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마니들 사이에 오가는 야그
자식에 올인한 어머니의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ㅋㅋ
그리고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 ?" "백수는? "내 아들" 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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