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으로 높게 솟은 산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위용이 대단하며 쳐다만 봐도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아찔하여 경외감 마저 든다. 산 꼭때대기 주변에는 회색문양의 비구름이 걸쳐있어 문양의 구도를 더해 주고 있다. 전면 그림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이 있는 코로코바두산 같이 보이고, 후면 그림은 아주 높은 산에 설치한 통신 안테나 같기도 하다. 얼과 파 없이 깨끗하며 크기는 장11/고17/폭9cm이다.
기암절벽으로 높게 솟은 산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위용이 대단하며 쳐다만 봐도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아찔하여 경외감 마저 든다. 산 꼭때대기 주변에는 회색문양의 비구름이 걸쳐있어 문양의 구도를 더해 주고 있다. 전면 그림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이 있는 코로코바두산 같이 보이고, 후면 그림은 아주 높은 산에 설치한 통신 안테나 같기도 하다. 얼과 파 없이 깨끗하며 크기는 장11/고17/폭9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