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06에는 식구들과 같이 대부도에 가서 맛있는 칼국수 한그릇을 먹고 나서 바다향기 테마파크를 산책하였다.
'[자유게시판] > 생활 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건평항에서 바라다 본 노을풍경 (0) | 2021.01.27 |
---|---|
걸 그룹 우아(Woo! ah!)의 광팬이 된 우리손녀 민서 (0) | 2020.12.20 |
강화도 드라이브 (0) | 2020.12.10 |
거실 욕실 리모델링 (0) | 2020.11.27 |
깊어가는 전등사의 가을풍경 (0) | 202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