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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지중 맨홀작업 안전수칙

여름철에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시행할 때는 산소부족이나 유해가스 중독으로 인한 질식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작업 종사자들에 대한 특별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별첨 교안은 여름철 질식사고 발생현황과 예방대책, 밀폐공간 보건작업 시행지침그리고 작업장 안전시설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해 관련 근거와 내용을 자세히 명시하고 있어 지중 맨홀설비 내에서 작업하는 종사자들의 교육 자료로 특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소개하오니 많은 활용 바란다. 여름철 지중 맨홀작업 안전교육 자료.ppt 0.28MB

여름철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장마, 그리고 고온현상으로 각종 질환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심한 무더위는 탈수와 고열로 각종 신체 질환이 발생하며, 산업재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7~8월에는 천둥 번개가 심하여 낙뢰로 인한 인명피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한여름의 고온 환경에서는 휴대용기기의 배터리 폭발로 안전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따라서 여름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아, 별첨과 같은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여름철 폭염 및 낙뢰사고 예방 (파워포인트).ppt 1.59MB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14가지 근거!!!

독도가 엄연한 우리 땅이라는 증거자료를 인터넷 자료를 인용하여 정리 하였다. 일본은 한국과 독도의 영토분쟁을 조장하여 국제 분쟁지역으로 지정되게 하고 유엔이나 국제사법재판소의 개입을 유도하는 방법을 도모 하려고 계획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일을 벌려 나가고 있다. 그럴 경우, 유엔 운영비의 약 절반을 분담하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90% 이상의 승산이 있다고 보아,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긁어서 시끄럽게 반응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가만있으면 일본 요구를 수긍하는 결과가 되고, 너무 크게 반응하면 국제분쟁지역화가 되어 일본이 유도하는 바대로 갈 수 있어 입장이 곤란 하게 된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독도가 역사적이나 지리적으로도 우리 땅이라는 인식을 다같이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크랩] 더위 먹은 내비게이션, 배터리 터질라

<출처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방송> 요즘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여름철 땡볕에 장시간 차를 세워둘 경우 내비게이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상배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시스템에는 지난 해 6건, 올 상반기 8건의 내비게..

[스크랩] 장사관련 법규

장사관련 법규 이필도(서울보건대 장례지도과 교수) 1 .장사법의 기본방향과 개정과정 1) 기본방향 - 장례는 개인적 가족적 의식절차이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공공적 성격을 가진 행사이다. 장례 및 묘지의 사회적 의미를 되살리고 장례행사 및 장사시설로부터 보건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됨. - 한편, 국토는 모든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동기반이자 후손에게 영원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므로 무질서한 묘지이용으로부터 국토이용을 효율성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보전함과 동시에 공공복리에 적합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법이 필요성 제기됨 ○ 사적인 영역인 해당하는 장례절차는 기본적으로 개인의사를 존중하되, 국민보건상 위해의 우려가 있는 장례시설과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

미국여행(2-1)

지난 '07. 7월 미국 전력회사에 업무차 출장 갔을때 잠시 허드슨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한컷 찰칵! 대좌석위에 세워진 여신상의 전체적인 균형이 매우 안정적이다. 그야말로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는 동상답게, 바라 보고 있노라면 곧 마음이 편안해 진다. 원래 '세계를 비치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로 불렸다고 한다.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것으로, 두꺼운 동(銅)을 늘여서 만든 연판제(延板製) 동상으로 1884년 프랑스에서 완성하여 해체해서 미국의 뉴욕 리버티섬으로 옮겨졌고, 1886년 10월 28일 미국 대통령 클리브랜드의 주재로 헌정식을 하였다. 대좌석 위에 세워진 이 여신은 오른손에 횃불을 쳐들고, 왼손에는 '1..