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밤 하늘에 휘영청 밝은 달과 수 많은 별들이 아름답게 수 놓은 문양석이다. 하늘 아래 잠 들어 있는 산 자락에는 어둠이 깔려 고요함과 적막감이 넘친다. 국내 해석으로 크기는 길이 8cm, 높이 10cm, 두께 5cm이며 석질과 수마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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