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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식품 통관 정보

뉴질랜드입국시 반입가능 식품 작성자 : 주뉴질랜드대사관 작성일 : 2010-05-18 뉴질랜드 식품 통관 정보 뉴질랜드는 국외로부터 동식물에 포함된 각종 해충·질병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키 위해 모든 공항· 항구에서 엄격한 식품위생 안전검역을 실시하는 바, 재외국민 일반의 입국 편의 증진을 도모코자 식품 관련 통관정보를 제공함. -「국립식물검역소(MAF)」협조를 통해 ‘10.5월 작성되었으며, 관련 내용이 수시 변경되므로 同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기 바람. - 재외국민 일반에 대한 기본정보 제공 목적인바, 개인별 필요에 따른 자료·자문 제공은 영사 서비스 대상이 아니며, 쟁송자료로의 활용도 부적합함을 고지함. □ 신고 방법 ○ 뉴질랜드 입국시「입국 신고서(Passenger Arrival ..

뉴질랜드 의약품 통관 정보

○ 재외국민 일반의 입국 편의 증진을 도모코자 의약품 통관정보를 제공코자 함. -「뉴질랜드 의약품안전청(Medsafe)」협조를 통해 ‘10.5월 작성하였으며, 관련 내용이 수시 변경되므로 同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람. - 재외국민 일반에 대한 기본정보 제공 목적인바, 개인별 필요에 따른 자료․자문 제공은 영사서비스 대상이 아니며, 쟁송자료로 의 활용도 부적합함을 고지함. ※ 기타 개인별 상세 내용은 Medsafe에 직접 문의 요망 □ 의약품 통관 개요 ○ 뉴질랜드로 반입할 모든 의약품은 본인 및 가정 구성원(immediate family)의 사용에 국한되며, 다른 사람 복용 및 판매 목적 반입을 위해서는 면허 소지 필요 ○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Medsafe가 조사한 의약품 건..

대청도 문양석 (여명 운무산수경)

아래 돌은 대청도 문양석(17-13-9cm)으로 여명이 동트고 있는 운무 산수경으로 보고 싶다. 멀리서 밝아 오는 여명 아래 아직 날이 밝지 않아 시커멓게 보이는 산 중턱에는 희뿌연 운무 띠가 가냘프게 펼쳐져 있어 신비감을 불러 일으킨다. 무엇보다도 그림의 여백을 포함한 구도가 안정적이고 색대비와 원근법도 충실하게 잘 표현되어 잘 그린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대청도 문양석의 바탕 색은 전반적으로 붉은 황토색 톤인데 이 돌은 특이하게도 흑색 톤이 가미 되어 특이석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문양이 주는 이미지가 차분하고 은은하여 오래 두고 봐도 싫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명석(?)이 아닌가 싶다.

굴착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굴착공사표준안전작업지침 [시행 2020. 1. 16.] [고용노동부고시 제2020-5호, 2020. 1. 7., 일부개정] 고용노동부(산업안전과), 044-202-7728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고시는 「산업안전보건법」제13조에 따라 굴착공사 재해방지를 위한 작업상의 안전에 관하여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기술상의 지침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고시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이 고시에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산업안전보건법」, 같은 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안전보건규칙”이라 한다)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2장 지질조사 등 제3조(사전조사) ① 기본적인 토질에 대한 조사는 다음 각 호에 의한다. 1. 조사대상은 지형, 지질, 지층, ..

남한강 꽃돌

남한강에서 나온 꽃돌(30-15-6cm)인데 표면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수많은 점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석질은 아마도 운모가 포함된 규암이 아닌가 싶다. 참으로 보기 드문 문양석이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꽃들이 여백의 미를 살려 배치가 잘 되어 있고, 꽃마다 화엽이 뚜렷하여 오래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명석이다. 굳이 무슨 꽃이냐고 묻는다면 부분적으로는 지면파랭이꽃(꽃잔디)과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완도 안개꽃 문양석

완도에서 나온 문양석(17-15-10cm)인데 청자 빛 바탕에 흰색의 안개꽃이 은은하게 피어 있고 모암이 크고 둥글어 안정감이 돋보인다. 흰색 안개꽃의 꽃말은 "깨끗한 마음, 사랑의 성공, 간절한 기쁨, 밝은 마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돌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 지는 기분이 든다. 앞 뒷면의 문양이 거의 같은데 혹자는 가을철에 피는 소국으로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