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8.1.6)은 동네 근린공원을 산책하면서 하루를 마감하였다. 집 뒤는 바로 증미산 염창공원이 있고 올림픽대로 방음벽을 따라 서쪽으로 내려가면 황금내 공원이 있고, 가양대교 IC를 지나 더 내려가면 허준공원과 제1근린공원이 있다. 그 다음이 궁산공원(해발74m)인데 이곳은 양천고성지와 향교, 성황사, 소악루 등의 문화유적지가 있고, 정상에서는 한강과 행주산성, 하늘공원들이 내려다 보인다. 이곳 풍경을 카메라에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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