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정보]/여행 정보

해외여행상식

凡石 2009. 4. 29. 17:23

- ☞ 제일 먼저 -

이름표가 있으면 이사하기 전 주소인지 확인한다.
새로 이름표를 다는 사람은 배낭, 큰 가방, 작은 가방에 모두 집 주소와 연락처를 명기한 꼬리표를 달아둔다.(모두 영어로) 가방안쪽에도 이름표를 달거나 연락처를 명기한다.
여분의 일정표를 넣어두는 것도 가방을 빨리 찾는 방법의 하나가 되겠다.
가방의 남는 면적은 빈 페트 병을 넣어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1. 큰 가방(또는 배낭)
가급적 튼튼한 소프트케이스의 바퀴가 달린 것으로 권한다.
배낭도 마찬가지.
하드케이스 가방은 취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억지로 많이 넣었을 때 잠금장치부분의 파손이 많다.
밖에서 가방이 고장나면 골절환자같이 끈으로 둘둘 끌고 다녀도 골치아프다. 배낭도 금속으로 연결된 배낭은 파손되기 쉽고 좁은 공간에 넣기가 불편하다 가지고 가야하는 짐에 맞추어 가방을 준비한다면 착오가 생길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갈 때 보다 올 때 짐이 훨씬 많아진다(짐도 많아지지만 잘 정돈 되지 않아 짐의 부피가 커진다).
따라서 가방(배낭)은 정상용량의 70~80%정도를 채우고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못해서 현지에서 가방 새로 사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다루기 쉬운 크기의 가방에 나누어 담거나 과감히 짐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배낭이라면 레인카바(Rain Cover) 잊지 말자.

2. 쌕(작은 배낭)
이게 매우 유용하다. 빈 륙색을 챙겨두자. 시내관광을 나설 때 큰 짐은 맡겨두고 륙색을 메고 나선다면 아주 편리하다. 또 메모지,지도,생수,비상약품 등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들을 따로 보관하기에도 좋다.
3.벨트색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잘 분리되지 않는 튼튼한 것으로 준비한다. 주의할 것은 일본인이나 한국인의 벨트색을 노리는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벨트색에 모든 것을 넣지 말고 색은 반드시 몸앞쪽으로 차고 상의로 덮는 것도 방법이다. 현금등은 색의 뒷부분에 넣는다.

4. 접는 천가방 또는 큰 쇼핑백
선물등을 샀을 때 넣고 올 수 있다.
5. 작은 색
며칠 여행하다보면 빨래거리 등으로 짐이 뒤죽박죽이 되고 짐을 전부 쏟아서 찾아야 할 경우가 생긴다. 몇개의 색깔이 다른 작은 색을 준비해서 용도별로 빨래거리,입던 옷 등을 분류해 놓으면 짐도 상쾌하고 찾기도 쉽다.

6. 단단한 작은 박스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작은 용품들.

예를들면 선글래스,손톱깍이,비상약품 등은 따로 챙겨두면 좋다.

7. 슈츠케이스
비지니스여행 이거나 예의를 갖추고 상대를 만나야 할 경우 정장을 넣을 슈츠케이스가 필요하다.
잘 구겨지지 않을 플라스틱제의 제품의 장치가 잘 된 것이 좋겠다.

 

여행은 평상의 시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는 것이지만 돈과 시간과 정열이 소모되는 일이다.
보다 효과적인 여행을 하기위해 다음과 같은점들을 신중이 검토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
 
1. 여권과 비자
여권과 필요한 비자을 소지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아울러 여권에 사증란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것이 좋다.
특히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에는 입국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야 하므로(유럽제외) 충분히 사증란이 있어야 잔소리를 안 듣는다.
2. 예방접종증명
여행하려는 나라에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항체형성에 필요한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사전에 파악하여 미리 접종을 받도록 한다.
물론 예방접종 증명서도 꼭 챙겨서 출입국시 문제가 없도록 한다.

3.여행자수표와 현금
여행자 수표가 환전상 유리하고 분실에 대한 보장성이 있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전산망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에서는 현금화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특정한 은행의 T/C외에는 취급하지 않으면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다. 이에 대해 사전에 준비하도록 한다.
현금을 소지할 때에는 100달러짜리는 가급적 피하라.
100달러 짜리는 가짜도 많고 따라서 현지에서 받기를 꺼릴 수도 있다.
50달러짜리 이하의 현금은 어디서나 잘 통한다.
현금이나 T/C를 지갑하나에 몰아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불안하다.
꼭 여러 곳에 분산하여 보관한다.

4. 비상금
한국인 여행객이 현찰을 많이 갖고 다닌다는 것은 외국의 치기배(?)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사실.
따라서 동양의 잘나가는 여행객들이 주로 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꼭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고, 본인의 실수로 전대를 잊어버리는 수도 있으므로 이런 저런 사정에 대비하여 비상금을 확실히 챙기도록 한다.
신발안창에 깔던지, 혁대안쪽에 테잎으로 붙혀 놓던지, 바지 안쪽에 주머니를 달던지..
하여간 알아서 챙겨두자.
황당한 일을 겪은 후 마지막으로 집에 연락해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비상금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5. 신용카드
모든 여행지에서 신용카드가 통한다면 굳이 현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신용카드는 안전보장과 함께 대단히 경제적인 지불수단이다.
그러나 나라마다 가맹점의 수가 다르므로 편리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6. 국제운전면허
해외에서 렌터카를 쓰고 싶으면 준비해야 할 사항.
괌은 산호가루를 섞어 포장했기에 비만 오면 미끄러지고, 미국 대도시는 한 번 길을 잃으면 몇시간은 걸려야 제길을 찾을 정도로 넓고 크다.
미국이나 호주 같은 대륙횡단의 경우에는 주유소나 휴게소의 위치 등을 잘 파악하는 것은 필수사항이고 가도가도 끝없는 길에 졸기 십상이라는 점 등 사전에 그 나라의 교통과 관련한 내용을 숙지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7. 예약확인서/전화카드/유스호스텔카드/국제학생증...



< 기타 안가져가면 손해볼 것들 챙기자. >

- 분실에 대비한 것들
여권카피,T/C부본,신용카드넘버(비밀번호),보험증권번호,비상연락처는 다른 곳에 보관한다.

- 명함
학생이라면 여행지에서 만난 외국친구들에게 그냥 메모지에 적어서 주어도 되겠지만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외국에서 만난 사람이 앞으로 업무에 도움이 될지 알수 없는 일. 명함 한 장 건네서 확실한 신분을 밝혀 신뢰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지도/안내책자
아무리 개별여행이 아닌 단체여행이라도 지도 한 장은 가지고 다니는 게 얼마나 여행을 '살아있게'하는지 모른다. 개별여행자라면 두말할 것 없이 여러 가지 지도를 준비해야 한다. 목적별 정밀지도를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할 수도 있다.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보인다. 사전에 안내책자(론리플래닛등 책자코너 링크)등을 통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한 사람은 같은 시간에 훨씬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별여행자의 경우 충실한 내용의 책자 한 권은 필수

 

1. 청구서가 밀리지 않도록 점검한다.
결제일을 앞두고 여행을 떠나거나, 각종 고지서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마땅한 사람에게 부탁하여 결제일을 넘기지 않도록 부탁한다.
아울러 은행의 잔고를 확인하여 카드결제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한다.
쓸데없이 신용에 상처를 입거나 연체료를 부담할 필요는 없는 일.
 
2. 돌아왔을 때를 대비한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편했던 고생했던 피곤하기는 마찬가지.
이 때 집안의 몰골이 말이 아니라면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은 때 오히려 여행 후 스트레스가 된다.
미리 청소,설겆이, 빨래를 해놓고 상하지 않을 먹 거리도 준비하면 돌아온 뒤에는 편히 쉴 수 있도록

3. 메시지를 점검한다.
집전화, 호출기, 핸드폰의 메세지를 점검한다.
'우리집 비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라는 것이 아니라 혹시 응답을 해야 할 상대라든지, 연락이 안되면 걱정을 할 사람들에게 줄 메세지를 적절히 남긴다.
자주 대화하는 전자우편상대에게도 메시지를 보낸다.
간단한 음식은 준비하고 냉장고를 정리한다.

4. 집 떠나면 다 돈이다.
특히 관광지는 동네보다 한참 비싸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
예상되는 일정을 참작하여 간단한 음식정도는 미리 준비한다. 꼭 돈으로 때우겠다면 할 수 없지만.

5. 항공권등 예약사항은 다시한번 확인한다.
예약을 잘 지키는 것도 어렵지만 예약을 재확인하는 것도 어려운 일중 하나.
'예약 했으니까'하고 방심하지 말고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한다.
특히 돈을 주고 구입하지 않은 '단순한 예약'은 재삼 확인하고 통화시간,내용,담당자 등을 메모하여 둔다.


6. 전원차단 등 뒷마무리
평소에는 귀찮아서 안하겠지만(?), 며칠 집을 비울 때는 꼭 필요한 전원 외에는 아예 플러그를 뽑고 간다.
신문,우유배달등은 미리 얘기해 두고, 또 가스밸브 확인!

7. 여분의 일정표와 항공권,여권,여행자수표 복사
항공권,여권,여행자 수표번호 등 분실에 대비한 준비물을 2부씩 준비하여 하나는 사무실이나 친한 사람에게 맡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만일 모든 것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이들에게 연락하여 다음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8. 좀 더 긴여행을 하는 사람은...
관리실 또는 친지에게 내용을 알리고 여분의 열쇠를 맡겨둔다.
혹시 급한 일이 생기거나 관리상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예상되는 일정과 주로 체류하게 되는 곳의 연락처를 남긴다.

 

1. 세면 백
세면도구를 담을 세면 백을 준비하여 세면장에 갈 때 마다 찾는 번거로움을 던다.

2. 면도용품
가급적이면 집에서 쓰던 손 면도기를 가져갈 것을 권한다.
장기간여행을 하거나 유난히 수염만 잘 자라는 사람이 아니라면 새 날로 교환해서 가져가면 되겠다.
짧은 여행이라면 일회용 면도기를 두어 개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자연을 생각하면 권할만한 게 못되겠다.
전기 면도기는 무겁기도하고 나라마다 전압과 플러그의 형태가 달라 충전에 문제가 있다.
현지의 정화되지 않은 물로 면도를 하다가 베는 일이 없도록 주의바람.

3. 거울
유리거울을 가져가는 건 현명치 못하다. 스테인리스로 된 것이 사용이 편리하다.

4. 칫솔/치약/비누/샴푸
준비해가던 아니면 현지에서 구입하던 상관없지만 작은 사이즈로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제품을 준비한다. 치솔,치약의 경우 예전에는 호텔등에서 일회용으로 지급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지급하지 않는다.

5. 수건과 화장지/손수건
시설이 갖추어진 숙박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라면 중간크기의 수건은 항시 필요하다.
여행지역에 따라 화장지를 충분히 준비해야 하는 지역도 있다.
생필품공급이 원활치 않은 지역과 화장지가 뭔지 모르는 동네에서 화장지를 구하기는 불가능하다.
어떠한 경우라도 최소한의 화장지는 항시 가지고 다니도록 하자.
아니면 엄청 땀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손수건은 흡수력이 좋은 것으로 준비.

6. 빗 또는 브러시
없으면 꽤 불편하고 이상하다. 브러시가 좋긴 한데 부피가 나가서....

7. 옷걸이
매우 유용하다. 세탁소에서 주는 얇은 것 몇 개면 O.K!

 

품목별 준비사항
물론 여행의 형태나 기간에 따라서 준비해야 할 내용이 달라질 것이다.
여기에 적혔다고 다 가져가려면 짐꾼을 고용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여행형태에 따라 매우 유용하다.
 
옷 준비
긴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도 일주일치 이상의 옷을 상황별로 준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가급적 무난하고 편한 복장을 일주일치 이내의 분량으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세탁을 하거나 기념으로 사입도록 하고 가볍게 떠난다.
군복스타일은 일부지역에서는 적으로 오인될 수도 있고, 반미성향이 있는 나라에서 미국국기나 지명이 커다랗게 찍힌 셔츠 또는 해괴한 내용의 글(본인은 알고 있을까) 이 찍힌 옷을 입고 다닌다면 당연히 주목(?)을 받을 것이다.

여성들이 은근히 속살이 비치는 옷을 입는다면 복이 아니라 화를 불러올 수도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으며(유럽인이라고 다 신사가 아니다), 아주 더운 곳이라도 핫팬츠 보다는 무난한 길이의 치마가 오히려 덥지않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여성의 경우 바지는 인정되지 않는 곳도 있다는 사실(일부 회교국).

자 켓
여러 주머니가 달린 야외용 자켓은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있다.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얇은 자켓을 하나 준비하면 좋다.

썬캡 / 모자
외국의 해안가나 맑은 지역의 태양은 장난이 아니다.
남태평양과 카나다지역 주민이 피부암발생률이 높다.
콧잔등이 타기 전에 모자하나 준비하시길.

간편한 운동복
꼭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실내활동복 내지 잠옷대용으로 입을 수 있다.

수영복
수영장이 딸린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일정상 바닷가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마땅히 수영복을 준비해야 한다.
- 신 발 -
신발은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다른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정장구두가 아닌 편안한 신발을 권한다.
아무격식이 없는 여행이라면 캐주얼화나 운동화가 적당할 것이다.
여행간다고 새신발을 사신는 건 불편하고 , 발에 익숙한 신던 것을 권한다.


하지만 장거리를 걸어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너무 푹신한 신발은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더운 지방을 여행한다면 튼튼한 샌달정도.
항시 짐의 부피가 문제이지만 물이 잘 빠지는 부드럽고 얇은 플라스틱 슬리퍼 또는 실내화는 실내생활이나 세면장을 이용할 때 아주 편리하다.

자명종
전자시계에 알람기능이 있으면 거의 충분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난 적이 없는 사람이
이른시간에 교통편을 이용해야 한다면 깨워줄 장치가 필요하겠다.

계산기
유럽에서는 돈계산이 복잡하다고 계산기를 휴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인솔자나 필요한 정도이고 보통은 거의 필요가 없다.
한국인은 암산이 빠른 편이어서 상대가 계산하는 과정을 보고만 있어도 맞는지 틀리는지 안다.
(어떤때는 계산기를 쓰는 상대보다 빠르다)
꼭 필요하다면 작고 허름한 것으로 하나.

헤어드라이어
이거 없으면 밖에 못 나가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웬만한 호텔에는 준비되어
있기는 하다.
소형이라도 준비해야 하는 사람은 그나라의 전기시스템을 다시 확인할 것.
카메라(캠코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기로 작동하는 카메라는 배터리에 유의한다.
물론 완전수동 카메라가 더 좋긴하지만.
여기에 렌즈,삼각대,후래시를 추가하는 것은 개인선택사항. 여유있게 필름을 준비한다.
관광지 필름값이 얼마인지 알면 후회막심할 것이다.
필름은 ASA/DIN 감도가 같은 것으로 구입하며 35밀리 이외의 필름은 해외 선진국이 아니면 관광지에서는 일반화 되어있지 않으므로 미리 충분히 준비한다.

 

이제는 돈을 쓴다고 해서 다 똑같은 돈을 쓰는게 아니다.
어떻게 환전하고 어떤 지불수단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예상외의 절약이나 이득을 볼 수도 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알아본다.
항공운임은 여행자의 경비에서 제일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많은 여행자들은 싼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항공권 구입시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적어 놓았다.

경유항공사는 캐세이 페시픽, 타이 항공, 필리핀항공, 일본항공 등 다른 나라의 항공사이다.
경유편인 경우는 갈아 타야 하는 불편한점(때로는 1~2일을 다른 나라에서 머물러야하는 경우도 있다.)과 여러 기한적 제약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항공권 구입시 오픈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해진 기한까지 입국편을 아무날짜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하며, 주로 3개월과 12개월 오픈이 있다. 확실한 귀국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보다 더 싼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귀국편을 이용할 수 있는 날짜가 길어 질수록 가격이 약간 더 올라간다.

여행시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경우 여행자 보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배낭여행자의 경우 병원입원등의 돈이 나가야하는 경우에 많은 부담을 안게 된다.
그래서 여행기간 동안에는 보험에 들기를 권한다.
여행시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경우 여행자 보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배낭여행자의 경우 병원입원등의 돈이 나가야하는 경우에 많은 부담을 안게 된다.
그래서 여행기간 동안에는 보험에 들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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