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풍경 21.10.20(수) 온양에 사시는 집안 형님의 부인이 작고하셔서 문상을 갔다가 인근 예당저수지에 들러 명물인 출렁다리와 넓은 호수의 풍경을 구경하였다. [자유게시판]/생활 수기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