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호수가에 나란히 서있는 수림 문양석이다. 호수에 비친 물그림자는 고요와 평화를 더해주고, 높고 낮은 나무의 크기는 그림의 조화를 더해준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의 세밀한 표현이 마치 세필화를 보는듯 신기하다. 그림의 구도 또한 넘버원이다.
<앞 면>
<옆 면>
<뒷 면>
크기 : 22 × 14 × 15 ㎝ 산지 : 남한강
잔잔한 호수가에 나란히 서있는 수림 문양석이다. 호수에 비친 물그림자는 고요와 평화를 더해주고, 높고 낮은 나무의 크기는 그림의 조화를 더해준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의 세밀한 표현이 마치 세필화를 보는듯 신기하다. 그림의 구도 또한 넘버원이다.
<앞 면>
<옆 면>
<뒷 면>
크기 : 22 × 14 × 15 ㎝ 산지 :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