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돌은 일광 바닷가에서 나온 백칼라 문양석인데 다섯가지 이상의 색으로 배합되어 문양이 화려할뿐더러, 앞에는 신록이 진하게 우거진 산 자락이 보이고, 그 좌측에는 회백색의 먼 산이 아련히 보여 그야말로 그림의 원근감이 돋보인다. 산 자락 위에는 흰구름이 몰려 와 상서로운 기운이 감돌아 기운이 절로 나고, 앞 산 중앙에 자리 잡은 황금컬러는 복을 전해 주는 황금돼지로 연상되어 복이 절로 굴러 들어 올 것만 같다. 크기는 14-11-8cm이다.
아래 돌은 일광 바닷가에서 나온 백칼라 문양석인데 다섯가지 이상의 색으로 배합되어 문양이 화려할뿐더러, 앞에는 신록이 진하게 우거진 산 자락이 보이고, 그 좌측에는 회백색의 먼 산이 아련히 보여 그야말로 그림의 원근감이 돋보인다. 산 자락 위에는 흰구름이 몰려 와 상서로운 기운이 감돌아 기운이 절로 나고, 앞 산 중앙에 자리 잡은 황금컬러는 복을 전해 주는 황금돼지로 연상되어 복이 절로 굴러 들어 올 것만 같다. 크기는 14-11-8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