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석

수석 / 우리집 복 두꺼비

凡石 2010. 1. 8. 11:11

 

두꺼비를 닮은 물형석이다.

15년 전에 우리 식구가 되었는데, 

그동안 매일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 피부가 반질거린다.

우리집의 수호신이자 복 덩어리로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