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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경부와 지능형전력망 구축 협약

한전KDN, 지경부와 지능형전력망 구축 협약 4년 간 스마트배전, AMI 등 4개 분야 5개 과제 수행 한전KDN(사장 전도봉)은 지능형전력망 구축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스마트 배전운영시스템 개발 등 4개 분야 5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과제는 ▲스마트배전 분야-스마..

‘고용불안에 휩싸인 한전 배전운영실’

‘고용불안에 휩싸인 한전 배전운영실’ 정부 인력감축 방침으로 정원 249명 줄어 1개조 인원도 4명서 3명 축소...1인작업 불가피 정원 확대...정부승인 필요해 당장 해결 어려워 지난 23일 열린 노사합동 간담회에서 김문덕 한전 부사장(왼쪽 세번째) 등 한전 관계자들과 김주영 전력노조위원장(오른쪽 ..

스마트그리드 실증부지 제주도 구좌읍 잠정 선정

스마트그리드 실증부지 제주도 구좌읍 잠정 선정 신재생에너지.KAIST 온라인전기차 기술 연구 시너지 착공식은 8월 5일서 8월 말로 또 다시 연기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부지로 제주도 구좌읍이 잠정 결정됐다. 24일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구좌읍을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꼽았다”면서 “..

전력IT사업단 스마트그리드사업단으로 확대·재편

‘새 술은 새 부대에’ 스마트그리드 관련기관 인력`조직재편 속도 지경부 전산과 내에 태스크포스 구성, 한전 스마트그리드추진실 신설 전력IT사업단 스마트그리드사업단으로 확대·재편 8월 말 제주도 실증단지 착공을 앞두고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관련기관들의 인력재편이 속..

스마트그리드 성공 운영, 고객의 '불만제로'에 달렸다

스마트그리드 성공 운영, 고객의 '불만제로'에 달렸다 다양한 기법개발, 고객 홍보·교육 필수 11일 전력거래소 주최 워크숍서 제시 프랭크 림 KEMA 부사장(왼쪽 셋째)이 11일 전력거래소 주최로 열린 ‘해외전력시장 전문가 워크숍’에서 미국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운영..

“스마트그리드 성공하려면 업계 공동 노력 필요하다”

“스마트그리드 성공하려면 업계 공동 노력 필요하다” ‘제주 실증단지...설명회’서 일부 참석자 한전의 전력망 위주 기술개발 지적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구축과 관련, 조속하면서도 균형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일 한전과 스마트그리드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

'스마트그리드’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현장취재> ‘스마트그리드’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9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기후변화 주요국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스마트 그리드’ 선도국가로 지정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앞으로 ‘스마트그리드’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해 태..

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패널토론회 및 전문워크숍

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패널토론회 및 전문워크숍 '스마트그리드 비전 공유, 바람직한 구축방향 모색' 올해 하계학술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스마트그리드 비전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회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오른쪽부터 문영환센터장, 송일근 팀장, 김용준 팀장, 황우현 팀장, 박종배 교수, 문승..

한국형 광역 전력계통 감시시스템(K-WAMS)

2003년 북미 대정전 이후로 WAMS(Wide Area Monitoring & Measurement System)의 도입이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켰고, NERC(북미 전력 신뢰도 협회)에서는 향후 대정전 방지를 위해 WAMS를 필히 설치 해야 한다는 규정을 세웠습니다. 기존의 EMS/SCADA의 경우 scan 주기가 최소 5초이고, 데이터의 경우 시간 동기화가 안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