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목장 정육식당에서 24.11.20(수) 지인에게 줄 선물용 와인을 딸내미가 사 왔다기에 그것을 받으려고 백운호수에있는 선일목장식당에서 만났다. 맛있는 한우 소불고기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그 집에 있는 식물원 카페에 들려 차 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유게시판]/생활 수기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