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고만고만한 나무들이 가지런하게 심어져 있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살랑이는 듯한 생동감이 있어 더욱 사실적이고, 그림의 여백도 충분하여 안정감이 있다. 조물주가 아니면 돌에다가 누가 이런 그림을 그려 놓을 수 있단 말인가? 그야말로 대단하다.
크기 : 11 - 5 - 1㎝ 산지 : 대부도
'[취미생활] > 수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문양석 / 산 봉우리 (0) | 2015.08.09 |
---|---|
산수 문양석 / 사슴이 있는 풍경 (0) | 2015.08.09 |
운무 산수 문양석 (0) | 2015.04.04 |
산수 문양석 / 시골길 풍경 (0) | 2015.02.15 |
산수 문양석 / 운무 겹산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