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바닷돌 백칼라석으로 까만 오석 바탕에 백학이 웅비하는 문양이 선명하게 나왔다. 이 돌을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것은 정 좌대로 놓으면 위에 평이 나오면서 학이 날개를 접고 비상하는 문양이 나오고, 돌을 뒤집어 놓으면 2단석으로 날개를 위로 펼치며 비상하는 문양이 나온다. 크기는 25-11-13cm이다. 이 돌을 옆에 두고 학의 고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오랫동안 장수하기를 염원해 본다.
일광바닷돌 백칼라석으로 까만 오석 바탕에 백학이 웅비하는 문양이 선명하게 나왔다. 이 돌을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것은 정 좌대로 놓으면 위에 평이 나오면서 학이 날개를 접고 비상하는 문양이 나오고, 돌을 뒤집어 놓으면 2단석으로 날개를 위로 펼치며 비상하는 문양이 나온다. 크기는 25-11-13cm이다. 이 돌을 옆에 두고 학의 고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오랫동안 장수하기를 염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