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8.23)은 사랑하는 선준이와 같이 파주에 있는 어느 쇼핑몰에 들려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놀이터에 데리고 가니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오늘('13.8.23)은 사랑하는 선준이와 같이 파주에 있는 어느 쇼핑몰에 들려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놀이터에 데리고 가니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