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08.26)은 대부도 구봉야영장에 가서 하루를 쉬면서 인근 해변의 돌밭에 나가 수석감을 찾아 보는데 돌이 워낙 거칠어 수석감은 전혀 안 보인다. 그냥 돌아오기 서운해 따개비가 예쁘게 붙어있는 돌 석점을 기념으로 주워왔는데 그런대로 볼만하다.
'[취미생활] > 수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사천 문양석 (0) | 2021.10.29 |
---|---|
한탄강 황칼라석 (0) | 2021.10.29 |
해석 문양석(월석) (0) | 2021.08.24 |
낮에 나온 반달 문양석 (0) | 2021.08.24 |
무주 화문석(목화꽃)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