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을 모으고 아기예수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성모마리아상을 닮은 수석이다. 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려고 옆에 십자가를 그려 놓은 장식 돌도 따로 놓아 보았는데 분위기가 그럴싸하다. 매일 쓰다듬으면서 우리나라의 국태민안과 민족화해 그리고 우리가족의 영원한 안녕과 행복을 기원해 본다.
<남한강 30 × 9 × 6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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