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5(수) 인천에서 봉제공장을 경영하는 친구가 내게 선물로 준 겨울 옷 후드 티인데 맞춤복 같이 잘 맞는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입을 때 마다 친구의 정을 되새기면서 잘 입고자 한다. 긴 거울 앞에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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