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2.6)은 우리 이륙회원들이 한전 입사 50주년을 맞이하여, 사모님들 20명을 포함하여 모두 50여명이 모여, 한강에 있는 세빛둥둥섬 채빛퀴진 부풰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서로 나누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오늘 행사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대신한다.
아울러 임원진 교체도 있었다. 새 회장은 강규현 회원, 새 사무총장은 최민호 회원이 맏기로 하였는데, 워낙 그들의 열의가 초장부터 대단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앞으로의 회 운영은 지금보다 더욱 활기차고 알찬 모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륙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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