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카의 딸 은주가 나에게 선물한 점퍼<닥스 시그니처 구스다운 네이비 점퍼>인데 한겨울이 지나고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 입기 딱 좋다. 설날을 맞아 자기 아버지에게 선물하면서 나까지 생각해 준 종손녀 은주의 깊은 심정에 감동하면서 진정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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