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6.2)은 고향 선산에 들렸다가 올라오는 길에 영종도에 사는 막네 조카네에 가서 맛있는 조개도 삶아 먹고, 텃밭에서 갓 뜯은 싱싱한 야채도 맛 보았다. 오래만에 동기간끼리 모여 훈훈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으므로서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모쪼록 식구들 모두가 늘 건강하고 화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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