뻘건 물이 넘친다는 전설이 있어요.
괜찮아.. 목욕이나 하지뭐.
벼룩부부는 마냥 행복했다.
그리고 신혼 의례를 마친 뒤
우물가에서 잠을 잤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게 웬일...!
여자의 입속이 아닌가!...


벼룩 삼형제..
벼룩부부 이야기에서 등장한 그 벼룩부부가 여자에게 처참히 먹힌후... 그 여자에겐 옆집 총각에게 붙어살던 벼룩 삼형제가 옮겨 붙었다.(어떻게 옮겨붙었을까?)
벼룩 삼형제는 1년후 여성중앙(배꼽)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기 헤어졌다.
첫째는 여자의 귀속에.
둘째는 여자의 콧속에.
마지막으로 셋째는 벼룩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여자의 우물숲에 살게 되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1년이 지나 벼룩 삼형제는 약속 장소인 여성중앙에 모였다.

첫째 벼룩 : 아~~ XX!  난 다좋은데.. 너무 시끄러워. 그리고 한달에 몇번씩 삽같은게 들어와 휘 젓는통에 못살겠어.
둘째 벼룩 : 아~~ XXXX ! 난 형처럼 그런건 없는데, 맨날 바람이 불고. 가끔가다 위에서 바위돌이 굴러 내려와.
셋째 벼룩 : 야 형들은 참 안됐수. 난 시끄럽지도 않고, 바람도 안불고 참좋지. 좀 어둡긴 하지만 견딜만 해.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동굴 저쪽에서 포도주가 쏟아지니 이것 참 살판났지. 하지만 나도 열 받는게 있어.
첫째, 둘째 : 먼데?
셋째 벼룩 : 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떤 대머리 까진 자식이 들어와가지고 얼굴이 시뻘개 가지고 나한테 침 뱉고 가잖아! 잡히기만 해봐! 주둥일 찢어놓을 테니!


여대생 기숙사...
매주 일요일 오전은 참회의 시간이었다.
이 날도 여느때 처럼 예배가 끝나자 사감 선생은 지난 일주일 동안 남자관계 등을 고백, 성수를 바르고 참회하라고 했다.
한 여대생이 손 끝만 살짝 성수에 담그는 것이였다.
이유를 묻자 그녀는 남자의 그것에 손끝만 살짝 대 봤다고 고백했다.
다음 여대생은 손을 담궜다.
이유는 그것을 꽉 잡아봤다는 것이였다.
그러자 그때 뒷줄에 서있던 한 여대생이 새치기를 하고 나서며 앞자리의 여학생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쟤가 엉덩이 담궜던 물에 전 죽어도 제입을 담굴수 없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1. 나는 너의 띠를 풀었다.
2. 나는 너의 옷을 벗겼다.
3. 나는 너의 하얀 육체를 보았다.
4.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5. 나는 너의 하얀 육체를 계속 빨았다.
6. 드디어 열정의 한계까지 도달했다.
7. 쓸모 없게 되자 나는 너를 버렸다.
너는 과연 누구일까요?
- 담배 -


여대생의 이성관계
1학년 - 풍요 속의 빈곤
2학년 - 빈곤의 악순환
3학년 - 부익부, 빈익빈
4학년 - 느긋한 인정


보약
아내 : 여보 보약 드세요..
남편 : 웬 약이지 이거?
아내 : 당신 나이도 그렇고 해서 보약좀 달여 왔어요.
남편 : 보, 보약? 안돼!! 나 안먹어!!
아내 : 아니 갑자기 왜 그래요??
남편 : 이 보약 먹여 놓고 밤새 본전 뽑으려고 그러지?? 안먹어!!

멀미약
신혼부부가 잠자리를 처음으로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하기 전, 남편이 무슨 약인가를 먹는 것이었다.
새댁 : 자기 무슨 약이야? 정력제?
남편 : 아니....
새댁 : 그럼 피임약?
남편 : 그것도 아니....
새댁 : 그럼 뭐야?
남편 : 난 탈것에 타면 멀미가 나는 체질이라 멀미약이야! 키미테도 붙여야지.


신데렐라의 아픔

신데렐라가 살았다.
매일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던 신데렐라.
그런 신데렐라에게 마법할멈이 나타났다.
모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하자 신데렐라는 파티에 가고 싶다고 했다.
마법할멈은 곧 모든 것을 준비시켰다.
시궁창에서 곧 익사 직전인 쥐들을 꺼내 훌륭한 백마들로 만들고.
신데렐라 머릿속을 뒤져서 벼룩을 잡아내 마부로.
큰 늙은 호박을 따내어 마차로.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신데렐라가 말했다.
“저 오늘이 그 날이에요.”
마법 할멈은 또 주문을 외워 템포(삽입식 생리용품)를 만들어 주었다.
신이 난 신데렐라가 왕자와 신나게 춤을 추다가
뎅..뎅..뎅... 12시 종이 울렸다...
당황한 신데렐라...
“죄송해요... 저는 이만...”
나비같이 나풀나풀 도망가는 신데렐라.
하지만 너무 늦어버려 모든게 원상태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백마들이 다시 쥐로... 마부가 벼룩으로...
그때 갑자기 신데렐라는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더니 자리에 쓰러지며 피를 흘렸다.
왜 그랬을까??
그때 갑자기 마법할멈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중얼거렸다.
“쯧쯧... 템포를 수박으로 만드는게 아니었어....”


여성용(?)...

어떤 남자가 소변이 급해 앞뒤 안가리고 무작정 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급하게 화장실 문을 열고 자신의 그것을 꺼내 쉬~~~~~이!!
하려는데 아가씨 한분이 앉아 볼일을 보는게 아닌가...
“꺄~~~악!! 여긴 여성용 화장실이란 말예요!!!!!”
그러자 그 남자가 하는 말....
“저...이것도 여성용인데요~~!”


어느 정육점에 아버지와 딸이 있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이상한 소리에 아버지가 잠을 깨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자세히 보니 자기딸이 걸어놓은 쏘시지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는 조용히 올라가 잠을 계속 잤다.
다음날 아침,
옆집 친구가 소시지를 사러왔다.
“소세지 하나 주게나”
“하나도 없네”
“저기 있는 것은 뭔가”
“그건 내 사위네”


옛날에 아버지와 딸이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귀한 보석 한개를 가지고 마차를 타고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산적 나타나는 소리가 들렸다.
다급해진 그들은 그 보석을 딸의 은밀한 곳에 숨겼다.
마침내 산적이 나타났다.
산적들은 그들이 아무 가진 것이 없자 마차만 빼앗고는 가버렸다.
산적들이 가고난 뒤 딸은 말했다.
“아버지, 보석을 안 뺏겨서 천만다행이에요.”
그러자 아버지 왈,
“너희 엄마만 있었더라도 마차도 뺏기지 않는건데......”


한 정신 병원에서 3명의 환자가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탈출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정문을 돌격 통과하는 것이였다.
3명은 병원을 다 뒤졌지만 2대의 자전거만 발견할 수 있었다.
신사용 1대
부인용 1대
3명은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한끝에 부인용 자전거 위에 신사용 자전거를 올려놓고 천막으로 덮은뒤 10개월을 기다렸다.
드디어 10개월후...
천막을 걷었을때...
바라던 새끼 자전거는 없었다.
실망과 배신감에 사로잡힌 3명은 정신병원 내에서 제일 연장자이고 똑똑한(?) 환자를 데리고 와서 현장을 보여 주었다.
심각하게 이리저리 살피던 똑똑한(?) 환자가 신사용 자전거의 타이어를 가르키며
“이 바보들아 고무제품은 다 없애야지...!!!”


어느 부부가 아기를 낳았다.
하루는 이 아기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는데, 이 아기가 아빠의 그것을 유심히 쳐다보며 하는말
“바로 저놈이다.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밤마다 두들겨 패고, 내가 잡으려고 하면 침을 퉤뱉고 도망치던 놈이!”


어떤 처녀가 떡장수를 시작했다.
그녀는 집에서 곱게 떡을 만들어가지고는 시장에 가려고 산을 넘고 있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겁에 질린 처녀는 떡을 하나 주었다.
처녀는 다시 걸어갔다.
그때 또다시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처녀는 겁에 질려 떡 하나를 또 주었다.
떡장수는 다시 걸어갔다.
그때 또 호랑이가 나타나서 하는 말.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렇게 되서 처녀는 산을 채 반도 못 넘어 떡을 몽땅 호랑이에게 주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푸념을 하며 다시 오던 길을 돌아가려는데, 또다시 호랑이가 나타나 떡을 달란다.
그래서, 처녀는 떡이 다떨어졌다며 이젠 떡을 줄 수 없다고 하자 호랑이가 싱끗 웃으며 말했다.
“떡만 먹고 사나?”


왜 한달에 한번씩일까? 한 주일에 한번씩이면 몇배의 돈을 벌 수 있을텐데......
- 생리대 제조업자 -


어떤 바보 총각이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다.
아버지는 아들이 아무래도 첫날밤에 실수를 할까봐 고성능 무전기를 넣어보냈다.
밤 9시...
아버지가 (치~익) “얘야! 뭐하니?”
“TV 봐요~ 아버지...”
아니야~빨리 침대에 신부를 던지고 덮쳐라. 알겠냐?
그래서 그 바보 아들은 재빨리 신부를 침대위에 던지고 덮치는 순간!...
꽝~~~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쳐박았던 것입니다.
“아버지~~피나유~~”
“그래그래 바로 그거야..계속해!!”
그날밤.
꽝!! 소리가 몇번 나더니 신랑은 영원히 갔습니다.


<테트리스와 첫날밤의 공통점>
1. 긴 것이 좋다.
2.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여서 라도 넣어야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나온다.


<테트리스와 ???>

1. 오래하고 있으면 주인 아줌마가 째려본다.
2. 들어가도 잘안되면 밑을 눌러보고 탁탁 쳐본다.(동전)
3. 하려고 줄서서 기다린다.
4. 혼자서도 할수 있으나,
5. 남:남 여:여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6. 구부러진건 싫어한다.
7. 그러나 아이러니가 존재한다....구멍이 길면 싫어한다...


    < 테트리스 집대성 16 >

 1. 빨갛고 길수록 좋다.
 2. 끼워서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혀서라도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할수록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내려온다.
 7. 하면 할수록 기술이 는다.
 8. 하다가 딴데 신경쓰면 금방 죽는다.
 9. 긴거 기다리다가 패가망신한다.
10. 잘하면 한판 더한다.
11. 끝나면 더 할꺼냐고 물어본다.
12. 너무 빨라지면 정신을 못 차린다.
13. 양손 놀림이 좋아야 재미가 있다.
14. 어느 정도 하면 질린다.
15. 집밖에 나가서 하면 돈을 주고 해야한다.
16. 플러그를 꼽아야 작동이 된다.


아기를 무척 갖고 싶어하는 부부가 신부에게 가서 아기를 가질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자 신부가 말했다.
“저는 로마에 가서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로마에 있는 동안 당신들을 위해 촛불을 켜놓도록 하겠습니다.”
3년 후 신부가 다시 돌아와서 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가보니 부인이 임신한 몸으로 두 쌍의 쌍둥이들을 돌보느라고 쩔쩔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유쾌해진 신부가 축하해 주려고 남편을 찾았다.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그이는 그 촛불을 끄려고 로마에 갔어요.”


어떤 꼬마 아이가 있었다.
오늘은 목욕을 가기로 한 날이다.
엄마를 따라가야 하나, 아빠를 따라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에잇, 나도 남잔데 아빠를 따라가야지!” 생각하고 아빠를 따라갔다.
아빠랑 같이 탕속에 들어갔는데, 시커먼 게 아이의 눈에 들어왔다.
아이는 신기해서, 아빠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아빠, 이게 뭐야?” 했더니, 아빠는 당황해서
“응, 쑤세미야.” 했다. 아이는
“그거 얼마야?” 했더니, 아빠가
“응, 200원” 이라고 했다.

다음날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갔다.
엄마랑 탕속에 들어갔더니, 또 아이의 눈에 시커먼 게 들어왔다.
“엄마, 이거 뭐야?” 했더니, 엄마는 당황해서
“응, 쑤세미” 라고 했다. 아이가
“그럼 얼마야?” 했더니, 엄마는
“응, 100원” 이라고 했다.

그러면, 엄마 쑤세미가 아빠 쑤세미보다 싼 이유는 뭘까? ( 3가지 )

1. 엄마 쑤세미는 빵구가 났으니까.
2. 엄마 쑤세미는 한달에 한번씩 못 쓰니까.
3. 아빠 쑤세미는 퐁퐁 주머니가 달렸으니까.


백설공주와 피노키오가 정원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그만 백설공주가 풍선을 놓쳐서 풍선이 나뭇가지에 걸렸다.
백설공주가 풍선을 가지고 올려고 나무에 올라갔다.
열심히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백설공주의 그 부분이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던 피노키오의 코에 닿았다..
이때 백설공주가 한 말...
“야 빨리 거짓말해...”
그 다음에 한 말....
“거짓말 해..참말 해..거짓말 해...참말 해.........”


여자의 단계별 반응
남녀가 한자리에 있을 때, 여자의 반응으로 본 관계 진전 정도는 다음과 같다.
1단계=Oh, Do not touch me!
2단계=Oh, Do not touch.
3단계=Oh, Do not.
4단계=Oh, Do.
5단계=Oh.
6단계=O...


어떤 여자에게 뒤쪽에 토끼가 그려져 있는 팬티가 있었다.
그 팬티는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그 여자는 밤에 잘 때만 입고 잤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면 항상 토끼 그림이 앞쪽에 와 있었다.
그 여자는 너무 궁금해 토끼에게 물었다.
여자 : 넌 왜 자꾸 앞에 와 있니?
그러자 토끼가 하는 말….
“풀뜯어 먹을라고…”


옛날에 신데랄라는 공주병걸린 소녀가 살았다.
그런데 드디어 이 소녀가 왕자의 무도회 초청을 받았다.
소녀는 원작처럼 역시 유리구두를 신고 갔다.
그리고 소녀는 왕자와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데 왕자가 신데랄라의 유리구두를 보게되었다.
그러자 유리구두에 신데랄라의 빨간색팬티가 비춰보였다.
왕자는 이걸 보고 신데랄라가 빨간색구두를 신은줄 착각하였다..
왕자는 말했다.
“참 예쁜 빨간색 구두를 신으셨군요.”
그러나 신데랄라는 왕자가 색맹에 걸린줄 알고 그렀다고 했다.
그후로 신데랄라는 계속 무도회에 초대되었다. 그때마다 신데랄라는 노랑, 파랑, 핑크.....색갈을 바꿔가며 무도회에 갔다.
그런데 어느날 신데랄라는 무도회에 너무늦어 빨리가느라 노팬티로 가게되었다.
그리곤 역시 왕자와 춤을 추게 되었고 왕자는 습간적으로 구두를 보게되었다.
그리고 왕자가 하는말.
“오늘은 털신을 신으셨군요.”

 

고전 <춘향전>에서 삭제된 부분이 있다.
다음은 <춘향전>에서 누락된 1페이지 전문.
저녁이 돼 불을 끄고 일을 벌이던 춘향과 몽룡은 “춘향아 그것이 여기더냐?”
“아니옵니다.”
“그러면 여기더냐?”
“거기도 아니옵니다.”
“어허, 그럼 여기겠지?”
“웁웁웁...웁웁...”  ⇦ 이거이 뭔 소리여!


어떤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
병원의사는 검사를 해본뒤 그녀에게 백혈병이라 말해주었다.
그리고 오늘 내로 털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즉각 입원을 했다.
그 다음날이 되었다. 하지만 머리털은 한오라기도 빠지지 않았다.
머리털이 빠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그녀는 의사가 오진을 내렸노라고 생각하고는 웃으며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그녀는 소변을 보려고 바지를 내렸다. 그런데…
역시 그녀는 백혈병 환자였었다.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하지만 여자는 걱정스럽게 말했다.
“저어, 자기~.”
“왜?”
“난 가슴이 아주 작아.”
“얼마나?”
“계란만해.”
“에이 뭐, 그 정도면 됐지.”
그래서 그들은 결혼식을 올렸다. 첫날밤, 남자는 여자의 실상을 보고 신경질을 냈다.
“계란은 무슨 계란... 이건 완전 프라이잖아!”


빌게이츠는 부자잖아요.
그래서 미녀랑 결혼을 했대요.
근데 신혼여행 갔다왔는데 기자들이 물었데요.
첫날밤이 어땠냐고…
근데 그 미녀 신부가 …신데렐라가…
심각한 표정으로 듣더니…
‘Soft……and Micro…’


아주 쑥맥이던 한 소녀가 결혼을 했다.
어느날 동창 모임에 나온 그녀에게
짓궂게 질문을 던지는 동창들
어때 예기해봐..
그 소녀 고개 숙이고는 쑥스러워 하며 말하기를…
“그냥 바이킹 타는 것 같아.”


신혼 첫날밤에 뭘하죠.
목욕 다하고 둘이 마주앉아
남편은 질문공세를
여자는 질의문답을 하죠


“자기, 내 눈이 저별 같애?”
“그럼”
“내 머리카락은 달빛 같애?”
“응, 응”
“내 입술은 달고 향기로워?”
“응,진짜야”
“어쩜, 자기는 정말 시적이야”


새해를 맞아 두 남녀가 고스톱을 치면서 5점에 손목을 때리고, 10점에 키스를 하고, 20점을 나면 그걸 서비스해 주기로 했다.
여자가 눈치껏 패를 주면서 남자에게 점수를 주려고 하였지만 남자가 워낙 고스톱을 칠 줄 몰라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남자가 겨우 10점을 내게 되어,남자는 아쉽지만 키스로 만족하기로 하고 여자의 허리를 끌어안자 여자가 남자 목을 끌어당기며 못 참겠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 흔들었잖아!”


옛날에 양치기 있었다.
그 양치기는 양을 무척이나 사랑하였다.
그런 양치기에게 청혼이 들어왔다.
그러나 양치기에게 청혼한 그 여자는 양을 무척이나 싫어하였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를 택하던지 아니면 양을 택하라고 양치기에게 말을 하
였다.
양치기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끝에 양치기는 결심을 하였다.
양치기가 결심한 끝에 한 말은?

“저는 양보단 질이여유.~~”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딸을 앉혀놓고 엄마가 교육을 시킨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 :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

 

<실화 : 대자로 뻗은 여자이야기>

제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돌아왔더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래서 라면하나 휘휘 끓여먹고 목욕을 하려고 했데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여자가 목욕을 하려니 현관문을 확인하고 옷을 훌러덩 벗어 제끼고~~ (여기서 훌러덩 벗었는지 홀딱 벗었는지는 확실하게 파악이 안됨..) 목욕탕에 들어가서 신승훈의 그후로 오랫동안을 열창하면서 목도 씻고 다리도 씻고 손도 씻고 아무튼.. 여기저기 씻고 있었답니다.
자~ 그럼 현장으로 마이크를 옮겨봅시다...
(현장 상황)
 - 샤워기에서는 따뜻한 온수가 쏟아지고 있고 적당한 크기의 목욕탕은 한가득 김이 서려있다. 한 여자가 옷을 벗고 샤워를 즐기고 있다. 이때 샤워물줄기를 가르며 들리는 전화기 소리~!
때르릉 때르릉~ 때르릉 때르릉~!!!!
여자 : 하지만 더 견딜수가 없든건~ 엥... 전화가 왔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데 옷 안 입고 가도 괜찮겠지?
이 여인은 약 10초간 갈등을 한 후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아! 그러나 비누칠을 한뒤 제대로 씻지 않았기에... 두어걸음을 채 걷기도 전에 이 여인은 미끌~~ 미끌~~
그리고는 벌러덩 대자로 자빠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벌러덩 대자로 자빠진건 좋은데 왜 기절을 하냐고.... 아무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대자로 자빠져서 열심히(?) 기절하고 있는데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이란 말인가.. 이 여인의 오빠가 친구들을 대동하고 집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오빠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니... 아 이게 뭐야~~ 띠용 띠용~~(친구들 눈 커지는 소리~~) 하나뿐인 귀여운 여동생이 올 누드로 마루에 자빠져있으니 오빠된 사람으로 얼마나 놀랐을까~ 무슨 변고를 당한줄 알고 그대로 들어 안고서 냅다 뛰기 시작했다. 아참...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의 집은 아파트 8층인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서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 안의 아저씨, 솜털이 보송보송한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이게 왠 횡재냐 하면서 두리번거리기 바쁘고.. 근데 이 비참한 여인은 오빠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일부 구경꾼 아저씨들이 택시를 잡기위해 왔다리 갔다리 하는 통에 정신을 차리고 말았다..........
그 뒤 이야기는 알아서 상상.......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쿨~~~~~~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을 보고 물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악몽을 꾸었어.
부인 : 어떤 ....................
남편 : 소피마르소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옛날에 아담과 이브가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브 : 좋아! 해어져!!!
아담 : 흥! 좋아 누가 겁낼줄 알아??
이브 : 이 세상에서 여자라곤 나 하나밖에 없는데??
아담 : 괜찮아 아직도 내 갈비뼈는 많이 남아 있으니깐..
이브 : ???


국어시간에는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시간에는 I love you라고 하고싶고..
수학시간에는 너와 나의 대응관계를 찾고싶고..
지리시간에는 너의 집을 찾고싶고..
미술시간에는 너를 그리고 싶고..
음악시간에는 너를 부르고 싶고..
체육시간에는 너에게 달려가고 싶고..
기술시간에는 너를 만들고 싶고..
생물시간에는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다.


어느 어둡고 조금은 칙칙한 골목길에서 그곳에 조금은 힘든 모습으로 짙은 화장을 한 아가씨가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조금은 강제로)데리고 갔다.
그곳은 좁은 공간에 하얀 침대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코트를 벗기고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한참후 난 그녀에게 내몸속에 있는 진한 액체를 주었다.(후회는 없다)
그것을 주고나니 정신히 몽롱해졌다. 그녀는 피곤하냐며 물었다.
난 말없이 다시 코트를 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아저씨 빵이랑 우유 가져가세요.


어느 한 스님이 마을에 볼 일을 보고 절간으로 돌아 가는데, 중간에는 작은 내가 하나 흐르고 있었다.
스님은 빨래하는 아낙네들이 많은 사이를 뚫고 건너려고 옷자락을 걷는데, 마침 말을 탄 선비가 냇가에 이르러 물을 건너고자 하였다.
선비는 글짓는 것이 취미라 이곳에 이르러 수많은 아낙네들이 빨래하는 것을 보자 저절로 싯귀 한구절이 절로 떠올랐다.
그런데 마침 웬 스님 하나를 만나게 되니 반가와서
“스님, 글자를 아십니까?”
“예, 좀 알기는 하지요”
“그렇다면 아주 잘 되었습니다. 우리 여기에서 한 수 지읍시다.”
“소승은 무식하여 시를 지을 수 없습니다”하고 겸손한데
선비가 먼저 [溪邊紅蛤開] (시냇가에 홍합이 열렸다)
이렇게 읊고 스님께
“뭐 변변치 못합니다만 제가 한 수 읊었으니 스님도 한 수 지으셔야지요.”
재촉하니
“선비님이 읊으신 홍합은 육물(肉物)인고로, 저 같은 山人은 감히 대적하지 못하겠습니다. 엎드려 빌건데 소찬(蔬饌)으로 대하여도 용서해 주십시오”
선비는 아까 읊은 자기의 시가 스스로 절귀라 생각하였으므로 말 위에 앉아 턱을 높이 치켜들었다.
“당신은 스님이니 내 肉物에 대해 植物로 대해도 뭐 괜찮겠죠.”
그러자, 스님은 먼저 옷을 걷더니 개울을 건너가서 큰소리로 읊어대었다.
[馬上松珥動] (말 위의 송이가 움직인다)


두번째 아기를 갖고 얼마 안되었을 때 아침이면 늘 헛구역질이 났다. 이번에는 첫아기 때보다 입덧이 더욱 심해서 혹시 쌍둥이를 가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의사인 남편은 쌍둥이일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후 10주쯤 지나서 초음파검사를 해본 결과 내 짐작이 사실로 드러났다. 내가 남편에게 세 아기의 모습이 뚜렸한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자 남편은 우쭐하며 말했다.
“거봐, 쌍둥이는 아닐거라고 했잖아?”

<Top ten reasons Chocolate is better than Sex>

10. You can 'GET' chocholate.
 9. "If you love me, you'll swallow" has real meaning
    with chocolate.
 8. Chocolate satisfies even when it has gone soft.
 7. You can have chocolate even with your mother.
 6. If you bite the nuts too hard, the chocolate won't mind.
 5. The word "commitment" doesn't sacre off chocolate.
 4. You can ask a stranger for chocolate without getting your
    face slapped.
 3. You don't get hairs in your mouth with chocolate.
 2. Your parents won't get angry if you prefer "dark chocolate".
 1. The worst thing you can get from chocolate is 'acen'.

이브의 sexy하고 노골적인 경고!!!
아담이 그 사탄의 뱀에게 유혹당해 마침내 사과에 맛들이기 시작했다. 하루 하루 ...지나 계속적으로 따 먹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이브는 그것을 안해 주는 아담이 너무도 너무도 원망스러워 급기야 이런 말을 내뱉었다.
이브가 하는말 :
“야! 아담아 너 사과가 그렇게 맛있니? 왜 사과만 매일 따먹니? 나 좀 따먹어 봐. 정말 맛있다구.”
아담은 그 이브의 경고에 사과를 더이상 따먹지 않고 이브를 따먹어서 오늘날의 우리가 있었던 것이다.

여학교의 비리
본인이 고등학교시절 있었던 수많은 비리들중 몇가지를 밝힌다.
1. 가슴이...
인기있는 남선생님 수업시간전 그녀들은 교탁앞에 멋있는 남배우의 옷 벗은 사진을 붙여 놓는다.
수업종이 울리고, 선생님께서 들어 오신다.
학생1 : (그윽한 눈으로 사진을 보며) 저 넓은 가슴...
선생님 : 갑자기 왜 그래?
학생2 : (사진을 보며 야릇한 눈길로) 저 넓은 어깨.
선생님쪽에서는 사진이 보이지 않으니 아직도 모른다.
선생님 : 얘들아!
학생3 : 저 가슴의 털.
선생님 : (드디어 착각에 빠진다. 씩 웃으며) 좀 비치나?

2. 밤에 해 보셨어요?
신혼여행을 마치고 온 선생님의 첫 수업시간.
학생1 : 선생님! 질문할게 있어요.
선생님 : 그래, 해 봐!
학생1 : 저..밤에 해 보셨어요?
선생님: (당황하며) 뭐라고?
학생1 : 밤에 해 보셨냐구요?
모든 학생들의 눈이 빤짝거린다.
선생님: (시선을 피하며) 으응...
    (목소리를 깔며) 해 봤어.
학생들 : (이상하다는 듯이)
     우린 달이나, 별밖에 못 봤는데...

3. 남자 가운데에 있는 것...
새로 온 총각선생님 첫 수업시간.
그녀들은 준비를 한다.
학생1 : 선생님, 질문있어요!
선생님 : (어깨에 힘 주며) 해 봐!
학생1 : 남자한테 가운데에 달려있는데, 당기면 죽어요. 이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 (얼굴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글쎄...
학생들 : 빨리 대답하세요! 그것도 몰라요?
선생님 : (땀을 흘리며) 어이! 얘들아! (괜히 교탁을 한 번 친다.)
학생2 : 넥타이잖아요!
선생님 : 그건 너희도 하잖아?
학생들 : (웃으면서) 우린 고무줄 넥타이잖아요!
본인의 학교교복엔 유치원생처럼 교복에 고무줄 네타이를 착용하고 다녔었다.

4.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릴께요...
그녀들의 우상인 총각선생님 숙직날 밤.
한 학생이 숙직실로 들어온다.
선생님 : 아니..네가 왜 여기에 왔니?
학생 : 숙직하시는 데 피곤하실까봐, 김밥 싸 왔어요.
선생님 : 그래..앞으론 이러지 마라.
선생님 김밥을 먹는다.
학생 : 맛있어요? 저..사실은 선생님께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선생님 : (눈이 커진다.) 뭐라꼬?!!
학생 : 한 번 봐 주세요.
선생님 : (어쩔 줄을 모른다.) 저...저..
학생 : (눈을 감으며) 봐주세요.
(조심스레 혀를 내민다. 한마디로 메롱!)


배꼽 찌르기
철수와 영희는 심심한 나머지 배꼽찌르기 게임을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진사람의 배꼽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게임이다
.철수와 영희는 가위바위보를 했다.
철수가 이겼다.
철수가 영희의 배꼽을 찔렀다.
그러자.....
영희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놀란목소리로.....
“거기 배꼽 아닌데......”
그랬더니 철수가 하는 말...
“나도 손가락 아닌데......”


시계
그날도 우리의 신혼부부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위에서 새댁을 만족시키려고 갖은 용을 다쓰고 있을 찰나,
갑자기 도둑이 들어 벽에 붙은 시계를 떼어내려 하고 있었다.
밑에서 황홀경에 빠져있던 새댁.
넘편의 어깨 너머로 도둑을 본 것이다....!!
새댁.. 말도 잘안나와... 여..여..보.. 시계 시계....
남편은 괜한 짜증을 내며 얼음 같은 한마디를 던진다.
이 이상 어떻게 시게하란 말이야.?!!!

시계2
그 시계 사건 이후로.. 그 부부는 사이가 나빠졌다.
사이가 나빠진 그들은 이제 화해를 하려고 그 신혼초의 기분을 되살리며(단 시계의 일은 잊고) 방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어던지고(물론 그때 잃어버린 후에 새로산 시계도 옆에 놓고..)
한참 운동을 격렬히 하고있던 중..
이 기회를 3달전부터 엿보고 있던 바로 그 도둑은 슬금슬금 들어와 시계를 가지고 나가는것을 그 아내는 그 와중에서도 보았다.
그래서 시계~!~!~!~!~ 어머 시계~!~!~!
한참 흥분하고 있는 남편은 그 말을(시게~!)로 듣고서.. 더욱 격렬하게..
아내는 기가 막혀서 계속 시계~!~!~! 아! 시계~! 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결국 남편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안심한 그녀...  나가라고 말하려던 찰나..
남자가 하는 말!
여보~!  자꾸 시게! 시게! 하는 바람에 X알 까지 들어갔잖아~!


가운데 손가락.....이걸로 뭘하지???

권태기에 빠진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부인은 하룻밤도 그냥은 잘 수 없는 조금 체질이었다..
그 남자는 하루하루가 정말 고달프고 힘든 날의 연속
그래서 하루는 친구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친구왈.....자식~그것도 고민이냐!.. 오늘부터는 쓸때없이...그것(?)만 혹사시키지 말고 이걸 쓰란말야!...이걸!...
하면서 친구는 그 남자에게 오른손 중지를 들어보였다..
순간 남자는 모든 고민이 일시에 사라지는 상상을 머릿속에 떠올렸다....흐흐흐~~
드디어 운명의 밤................
그날도 예외없이 그 남자의 부인은 교태어린 몸짓으로 남편에게 다가왔다.
그러는 부인에게 남자는 그윽한 눈길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더니...
여자의 이마를 밀면서...자라! 자! 제발! 잠좀 자라!

-철수의 팬티-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짜리 철수가 팬티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철수는 옆집의 소꼽친구 미미에게 팬티를 자랑하고 싶었다.
“미미야! 보여줄게 있어 이리와 봐”
“뭔데?”
“잘 보라구”
철수는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다시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전혀” 미미는 고개를 저었다.
철수는 자신의 이쁜 팬티를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다시 힘껏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리게 되었다.
“봤지”
“응--! 봤어”
그러자 철수는 자랑스럽게
“나 이런거 다섯개나 있다.”


모대학에 다니는 한 남학생이 sex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조사를 하라는 숙제를 받고 거리로 나왔다.
마침 예쁘고 섹시한 한 여대생을 보고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다.
남학생 왈 “sex를 할때 콘돔을 끼면 쾌감이 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학생 왈 “당연하죠..장갑을 끼고 콧구멍을 후비면 잘 파져요??”
“그럼 sex를 할때 남성과 여성중 어느쪽이 더 깊은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여성이죠..콧구멍을 후비면..손가락이 시원한가요?? 콧구멍이 시원하죠...”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있을 무렵이었다. 그러던중 벌이 그녀주위를 맴돌던중 그녀에게 날아와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벌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  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거예요!
프로샵 : (신체의 일분으로 이해한 프로샵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정자은행이 있었다.
그곳에는 남자들이 가득 줄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왜일까?
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서 그 여자 차례가 왔다.
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 곳은 정자은행인데... 여자 분이 왠일로 오셨죠?”
여자는 말이 없었다.
다만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켰다.
.....이해되요?


어떤 부인이 있었다.
그 부인의 직업은 젖을 짜는 것이었다.
하루는 한밤중.
남편과 동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그 부인은 남편에게
“빨지마! 빨지마!”
그러는 것이었다.
“왜?”
“우리 젖소 먹어야돼..”


여대생, 유리구두, 노팬티....

H 대학에 다니는 한 아름다운 여대생은 언제나 무릎위까지 오는 샤넬라인의 하늘거리는 플레어 스커트에 반짝이는 유리구두를 싣고 다녔다.
그래서 유리구두에 팬티색깔이 비치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고고하고 콧대높기로 이름을 날리던 그 여대생에겐 역시나  쫒아다니는 남자가 많았다.
어느날 그 여대생이 빨간팬티를 입고 학교에 왔다.
한 남학생이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은 빨간 구두를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 그 여대생은 파란팬티를 입고 학교에 왔다.
그 남학생은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은 파란구두를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이었다. 이번에 그 여대생이 노팬티로 나온 것이다.
그 남학생은 뭐라고 했을까?
“오늘은 털신을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이었다. 이번에 그 여대생이 노팬티에 음모를 깍고 나온 것이다.
그 남학생은 뭐라고 했을까?
“오늘은 찢어진 가죽신을 신으셨군요~”

신체검사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대발이가 신체 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기 위해 시력을 속이기로 했다.
시력 검사관이 가장 큰 글자를 가리키며 보이느냐고 해도 대발이는 계속 안 보인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화가 난 여자 검사관이 웃옷을 벗고 자기 가슴이 보이느냐고 했다.
그래도 계속 안 보인다고 하자 여자 검사관은 대발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안 보여? 그런데 이게 왜 서 이 짜샤!”

* 수영장의 헤프닝 *

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유연하게 수영을 하다가 수영복이 터졌다.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당황한 여자는 급한 나머지 옆에 있는 안내팻말로 그곳을 가렸다.
이를 본 남자들의 눈이 일제히 휘둥그래졌다.
이 여자가 팻말을 보았더니...
“남성전용 수영장”이라고 써 있었다
‘엄마야’하며 다른 팻말로 바꿔 가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남자들이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팻말을 보았더니..
“수심 2M”라고 쓰여 있었다...
번개같이 다른 팻말과 바꿔서 가렸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애까지
관심을 보이는게 아닌가..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이었다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 가렸다.
그랬더니 주위의 남자들이 흩어지는게 아닌가 팻말의 내용인즉
“수영시에는 수영모자를 반드시 씁시다”


어느날이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아빠 왈..
“으응...이거 괴물이야...”
가족은 목욕이 끝난후 집으로 왔다.
지금은 새벽 3시...
아들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 광경을 봤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
“어? 동굴에 괴물이 들어가네?”


이 이야기는 경북 k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모군과 이모양은 xx를 하기위해서 학교 근처 야산에 올랐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은 xx를 하기 시작했다.
조용하게 시작했던 xx가 절정에 이르자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 아~~~~~~~야, 아야.”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xx에 열중하던 선배인 박모군이 이모양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듣고는 언잖은 표정을 지으며 이모양을 째려 보자 눈치 빠른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요, 아야요, 아야요.”


[음담패설] 다 아실라나 모르것네....
옛날에 음력이 무지좋은 여자와, 대머리에 정력이 약한 남자가 결혼을 했다...
두 부부는 서로의 정력 바란스가 안맞기 때문에 ....
여자는 언제나 바람필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다...
남자는 출장동안에 여자가 너무나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의 아래속옷을 벗겨서....
(으....찐하다) 여자 거시기 털을 하나하나 세었다...
근데 세다가 계속 까먹는 것이다...
1053, 1054,..“아니...이거 아까 세었던가?”
라고 계속 세었다....
근데 그걸 다세기엔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남자는 그 털 하나하나를 문의 손잡이에 하나하나 묶었다...
그 남자가 “털이다 1078개니까 나 갔다올때 하나라도 빠지면 알아서 해!!!”
라며 말했다....
그 여자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도 남편이 그 많을 걸 언제 정확히 셌겠냐....
라는 생각에 털 하나하나를 문고리에 걸면서 다시 세어보았다....
근데 1100개가 되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으이구 그거도 제대로 못세냐 라고 생각하고
누구랑 할까 고민고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옆집의 영숙이 엄마가 “새댁!!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문을 확 열어 버린것이다....
?????


임신중의 XX...
어느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오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한 부부였다.
매일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세다시피하고...
걸르는 날이 없었다.
아침을 못먹더라도 그것을 기필코 마무리해야 하는 그런 부부였다.
그러던 이 부부에게 희소식이 아닌 희소식이 날라들었다.
바로 아내의 임신이였다.
이 부부는 무척 고심을 하였다.
그러나 ‘지 버릇 개주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이 부부에게 임신은 XX의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임신을 했음에도 이 부부의 그것은 날이 갈수록 열정적이였다.
10개월 후 드디어 아내가 출산을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아기가 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약간 상했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랬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자...
참다 못한 아기 왈!!>
“그렇게 열고도 제가 싱싱하길 바랬나요?”
p.s 임신중의 지나친 XX는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비밀(?)
어떤 부부가 있었지.. 그 남편은 밤마다 ‘Night Service’가 장난이 아니었어.
그 아내도 그걸 밤마다 즐겼지.
그러던 어느날~~~~ 남편에게도 무리가 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아내는 하루도 그만 둘 수가 없었어.
고민 끝에 남편은 친한 친구를 찾아 갔던거야..
그 친구에게 모든 얘기(?)를 털어 놓았지.
친구 : 자아식~~~~~ 그런걸 가지구 걱정하기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란 말야!
      나도 힘들 땐 가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지.
남편은 친구의 충고에 너무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어.
물론 아내는 오늘 밤도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아내 : (애교섞인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잉~~~  우리 자자앙~~~
남편 : (고통스러운 표정)
아내 : 아잉~~~ 자기... 뭐해? 빨리 자자니깐...?
남편 : (갑자기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그렇지..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야지.
아내 : 자기... 정말 이럴꺼야?
남편은 불을 끈 후..............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아내의 머리에 대고 밀치며 말했어..
남편 : 자라~~~~~!!!  마!!!!


어느 회사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거시기 큰 남자와 거시기 큰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자와 여자가 우연이 만났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니 성욕이 받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변두리 러스 호텔에 갔습니다.
남자가 “이제 시작해 볼까”
여자가 “come on baby”
불을 끄자마자 남자는 여자를 덥치면저 숙 집어넣었다.
그러자 여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읍읍읍”
그러자 남자가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참다못해 이러면서 소문이 나다니 이거 생아다아니야 하면서 불을 켰다.
으악(남자 비명소리)
불을 키자 남자의 거시기는 여자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신데렐라 외전>
무도회에서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빨간 구두가 잘 어울리십니다.
신데렐라 : 예? (빨간 구두라니, 내가 신고 있는건 분명 투명한 유리구두. 앗! 그러고 보니 오늘 빨간색 팬티를 입고 나왔잖아? 팬티 색깔이 구두에 비치는건가?)
다음날, 이번에도 신데렐라와 왕자님이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오늘은 파란 구두를 신으셨군요. 역시 잘 어울리십니다.
신데렐라 : 예? (어머, 오늘은 파란 팬티를 입고 나왔잖아?)
또 다음날, 물론 신데렐라와 왕자님이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오늘은 바깥 날씨가 쌀쌀한가 보군요.
신데렐라 : 예? 무슨 말씀이신지...
왕    자 : 하하하, 너무 부끄러워 하실것까진 없습니다. 미스 신에게는 털신도 잘 어울리니까요. 하하하~~~~~

세상에서 숫처녀가 가장 많은 나라는?
답 : 뉴질랜드


야한 흥부와 놀부

흥부가 어느 날 그의 부인과 함께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실족해서 그만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졸지에 부인을 잃은 흥부가 너무 슬퍼서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산신령....
최진실을 보여 주며...  “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정직한 흥부는.....“아니옵니다....”
심은하를 보여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산실령은 이제 채시라를 보여 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흥부의 정직함에 감동한 산신령은 흥부의 부인을 살려줌과 동시에 세 여자를 흥부의 첩이 되게 하였다.(시대가 조선 시대였음... 여성 독자들의 이해 바랍니다..)
이 소문을 들은 놀부는 예쁘기로 소문난 자기 부인을 두고도 욕심이 났다.
그래서 그의 부인을 데리고 산속을 거닐다가 부인을 연못에 밀어 빠뜨렸다.
산신령이 빨리 예쁜 여자들을 데리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놀부...
과연 얼마 후 산신령은 나타났다.
그런데 산신령은 바지를 끌어올리며
“고맙구나, 놀부야!” 하면서 흐뭇해 했다는 옛 얘기.....


도둑 키스 방법

가해자 : 자기야~~ 우리 내기 한번 할까?
피해자(내지는 동조자) : 음.. 뭔데?
(그렇다 역시 사람은 도박에 관심이 많은 법.)
가해자 : 모냐믄 내가 기 수련을 하면서리 새로운 걸 배웠는데
피해자 : 뭔 소리야?
(그렇다 기 수련은 뭔 기수련. 그러나 내심 궁금하기는 인징상정이라.)
가해자 : 그러니까 내가 움직이지 않고 너에게 뽀뽀해 볼께!
피해자 : 그게 어떻게 가능해?
(왠지 자기가 이번에 딸 수도 있다는 상상에 빠져 본다.)

가해자 : 가능 하다니까! 내가 몸을 안 움직이고 너에게 뽀뽀하면 니가 나한데 500원 줘.
        대신 실패 하면 내가 너에게 2천원 줄께!
피해자 : 말두 안돼! 해봐!
(그렇다 말두 안되는걸 알고 돈을 걸어 본다 500원 으로 2000원을 따는
 인생에 몇번 올까 말까 하는 절호의 찬스!)

가해자 : 받아랏! (열라 뛰어 꼭 껴안으며 뽀뽀!)
피해자 : 헉!

가해자 : 내가 졌다! 자 2천원!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1>
여자가 팬티를 하나 구입했다.
그 팬티는 엉덩이에 토끼가 그려진 아주 예쁜 팬티였다.
그 여자는 팬티가 너무 예뻐서 팬티를 산 날 밤에 그 팬티를 입고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토끼가 앞쪽에 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어제 팬티를 뒤집어 입은줄 알고 다시 뒤집어서 토끼가
뒤로 오게 한 후 볼일을 보러 나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또 토끼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왜 자꾸 앞으로 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풀 뜯어먹으러........”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2>
이번엔 여자가 앞쪽에 토끼가 그려진 팬티를 샀다.
그걸 입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토끼가 온데간데가 없었다.
저녁에 다시보니까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토끼가 또 없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에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어디갔다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굴 속에서 자다 왔어.............”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이
“그러지 말구 세탁기 돌립시다.”
다시 부인이
“아들 있잖아요!”
남편이 화가나 나가 버렸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왔다.
그러자 부인이
“여보 미안 했어요 세탁기 돌려요.”
그러자 남편이
“됐어 밖에서 혼자 손빨래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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