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진오석으로서 힘줄이 불거져 매우 강하게 보이지만 피부는 매우 부드러워 가까이 두고 애무석으로 즐기고있다. 한강이 수몰되기 전에 탐석된 아주 오래된 돌인데 아마도 포탄이나 한수 쪽에서 나온 돌같다. 특이한 것은 이 정도의 큰 돌에 파나 얼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그만큼 석질이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크기는 38-28-20cm이다.
남한강 진오석으로서 힘줄이 불거져 매우 강하게 보이지만 피부는 매우 부드러워 가까이 두고 애무석으로 즐기고있다. 한강이 수몰되기 전에 탐석된 아주 오래된 돌인데 아마도 포탄이나 한수 쪽에서 나온 돌같다. 특이한 것은 이 정도의 큰 돌에 파나 얼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그만큼 석질이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크기는 38-28-20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