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산 봉우리에 석양이 잠들고 있는 모습인지, 아니면 산불이 나서 산 전체가 훤하게 타오르고 있는 모습인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간에 두 봉우리의 모양과 선의 흐름이 수려하고 구도도 적당하게 잘 그려져 있다.
산지 : 남한강 크기 : 16 × 1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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