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8은 어버이날이고 내 생일은 5.11(음력 4.14)이다 보니 겸사겸사하여 자식들로부터 축하인사와 더불어 분에 넘치는 선물까지 받게 되어 무한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을 주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그지 없다.
아래 사진은 선물로 받은 자켓과 셔츠를 입고 긴 거울 앞에 서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보았는데 거울 표면이 깨끗하지 못하여 얼룩이 그대로 나와 있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사전에 거울 표면을 깨끗이 닦고 찍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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