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5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강화도로 바닷가로 가서 낮에는 동막해수욕장에서 갈매기와 같이 하고, 저녁나절에는 내리삼거리 공영주차장에서 저물어가는 노을풍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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