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석
토실토실한 암퇘지가 그려진 문양석이다. 눈과 귀가 뚜렷하고 등허리 선이 잘 나왔다. 아마 새끼를 갓 낳았는지 젖이 퉁퉁 불어있고, 허기져서 그런지 무엇인가를 정신없이 먹고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크기 : 14 × 10 × 3㎝ 산지 :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