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 복 두꺼비 두꺼비를 닮은 물형석이다. 15년 전에 우리 식구가 되었는데, 그동안 매일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 피부가 반질거린다. 우리집의 수호신이자 복 덩어리로 여기고 있다. [취미생활]/수석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